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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2022Thursday of the Thirty-first Week in Ordinary Time

2022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필리피서.3,3-8ㄱ .형제 여러분, 3 하느님의 영으로 예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하며 육적인 것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참된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4 하기야 나에게도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있기는 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5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은 나는 이스라엘 민족으로 벤야민 지파 출신이고, 히브리 사람에게서 태어난 히브리 사람이며, 율법으로 말하면 바리사이입니다. 6 열성으로 말하면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이었고, 율법에 따른 의로움으로 말하면 흠잡을 데..

오늘의 복음 2022.11.03

2022년 11월 2일 위령의 날

2022년 11월 2일 위령의 날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이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오늘 세 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해 왔다. 이러한 특전은 15세기 스페인의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었다. 교회는 ‘모든 성인 대축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정성껏 묘지를 방문해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오 5,1-12ㄴ) 마태오 25,1-13 마태 11,25-30.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

November 2, 2022The Commemoration of All the Faithful Departed (All Souls)

2022년 11월 2일 위령의 날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지혜서. 3,1-9 1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2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3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4 사람들이 보기에 의인들이 벌을 받는 것 같지만, 그들은 불사의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5 그들은 단련을 조금 받은 뒤 은혜를 크게 얻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시험하시고, 그들이 당신께 맞갖은 이들임을 아셨기 때문이다. 6 그분께서는 용광로 속의 금처럼 그들을 시험하시고 번제물처럼 그들을 받아들이셨다. 9..

오늘의 복음 2022.11.02

2022년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2022년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오 5,1-12ㄴ)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요한은, 큰 환난을 겪어 내고 어린양의 피로 자기들의 긴 겉옷을 깨끗이 빨아 희게 한 큰 무리를 본다(제1독서). 하느님께 희망을 두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신도 순결하게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오르시어 제자들에게 여덟 가지 참된 행복을 가르치신다(복음). -조명연신부- http://cafe.daum.net/bbada..

November 1, 2022Solemnity of All Saints

2022년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요한 묵시록. 7,2-4.9-14 나 요한은 2 다른 한 천사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장을 가지고 해 돋는 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가 땅과 바다를 해칠 권한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3 “우리가 우리 하느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장을 찍을 때까지 땅도 바다도 나무도 해치지 마라.” 4 나는 인장을 받은 이들의 수가 십사만 사천 명이라고 들었습니다. 인장을 받은 이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지파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9 그다음에 내가 보니, 아무도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권에..

오늘의 복음 2022.11.01

2022년 10월 31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2022년 10월 31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루카 14,12-14) When you hold a banquet, invite the poor, the crippled, the lame, the blind; blessed indeed will you be because of their inability to repay you. For you will be repaid at the resurrection of the righteous.”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

October,31 2022Monday of the Thirty-first Week in Ordinary Time

2022년 10월 31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필리피서. 2,1-4 형제 여러분, 1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격려를 받고 사랑에 찬 위로를 받으며 성령 안에서 친교를 나누고 애정과 동정을 나눈다면, 2 뜻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지니고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이루어, 나의 기쁨을 완전하게 해 주십시오. 3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4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복음 루카. 14,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들의 한 지도자에게 12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

오늘의 복음 2022.10.31

2022년 10월 30일 연중 제31주일

2022년 10월 30일 연중 제31주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루가 14,7-11) For everyone who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but the one who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살든지 죽든지 자신의 몸으로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것이 그의 기대와 희망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조명연신부- http://cafe.daum.net/bbadaking/..

October 30, 2022 Thirty-first Sunday in Ordinary Time

2022년 10월 30일 연중 제31주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지혜서.11,22ㅡ12,2 주님, 22 온 세상도 당신 앞에서는 천칭의 조그마한 추 같고 이른 아침 땅에 떨어지는 이슬방울 같습니다. 23 그러나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기에 모든 사람에게 자비하시고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그들의 죄를 보아 넘겨 주십니다. 24 당신께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시며 당신께서 만드신 것을 하나도 혐오하지 않으십니다. 당신께서 지어 내신 것을 싫어하실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25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셨다면 무엇이 존속할 수 있었으며 당신께서 부르지 않으셨다면 무엇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었겠습니까? 26 생명을 사랑하시는 ..

오늘의 복음 2022.10.30

2022년 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2022년 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루가 14,7-11) For everyone who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but the one who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살든지 죽든지 자신의 몸으로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것이 그의 기대와 희망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조명연신부- http://cafe.daum.net/bbad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