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2007년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병자를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시었다.(루가 9,2) He sent them to proclaim the Kingdom of God and to heal the sick. 제자들에게 주어지는 권한은 막강했다. 마귀를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권한이었다. 하느님 나라의 힘이 주어진 것이다. ..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9.26
2007년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2007년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루카 8,21) “My mother and my brothers are those who hear the word of God and act on it.” 예수님께서 어머니를 외면하신 것이 아니다. 육친의 관계 못지않게 영적 관계도 중요함을 역설하신 것이다. 하느..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9.25
2007년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2007년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두거나 침상 밑에 두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누구나 등경 위에 얹어 놓아 방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볼 수 있게 할 것이다.(루가 8,16) “No one who lights a lamp conceals it with a vessel or sets it under a bed; rather, he places it on a lampstand so that tho..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9.24
2007년 9월 23일 일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 2007년 9월 23일 일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 십자가는 자신을 괴롭히는 고통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십자가를 지라고 하신다. 고통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라는 말씀이다. 그 십자가는 우리에게 하느님의 나라를 일깨워 준다 하느님의 신비는 여..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9.23
2007년 9월 23일 연중 제25주일 2007년 9월 23일 연중 제25주일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루카 16,1-13)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ammon.” 집사는 재물을 관리하는 사람이다. 그에게는 유혹이 많기 마련이다. 재물을 탐하다 발각된 집사는 잔꾀를 부린다. 한낱 집사도 앞날이 불안하자 대비할 줄 알았다. 영생을 바라는 ..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9.23
2007년 9월 22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2007년 9월 22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바닥에 떨어져서 발에 밟히기도 하고 하늘의 새가 쪼아 먹기도 하였다.(루가 8,5) “A sower went out to sow his seed. And as he sowed, some seed fell on the path and was trampled, and the birds of the sky ate it up. 예수님께서..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9.22
2007년 9월 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07년 9월 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하고 부르셨다. 그러자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 나섰다.(마태오 9,9) As Jesus passed by, he saw a man named Matthew sitting at the customs post. He said to him, “Follow me.” And he..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9.21
2007년 9월 20일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2007년 9월 20일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루가 7,50) "Your faith has saved you; go in peace." 죄인인 한 여인이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았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진심이 담기지 않으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만큼 여인은 예수님..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9.20
2007년 9월 19일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2007년 9월 19일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이 세대 사람들을 무엇에 비기랴? 그들은 무엇과 같은가? 32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루카 7,31-35) “To what shall I compare the people of this gene..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9.19
2007년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2007년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주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 “울지 마라.”하고 위로하시며 앞으로 다가서서 상여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었다. 예수께서 “젊은이여, 일어나라.”하고 명령하셨다. (루가 7,13-14) When the Lord saw her, he was moved with pity for h..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