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처럼 제 12장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프란치스코처럼 제 12장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신명기 10,12~18 이제 이스라엘아, 주 너의 하느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주 너의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모든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섬기는 것.. 양성 교재 2019.02.18
프란치스코처럼 제11장 나에게 말하라 프란치스코처럼 제11장 나에게 말하라 사람은 누구나 질적으로 수준 높은 의사 전달을 위해 그 방법을 배우고 있지만 이를 실천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현대는 정보화 시대라서 잔딜하고자 하는 정보를 대상에 관계없이 순식간에 전 세계에 전할 수가 있다. 하지만 정보와 의사 전달은 .. 양성 교재 2019.02.18
프란치스코처럼 제 10장 누가 맡을까? 프란치스코처럼 제 10장 누가 맡을까? 생활 속에서 권위란 대단히 중요하다. 가끔 그것은 갈등의 요소로 여겨지기도 한다. 권위에 대해 반항하는 인간이 있을 수 있으며, 그 권위가 어디에서 왔는지 질문을 가질 수도 있다.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이 질문을 하였을 때 이와 같은 경험을 하.. 양성 교재 2019.02.18
프란치스코처럼 제 9장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와 함께 걸으며 프란치스코처럼 제 9장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와 함께 걸으며 영성생활에 관한 책들은 도서관에 가득 차 있으며, 거기에 쓰여진 하느님을 알게되는 방법을 다 요약할 수는 없다. 하느님은 각자에게 알맞는 방법으로 각각 독특하게 우리를 부르신다. 우리를 안팎으로 잘 아시는 하느님은 우.. 양성 교재 2019.02.18
프란치스코처럼 제8장 하느님과 우리의 세상 프란치스코처럼 제8장 하느님과 우리의 세상 예수님께 대한 믿음과 이 세상에 대한 믿음은 서로 상반된다. 이 세상은 문제투성이고 폭력, 이혼, 마약, 테러, 따돌림 등이 매일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다. 폭력을 어디서 나오는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경제적인 압박에서 나오고, .. 양성 교재 2019.02.18
프란치스코처럼 제7장 나는 믿는다. 프란치스코처럼 제7장 나는 믿는다. 삶의 의미를 추구하다보면 무언가에 대한 믿음을 갖고 싶어하고 믿는 사람을 찾으려고 한다. 또 평화와 기쁨으로 안내해 주는 어떤 길을 찾고자 한다. 이런 점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면 삶이 무료해지고 가치 없는 사람처럼 느끼게 된다. 프란치스칸은 .. 양성 교재 2019.02.18
프란치스코처럼 제 6장 프란치스칸과 성서 프란치스코처럼 제 6장 프란치스칸과 성서 성서 연구는 우리의 신앙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성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길을 제시해준다. 성서에 나오는 가르침이 자동적으로 다 마음에 든다는 것은 아니다. 혹시 내가 잘못 알아듣고 잘못 행동하는 게 아닐까 두렵기도 하고, 복음 말.. 양성 교재 2019.02.18
프란치스코처럼 제 5장 성서에 귀를 기울이는 삶 프란치스코처럼 제 5장 성서에 귀를 기울이는 삶 프란치스칸과 성서는 서로 너무도 잘 어울리는 관계이며, 성서는 프란치스칸 삶의 원전이다. 성 프란치스코에 의하면, “주님께서 나에게 몇몇 형제들을 보내주신 후, 아무도 나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보여주지 않았지만, 가장 거.. 양성 교재 2019.02.17
프란치스코처럼 제 4장 성소의 탐색 프란치스코 처럼 제 4장 성소의 탐색 하느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의 모습은 여러가지이다. 모세는 자신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부르심을 거절하려 하였고, 요나는 하느님의 명을 거역하고 정반대 방향으로 도망쳤다. 예러미야는 부르심을 받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생각하였다. 그런가 하.. 양성 교재 2019.02.17
프란치스코 처럼 제 3장 회개 제 3장 회개 회개는 복음적인 시각으로 우리의 현재의 모습을 조명해 보는 과정이다. 우리는 목적을 향해 가고 있지만 아직은 완전히 성취되지 않았으며, 복음의 시각은 우리가 어떻게 변화해가야 하는지 가르쳐주고 있다. 프란치스코는 그의 여정을 끝마쳤지만 우리는 아직 여정 중에 있.. 양성 교재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