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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7, 2022Memorial of Our Lady of the Rosary

2022년 10월 7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갈라티아서.3,7-14 형제 여러분, 7 믿음으로 사는 이들이바로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알아야 합니다.8 성경은 하느님께서 다른 민족들을 믿음으로 의롭게 하신다는 것을 내다보고,“모든 민족들이 네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하는 기쁜 소식을아브라함에게 미리 전해 주었습니다.9 그러므로 믿음으로 사는 이들은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10 율법에 따른 행위에 의지하는 자들은 다 저주 아래 있습니다.“율법서에 기록된 모든 것을 한결같이 실천하지 않는 자는모두 저주를 받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11 그러니 하느님 앞에서는아무도 ..

오늘의 복음 2022.10.07

2022년 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2022년 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나는 말한다.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루가 11,5-13) I tell you, ask and you will receive;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and the one who seeks, finds;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갈라티아 사람들에게, 율법에 따른 행위로 성령을 받았는지 복음을 듣..

October 6, 2022Thursday of the Twenty-seventh Week in Ordinary Time

2022년 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갈라티아 3,1-5 1 아, 어리석은 갈라티아 사람들이여!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으로여러분 눈앞에 생생히 새겨져 있는데, 누가 여러분을 호렸단 말입니까?2 나는 여러분에게서 이 한 가지만은 알고 싶습니다.여러분은 율법에 따른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3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성령으로 시작하고서는 육으로 마칠 셈입니까?4 여러분의 그 많은 체험이 헛일이라는 말입니까?참으로 헛일이라는 말입니까?5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고여러분 가운데에서 기적을 이루시는 분께서,율법에 따른 여러..

오늘의 복음 2022.10.06

2022년 10월 5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2022년 10월 5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루가 11,1-4) “When you pray, say: Father,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사도들을 만나고, 할례 받은 자들을 두려워하여 몸을 사린 케파의 위선을 꾸짖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달라고 하자,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다(복음). -조명연신부- http://cafe.daum.net/bbadak..

October 5, 2022Wednesday of the Twenty-seventh Week in Ordinary Time

2022년 10월 5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갈라티아서 2,1-2.7-14 형제 여러분, 1 십사 년 뒤에 나는 바르나바와 함께티토도 데리고 예루살렘에 다시 올라갔습니다.2 나는 계시를 받고 그리로 올라갔습니다.그리고 내가 다른 민족들에게 선포하는 복음을그곳 주요 인사들에게 따로 설명하였습니다.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전에 한 일이허사가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7 그들은 오히려 베드로가 할례 받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임받았듯이,내가 할례 받지 않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위임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8 할례 받은 이들을 위하여 베드로에게 사도직을 수행하게 해 주신 ..

오늘의 복음 2022.10.05

2022년 10월 4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2022년 10월 4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프란치스코 성인은 1182년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아시시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였다. 기사의 꿈을 안고 전투에 참가했다가 포로가 된 그는 많은 보석금으로 석방되었다. 프란치스코는 다시 예전처럼 자유분방하게 살다가 중병에 걸렸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헤매다가 회복한 그는 마음의 변화를 일으켜 가난한 이들에게 자선을 베풀며 기도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러한 그에게 젊은이들이 모여들자 그들과 함께 프란치스코회(작은 형제회)를 설립하여 복음적 가난을 실천하였다. 프란치스코는 1224년 무렵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다섯 상처(오상)를 자신의 몸에 입었는데, 이러한 오상의 고통은 그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

October 4, 2022Memorial of Saint Francis of Assisi

2022년 10월 4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갈라티아서.1,13-24 형제 여러분, 13 내가 한때 유다교에 있을 적에나의 행실이 어떠하였는지 여러분은 이미 들었습니다.나는 하느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며 아예 없애 버리려고 하였습니다.14 유다교를 신봉하는 일에서도동족인 내 또래의 많은 사람들보다 앞서 있었고,내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일에도 훨씬 더 열심이었습니다.15 그러나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나를 따로 뽑으시어당신의 은총으로 부르신 하느님께서 기꺼이 마음을 정하시어,16 내가 당신의 아드님을 다른 민족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그분을 내 안에 계시해 주셨습니다.그때에 나는 어떠한 사람과도..

오늘의 복음 2022.10.04

2022년 10월 3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2022년 10월 3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네 마음을 다하고네 목숨을 다하고네 힘을 다하고네 생각을 다하여주님이신 네 하느님을 사랑하여라.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루가 10,25-37)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being, with all your strength, and with all your mind, and your neighbor as yourself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이라고 한다(제1..

October 3, 2022Monday of the Twenty-seventh Week in Ordinary Time

2022년 10월 3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갈라티아서.1,6-12 형제 여러분, 6 그리스도의 은총 안에서 여러분을 불러 주신 분을여러분이 그토록 빨리 버리고 다른 복음으로 돌아서다니,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7 실제로 다른 복음은 있지도 않습니다.그런데도 여러분을 교란시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8 우리는 물론이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9 우리가 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이제 내가 다시 한번 말합니다.누가 여러분이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10 내가 지금 사람들의..

오늘의 복음 2022.10.03

2022년 10월 2일 연중 제27주일(군인 주일)

2022년 10월 2일 연중 제27주일(군인 주일) 그때에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루카 17,5-10) The apostles said to the Lord, "Increase our faith." The Lord replied, "If you have faith the size of a mustard seed, you would say to this mulberry tree, 'Be uprooted and planted in the sea,’ and it would obey you. 오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