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칸 영성 17

2021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Youtube

[2021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1. 구약과 성지 I (정장표 레오 OFM)https://www.youtube.com/watch?v=4_J-PFHdL44 [2021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2. 구약과 성지 II (정장표 레오 OFM)https://www.youtube.com/watch?v=SoMgWbtxWvg [2021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3. 성서 시대 이후의 성지 I (김일득 모세 OFM)https://www.youtube.com/watch?v=IfARFYG5G9s [2021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4. 성서 시대 이후의 성지 II (김일득 모세 OFM)https://www.youtube.com/watch?v=sDBLeNkCah4 [2021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

청담영성학교(프란치스칸 영성) 동영상 강사: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청담영성학교(프란치스칸 영성) 주제: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들 강사: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작은 형제회) https://www.youtube.com/watch?v=Axf75uhjTf4 청담영성학교(프란치스칸 영성 02) 주제: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 - 회개에서 소명까지 강사: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작은 형제회) https://www.youtube.com/watch?v=jihVBJE3Hq8 청담영성학교(프란치스칸 영성 03) 주제: 성 프란치스코의 소명과 은사 - 정주 영성과 탁발 영성 강사: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작은 형제회) https://www.youtube.com/watch?v=hQImkndmj84 청담영성학교(프란치스칸 영성 04) 주제: 하느님의 집을 재건하는 순례자와 나그네 - 교회 안으..

성 다미아노 십자가 앞에서 드리신 기도와 형제회에 보내신 편지의 기도 -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하느님께 이르는 여정의 기도 -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작은형제회) 하느님께 이르는 여정의 기도 -성 다미아노 십자가 앞에서 드리신 기도와 형제회에 보내신 편지의 기도- 김찬선 레오나르도 형제 지극히 높으시고 영광스러운 하느님이시여. 내 마음의 어두움을 밝혀 주소서. 주여, 당신의 거룩하고 진실한 뜻을 실행하도록 올바른 신앙과 확고한 희망과 완전한 사랑을 주시며 지각과 인식을 주소서. 아멘. (성 다미아노 십자가 앞에서 드리신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시며 의로우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당신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불쌍한 우리로 하여금 실천케 하시고,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을 항상 원하게 하시어, 내적으로 깨끗해지고 내적으로 빛을 받고 성령에 불타, 당신이 사랑하시는 아드님 우리..

관상기도의 선구자, 보는 것’의 화두를 품은 성녀 클라라

관상기도의 선구자 ‘보는 것’의 화두를 품은 성녀 클라라 “그분을 응시하고 깊이 생각하고 관상하십시오” 클라라 성녀는 프란치스칸 관상 삶의 표본이다. 프라하의 아녜스 성녀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대의 구원을 위해 인간들 가운데 가장 비천한 자가 되시어 멸시받고 얻어맞고 온몸에 갖가지 방법으로 매질 당하여 십자가의 참혹한 고뇌 가운데 죽어 가시는 그대의 정배를 닮기를 갈망하면서, 그분을 ‘응시하고’(intuere), 그분을 깊이 ‘생각하고’(considera), 그분을 ‘관상하십시오’(contemplare).” 클라라가 사용하고 있는 이 세 개의 단어들은 사실 모두가 ‘보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클라라는 우리가 그분을 참으로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우리도 내적, 외적으로 그분의..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21~41 호명환신부(평화신문)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21. 약한 이들(병자들)의 형제공동체 출처: ‘반대의 일치’ 실현하시는 그리스도께 희망 두어야 가톨릭평화신문 (cpbc.co.kr) ※※※※※※※※※※※※※※※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22. 하느님의 선과 인간의 자유 출처: “주님은 모든 선의 원천이시며 온 우주의 하느님”가톨릭평화신문 (cpbc.co.kr) ※※※※※※※※※※※※※※※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23. 하느님의 선과 인간의 자유 출처: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전적으로 모든 자유를 주셨다”가톨릭평화신문 (cpbc.co.kr) ※※※※※※※※※※※※※※※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24. 인간의..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11~20 호명환신부(평화신문)

11. 프란치스코, 가난과 겸손으로 사랑이신 하느님과 일치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출처프란치스코, 가난과 겸손으로 사랑이신 하느님과 일치 가톨릭평화신문 (cpbc.co.kr)※※※※※※※※※※※※※※※※※ 12. “그분이 여러분을 높여 주시도록 겸손해지십시오”[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출처“그분이 여러분을 높여 주시도록 겸손해지십시오” 가톨릭평화신문 (cpbc.co.kr) ※※※※※※※※※※※※※※※※※ 13. 프란치스코, 가난 아닌 내외적 소유 포기하는 삶 강조[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출처프란치스코, 가난 아닌 내외적 소유 포기하는 삶 강조 가톨릭평화신문 (cpbc.co.kr) ※※※※※※※※※※※※※※※※※ 14...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1~10 호명환신부(평화신문)

성 프란치스코, 빛이신 하느님을 세상에 드러내신 분 1. 또 다른 그리스도 - 프란치스코 성인과 클라라 성녀[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출처 성 프란치스코, 빛이신 하느님을 세상에 드러내신 분 가톨릭평화신문 (cpbc.co.kr) ※※※※※※※※※※※※※※※※※※※※※※※※※ 2. “그분을 응시하고 깊이 생각하고 관상하십시오”[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2. 바라봄의 영성 출처“그분을 응시하고 깊이 생각하고 관상하십시오” 가톨릭평화신문 (cpbc.co.kr) ※※※※※※※※※※※※※※※※※※※※※※※※※ 4. 산 다미아노 십자가, 프란치스코에게 말을 걸다[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역사·시대적 배경(2) 출처 산 다미아노 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