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2007년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마르코 12,35-37) D..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6.08
2007년 6월 7일 연중 제9주간 목요일 2007년 6월 7일 연중 제9주간 목요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마르코 12,29-31 ) "The first is thi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is Lord alone!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6.07
2007년 6월 6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2007년 6월 6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마르코 12,27) He is not God of the dead but of the living. 죽고 사는 것은 하느님께 달린 일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생명의 주인으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실 뿐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부활은..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6.06
2007년 6월 5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2007년 6월 5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돌려드려라.”(마르코 12,17) “Repay to Caesar what belongs to Caesar and to God what belongs to God.” They were utterly amazed at him.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의 반대편에 서 있다. 그들은 늘 그러..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6.05
2007년 6월 4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 2007년 6월 4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그러면 이 상속 재산이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마르코12,7) ‘This is the heir. Come, let us kill him, and the inheritance will be ours.’ 소작인들도 주인을 잘 몰랐다. 그들은 인내하고 참아 주는 주인을 오히려 모자라는 사람으로 생..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6.04
2007년 6월 3일 삼위일체 대축일 2007년 6월 3일 삼위일체 대축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6.03
2007년 6월 2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 2007년 6월 2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과 원로들이 와서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들을 합니까? 누가 권한을 주어서 이런 일들을 합니까?" 하고 물었다[마르 11,27-28] The chief priests, the scribes, and the elders approached him and said to him, "By what authority are you doing these things? Or who gave you this ..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6.01
2007년 6월 1일 연중 제 8주간 금요일 2007년 6월 1일 연중 제 8주간 금요일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그런데 너희는 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구나!"(마르코 11,17) My house sha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peoples? But you have made it a den of thieves." 물질로 가는 마음을 영적 생활로 돌려야 한다. ..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5.31
2007년 5월 31일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07년 5월 31일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루가 1,45) Blessed are you who believed that what was spoken to you by the Lord would be fulfilled." 성모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여 하느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다. 겸손한 자를 높이..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5.30
2007년 5월 30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2007년 5월 30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너희가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느냐?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을 고난의 세례를 받을 수 있단 말이냐?” (마르코 10,38) "You do not know what you are asking. Can you drink the chalice that I drink or be baptized with the baptism with which I am baptized?" 예수님께서..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