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8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2007년 7월 8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잡혀갔을 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하고 걱정하지 마라. 때가 오면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일러 주실 것이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마태오 10,19-20) When they hand you ..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03
2007년 7월 7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2007년 7월 7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낡은 가죽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둘 다 보존된다.” (마태오 9,17) People do not put new wine into old wineskins. Otherwise the skins burst, the wine spills out, and the skins ar..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03
2007년 7월 6일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07년 7월 6일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동물을 잡아 나에게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를 배워라.(마태오 9,13) "Those who are well do not need a physician, but the sick d..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03
2007년 7월 5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07년 7월 5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안심하여라.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마태오 9,2) "Courage, child, your sins are forgiven." 중풍은 예나 지금이나 무서운 병이다. 사람들은 손발이 뒤틀리는 중풍을 죄에 따른 벌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죄를 용서받았다고 하신다. 죄가 사해졌으니 그 결과인 ..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03
2007년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07년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하느님의 아들이여, 어찌하여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려고 여기 오셨습니까? (마태 8,28-34 ) “What have you to do with us, Son of God? Have you come here to torment us before the appointed time?” 예수님께서는 이방인 지역으로 가시어 마귀 들린..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03
2007년 7월 3일 화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07년 7월 3일 화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요한 20,24-29) “Unless I see the mark of the nails in his hands and put my finger into the nailmarks and put my hand into his side, I w..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03
2007년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07년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나를 따라라.”(마태오 8,22) "Follow me, and let the dead bury their dead." 의인의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주님을 철저하게 따르려면 많은 부분을 희생하여야 한다. 때로는 세상의 편안함을 포기하여야 한다. 스승 예수님께..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02
2007년 7월 1일 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2007년 7월 1일 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주님, 저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 9,51-62) “I will follow you, Lord, but first l..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01
2007년 6월 30일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2007년 6월 30일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하시면 제 하인이 낫겠습니다. (마태오 8,8) "Lord, I am not worthy to have you enter under my roof; only say the word and my servant will be healed.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6.30
2007년 6월 29일 금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07년 6월 29일 금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마태오 16,15.16) "But who do you say that I am?"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이제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모..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