제18장 성 프란치스코가 오천명이나 되는 형제가 참석한 Little Flowers of St. Francis 제18장 성 프란치스코가 오천명이나 되는 형제가 참석한 놀라운 총회를 천사의 성 마리아 수도원에서 개최한 일 그리스도의 충실한 종 성 프란치스코가 천사의 성 마리아 수도원에서 총회를 연 적이 있었는데, 이 회의에 모여온 형제들은 오천명 이상이나 되었다. 여기에는 설교.. 잔꽃송이 2007.05.10
제 17장 성 프란치스코가 밤중에 기도할 때 Little Flowers of St. Francis 제 17장 성 프란치스코가 밤중에 기도할 때 그리스도와 동정 마리아와 그리고 여러 성인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어떤 어린 형제가 본 이야기 성 프란치스코가 생존하여 있을 때에 순결한 한 소년이 형제회에 입회하여 어느 수도원에서 살고 있었다. 그곳은 매우 궁핍하였기 때문에.. 잔꽃송이 2007.05.10
제16장 성녀 클라라와 실베스텔 형제가 성 프란치스코께 설교로써 Little Flowers of St. Francis 제16장 성녀 클라라와 실베스텔 형제가 성 프란치스코께 설교로써 세상 사람을 회개시켜야 한다고 조언한 일. 제3회(재속회)의 시작과 새들에게 설교하고 제비들에게 조용히 해주도록 명한 이야기 그리스도의 겸손한 종, 성프란치스코는 회개한 지 얼마 안되어 벌써 많은 동료들.. 잔꽃송이 2007.05.10
제15장 성녀 클라라가 성 프란치스코 및 그의 동료들과 Little Flowers of St. Francis 제15장 성녀 클라라가 성 프란치스코 및 그의 동료들과 함께 천사의 성 마리아 성당에서 식사한 일 성 프란치스코는 아씨시에 머물러 있는 동안 자주 성녀 클라라를 방문하여 거룩한 교훈을 주었다. 성녀는 성인과 함께 한번 식사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품고 몇 번 청해 보았으.. 잔꽃송이 2007.05.10
제14장 성 프란치스코가 형제들과 함께 하느님에 관한 Little Flowers of St. Francis 제14장 성 프란치스코가 형제들과 함께 하느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그리스도께서 그 가운데 발현하신 일 형제회가 시작될 무렵의 일이다. 성 프란치스코는 어느 수도원에서 동료들과 한자리에 모여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 잔꽃송이 2007.05.10
제 13장 성 프란치스코와 맛세오 형제가 구걸해온 빵을 Little Flowers of St. Francis 제 13장 성 프란치스코와 맛세오 형제가 구걸해온 빵을 샘가 바위 위에 내려놓고 성 프란치스코가 가난을 크게 찬미한 일, 그리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께서 성인께 발현한 이야기 그리스도의 놀라운 종이요, 그 제자인 성 프란치스코는 모든 점에서 그리스도를 완전히 닮.. 잔꽃송이 2007.05.10
제12장 성 프란치스코가 맛세오 형제에게 현관 직무, 제12장 성 프란치스코가 맛세오 형제에게 현관 직무, 애긍시사, 주방의 일을 한꺼번에 맡기고나서, 다른 형제들이 간청하자 그 일들을 면해준 일 성 프란치스코는 맛세오 형제가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여러 가지 은총으로 말미암아 공연히 자만심으로 들뜨지 않고, 오히려 겸손의 미덕 속에 여러 가지 .. 잔꽃송이 2007.05.10
제11장 성 프란치스코가 맛세오 형제를 빙글빙글 돌게 한 제11장 성 프란치스코가 맛세오 형제를 빙글빙글 돌게 한 다음 시에나로 출발한 일 하루는 성 프란치스코가 맛세오 형제를 데리고 길을 가고 있었다. 맛세오 형제는 조금 앞서 가다가 피렌체와 시에나와 아렛조의 세 곳으로 갈라지는 네거리에 당도하자. “사부님 어느 길로 가야 합니까?”하고 물었.. 잔꽃송이 2007.05.10
제10장 맛세오 형제가 반 농담삼아 온 세상이 성인을 따르고 제10장 맛세오 형제가 반 농담삼아 온 세상이 성인을 따르고 있다고 말하자. 성 프란치스코는 그것은 세상의 수치요, 실상은 하느님의 은총에 의한 것이라고 대답한 일 언젠가 성 프란치스코는 천사의 성 마리아 수도원에서 마리냐노의 맛세오 형제와 함께 지냈다. 맛세오 형제는 성덕이 높고 지혜로.. 잔꽃송이 2007.05.10
제 9장 레오 형제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성 프란치스코에게 말씀하신 일 제 9장 레오 형제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성 프란치스코에게 말씀하신 일 형제회 창설기의 어느날, 성 프란치스코는 레오 형제와 함께 어떤 수도원에 갔는데, 거기에는 성무일도 책이 한권도 없었다. 아침기도 시간이 되자 성 프란치스코는 레오 형제에게 이렇게 말했다. “형제여, 우리는 기도할 성무.. 잔꽃송이 200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