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기고 싶은 글들

2021년 8월

Margaret K 2021. 8. 2. 06:34

8월 31일 화요일

이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놀라며 “정말 그 말씀은 신기하구나! 권위와 능력을 가지고 명령하시니 더러운 귀신들이 다 물러가지 않는가!” 하면서 서로 수군거렸다.(루가 4,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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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월요일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루카. 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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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29

'This people honors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 is far from me. ( Marco  7,1-8.14-15.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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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그 악이 무엇인지 알려주실까요? 당연히 알려주십니다. ‘우리 자신’입니다. ‘자아’(ego)라고도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자신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당신을 따를 수 없다고 하시고, 당신이 십자가에 당신 자신을 죽이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 자신을 버려야만 당신을 따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베드로도 하느님의 일이 아니라 사람의 일을 생각할 때 ‘사탄’이란 소리를 들었습니다.

    “완덕의 길은 십자가를 거쳐 가는 길이다. 자아 포기와 영적 싸움 없이는 성덕도 있을 수 없다.”(『가톨릭교회교리서』, 2015) 

-전삼용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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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28

You are indeed a good and loyal servant.

Now that you have been faithful in small things, I will entrust you with great things. Come and share the joy with your master. (Matthew 2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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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7 August

The foolish virgins had lamps, but no oil. The wise virgins, on the other hand, had oil in their bowls

along with their lamps

(Matthew 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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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6

Stay awake, for you never know when your master will come. If the landlord knows what time the thief is coming at night, he will stay awake and

It will prevent thieves from breaking through. (Matthew 24: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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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5

You are the descendants of those who killed the Prophet . ( Matt 23,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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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24

Do you believe me because I saw you under the fig tree? In the future, we will see even greater things than that. (John 1:45-51) ---

 

Monday 23 August

You foolish and blind people! What is more important? Is it gold, or is it the temple that sanctifies gold? ( Matthew 23: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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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22

“Lord, to whom shall we go? The Lord has the word of eternal life. that Master is the Holy One of God

We have believed and we know that.” ( John 6: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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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21st

You don't listen to the Master. There is only one teacher, andyou are all brothers. (Matthew 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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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 August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태오 22,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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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목요일

 예복도 입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소?’ (마태오 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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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예복은 깨끗한 마음과 흠 없는 양심, 진실한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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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수요일

내 것을 내 마음대로 처리하는 것이 잘못이란 말이오? 내 후한 처사가 비위에 거슬린단 말이오? (마태오 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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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화요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거듭 말하지만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마태오 19,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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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부자는 돈의 액수에 달렸지 않습니다. ‘돈에 대한 집착’에 관한 내용입니다. 

모든 집착의 원인은 ‘열등감’입니다. 자존감이 없으니 그런 것들로 자신들의 자존심을 세우려 하는 것입니다. 

-전삽용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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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월요일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마태오 19,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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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일요일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루가 1,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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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토요일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태오 19,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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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목요일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면 되겠습니까?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마태오 18,2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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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수요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마태오 18,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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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월요일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거두느냐? 자기 자녀들에게서냐, 아니면 남들에게서냐?” 하고 물으셨다. (마태오 17,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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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일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요한 6, 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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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토요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져라.’  해도 그대로 될 것이다.(마태 1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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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금요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마르코 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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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목요일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태오 1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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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수요일

주님, 그렇기는 합니다마는 강아지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주워 먹지 않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그제야 예수께서는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 소원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마태오 15,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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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월요일

Taking the five loaves and the two fish, he looked

up to heaven and

gave thanks. Then he

broke the loaves and gave them to the disciples, who distributed them to the crowd.  Everyone ate to their fullest.

 ( Matt 14: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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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 August

I am the bread of life.  Whoever comes to me will  never go hungry , 

and

whoever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 John 6:  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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