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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4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2022년 10월 24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여인아, 네 병이 이미 너에게서 떨어졌다.”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어주셨다. 그러자 그 여자는 즉시 허리를 펴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루가 13,10-17) “Woman, you are set free of your infirmity.” He laid his hands on her, and she at once stood up straight and glorified God.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은 주님 안에 있는 빛이니,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던 여자를 ..

October 24, 2022 Monday of the Thirtieth Week in Ordinary Time

2022년 10월 24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에페소서.4,32ㅡ5,8 형제 여러분, 32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5,1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3 성도들에게 걸맞게, 여러분 사이에서는 불륜이나 온갖 더러움이나 탐욕은 입에 올리는 일조차 없어야 합니다. 4 추잡한 말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상스러운 농담처럼 온당치 못한 것들도 마찬..

오늘의 복음 2022.10.24

미래를 보는 사람에게는 은퇴가 없다/따뜻한 하루

미래를 보는 사람에게는 은퇴가 없다 미국의 유명한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찰스 케터링은 300개 이상의 특허를 취득하며 발명왕 에디슨과 견줄만한 발명가입니다. 게다가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크게 일으킨 제네럴모터스(GM)의 최고 엔지니어이자 사업가입니다. 그는 단순한 과학자가 아니라 타임지 표지에 실릴 정도의 시대를 상징하는 유명인이었습니다. 80세가 넘어서도 새로운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이제 그만 쉬시라는 아들의 걱정에도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미래를 보고 살아야 해. 오늘만 생각하는 사람은 흉하게 늙는단다." 그는 사람을 늙게 만드는 5가지 독약은 '불평, 의심, 거짓말, 경쟁, 공포'라고 말하면서 우아한 노년을 위해 3가지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 영혼의 문제를 생각하라. -..

차한잔의 여운 2022.10.23

2022년 10월 23일 연중 제30주일

2022년 10월 23일 연중 제30주일 2021년 10월 24일 연중 제30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전교 주일)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마태오 28,16-20) Go, therefore,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teaching them to observe all that I have commanded you.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

October 23, 2022 Thirtieth Sunday in Ordinary Time

2022년 10월 23일 연중 제30주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집회서.35,15ㄴ-17.20-22ㄴ 15 주님께서는 심판자이시고, 차별 대우를 하지 않으신다. 16 그분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부당한 대우를 받은 사람의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 17 그분께서는 고아의 간청을 무시하지 않으시고, 과부가 쏟아 놓는 하소연을 들어 주신다. 20뜻에 맞게 예배를 드리는 이는 받아들여지고, 그의 기도는 구름에까지 올라가리라. 21 겸손한 이의 기도는 구름을 거쳐서 그분께 도달하기까지 위로를 마다한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살펴 주실 때까지 그만두지 않으니, 22 그분께서 의로운 자들의 송사를 듣고 판결해 주신다..

오늘의 복음 2022.10.23

2022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2022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루가13,1-9) If you do not repent, you will all perish as they did!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라며, 자기 포도밭에 무화과나무를 심고 열매를 기다리는 주인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조명연신부- http://cafe.daum.net/bbadaking/GkzT 동남아시아에 주로 분포하는 ‘네펜데스’라는 아름다운 꽃이 있..

October 22, 2022Saturday of the Twenty-ninth Week in Ordinary Time

2022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에페소서 .4,7-16 형제 여러분, 7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습니다. 8 그래서 성경도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께서는 높은 데로 오르시어 포로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9 “그분께서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분께서 아주 낮은 곳 곧 땅으로 내려와 계셨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10 내려오셨던 그분이 바로 만물을 충만케 하시려고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신 분이십니다. 11 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예언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어떤 이들은 목자나 교사로..

오늘의 복음 2022.10.22

2022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022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이 위선자들아,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무엇이 옳은 일인지 왜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루가12,54-59) You hypocrites! You know how to interpret the appearance of the earth and the sky; why do you not know how to interpret the present time? David Roverts, 예루살렘의 멸망.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너희..

October 21, 2022 Friday of the Twenty-Ninth Week in Ordinary Time

2022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에페소서.4,1-6 1 주님 안에서 수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2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3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4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5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6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 복음 루카 12,54-5..

오늘의 복음 2022.10.21

2020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22년 10월 20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내가 이 세상을 평화롭게 하려고 온 줄로 아느냐? 아니다. 사실은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루가 12,49-53) Do you think that I have come to establish peace on the earth? No, I tell you, but rather division.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고 하시며,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조명연신부- http://caf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