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프란치스코, 가난과 겸손으로 사랑이신 하느님과 일치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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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분이 여러분을 높여 주시도록 겸손해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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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프란치스코, 가난 아닌 내외적 소유 포기하는 삶 강조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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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하느님 육화의 신비 직접 느껴보기 위해 구유 꾸미다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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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상적 시각으로 세상 안에서 하느님 얼굴을 찾다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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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사람들과 세상을 바라보며 하느님의 선과 선물 인식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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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마음의 눈으로 오직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집중하라”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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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우리 인간은 하느님의 선과 아름다움을 지닌 존재들”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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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프란치스코의 가난, 하느님의 선을 인식하기 위한 수단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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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자비, 베푸는 행위라기보다는 함께하며 나누는 삶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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