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8일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07년 7월 28일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마태오 13,29) ‘No, if you pull up the weeds you might uproot the wheat along with them. Let them grow together until harvest;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28
2007년 7월 27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2007년 7월 27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좋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그 말씀을 듣고 잘 깨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 사람은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열매를 맺는다.”◆ (마태 13,23) The seed sown on rich soil is the one who hears the word and understands it, who indeed bears fruit and yields a hundred or sixty or thir..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27
2007년 7월 26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2007년 7월 26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전승에 따르면, 요아킴과 안나 부부는 늦도록 아이가 없었다. 어느 날 기도하는 안나에게 천사가 나타나 아이를 갖게 되리라고 예언한다. 안나는 그 아이를 하느님께 바치겠다고 약속한다. 그 아이가 훗날..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26
2007년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07년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너희 사이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 (마태오 20,26-27) whoever wishes to be great among you shall be your servant; whoever wishes to be first among you shall be your slave.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25
2007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2007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마태 12,50)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heavenly Father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예수님께서 군중들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데에 가족들이 찾아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방문..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24
2007년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2007년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날이 오면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은 요나의 설교만 듣고도 회개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요나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마태 12,41) At the judgment, the men of Nineveh will arise with this generation and condemn it, because they rep..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23
2007년 7월 22일 연중 제16주일 2007년 7월 22일 연중 제16주일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21
2007년 7월 21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07년 7월 21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그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리라.(마태 12,20) A bruised reed he will not break, a smoldering wick he will not quench,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없앨 모의를 꾸민다. 예수님을 율법의 파괴자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독한 오해다.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예수..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21
2007년 7월 20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2007년 7월 20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내가 바라는 것은 나에게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마태오 12,7)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기 때문에 안식일의 주인이시다. 그분께서는 죽으심으로써 당신의 사명을 완수하셨다. 파스카의 숫양..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20
2007년 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07년 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마태 11,28) Come to me, all you who labor and are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멍에는 말이나 소의 목에 거는 막대기다. 멍에에 줄을 달아 끌기에 말이나 소는 저항 없이 따라간다. 예수님께서는 .. 오늘의 복음 묵상 200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