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처럼 제 22장 주님을 찬미하고 찬양하라 프란치스코처럼 제 22장 주님을 찬미하고 찬양하라 복음서에는 예수께서 당신이 활동하시던 곳을 떠나 기도하려 들어가셨다는 말씀이 자주 나온다. 예수께서 사막이나 산에 올라 가셨다. 예수께서 사막이나 산에 올라 가셨다. 하느님과 함께 계시기 위하여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셨다. .. 양성 교재 2019.04.12
프란치스고 처럼 제21장 노동-창조적 행위 프란치스코처럼 제21장 노동-창조적 행위 교황 바로오 6세의 회칙 '민족들의 발전 촉진에 관한 회칙'22항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창세기 1,28)라는 말씀은 성서 첫 장에 있다. 이로써 우리는, 세상 만물이 다 인간을 위하여 창조되었음과 이것을 현명하게 .. 양성 교재 2019.04.12
프란치스코처럼 제20장 노래하는 음유시인 프란치스코처럼 제20장 노래하는 음유시인 프란치스코의 삶이 언제나 단순하고 쉬운 것은아니었다. 그의 생애의 몇몇 사건들은 프란치스코의 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중의 하나는 라베르나 산에 관한 것이다. 이 가난한 작은 사람은 '산'의 기증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1213년 5월 8일 몬.. 양성 교재 2019.04.12
프란치스코처럼 제 19장 함께 가는 복음적 생활 프란치스코처럼 제 19장 함께 가는 복음적 생활 불가능한 꿈 몇 년 전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음과 같은 충고를 들은 적이 있다. 1. 좋은 인간관계를 통해서 매일 충분한 사랑을 경험할 것 2. 하루 중에 반드시 휴식을 취하여 취미 할동 시간을 가질 것. 3. 아무리 작은 성취감이라도 매일.. 양성 교재 2019.04.12
프란치스코처럼 제18장 평범한 성서인물들 그리고 우리 프란치스코처럼 제18장 평범한 성서인물들 그리고 우리 성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이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하느님과 연결되어 수 백년이 흐르는 동안 비범한 이야기로 발전했다. 그리하여 오늘날, 실제의 이야기로 믿기에는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이야기.. 양성 교재 2019.04.12
프란치스코처럼 제 17장 형제회의 조직 프란치스코처럼 제 17장 형제회의 조직 군중의 형동을 유심히 살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군중은 언제 어디서나 그들의 마음이 가는데로 행동한다. 채계적으로 조직된 곳도 그들에게 일괄된 행동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러.. 양성 교재 2019.04.12
프란치스코 처럼 제 16장 거룩한 재속성 프란치스코 처럼 제 16장 거룩한 재속성 재속 프란치스칸은 세상 가운데 살면서 그 안에서 하느님께 경배드리고, 일하고, 쉬고, 조용히 죽음을 맞는다. 재속 프란치스칸은 수도자가 아니지만 하느님으로 부터 받은 소명을 실천함으로써 그들의 존재는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 기쁨과 슬픔.. 양성 교재 2019.03.16
프란치스코 처럼 제 15장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 프란치스코 처럼 제 15장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 성 프란치스코의 마리아께 대한 사랑은 아래 인사로써 시작된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거룩한 부인이요 여왕이시여, 하느님의 성전이 되신 동정녀여,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 양성 교재 2019.03.16
프란치스코처럼 제 14장 일흔 번짹 일곱 번 프란치스코 처럼 제 14장 일흔 번짹 일곱 번 갈등은 어디에 숨어있는지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일상사의 한 부분이다. 갈등은 때로는 국가 간에 존재하고, 그룹간에 또는 사람들 사이에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갈등이 있었던 곳에는 희생자를 남긴다. 희생은 죽음이 될 수 있고 비난, 억압일 .. 양성 교재 2019.03.16
프란치스코처럼 13 프란치스칸과 가정생활 프란치스코처럼 제13장 프란치스칸과 가정생활 오늘날 우리의 가정생활은 심각한 혼돈가 갈등에 직면하고 있는 젊은 부부들은 그들의 부모를 떠나 핵가족을 이루고 있다. 또한 부모들은 과중한 엄무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자녀들과 같이 놀아줄 시간적 여유가 없다. 결혼생활은 이혼과.. 양성 교재 201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