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4644

2007년 9월 23일 일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

2007년 9월 23일 일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 십자가는 자신을 괴롭히는 고통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십자가를 지라고 하신다. 고통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라는 말씀이다. 그 십자가는 우리에게 하느님의 나라를 일깨워 준다 하느님의 신비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