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4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여인아, 네 병이 이미 너에게서 떨어졌다.”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어주셨다. 그러자 그 여자는 즉시 허리를 펴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루가 13,10-17) “Woman, you are set free of your infirmity.” He laid his hands on her, and she at once stood up straight and glorified God.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은 주님 안에 있는 빛이니,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던 여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