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금요일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루가 1,67-79) --- 12월 23일 목요일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하고 말하였다.(루가 1,57-66) --- 12월 22일 수요일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루가 1,46-56) --- 12월 21일 화요일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가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