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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 2022 Memorial of Saint Athanasius, Bishop and Doctor of the Church

2022년 5월 2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사도행전. 6,8-15 그 무렵 8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9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서서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다. 10 그러나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11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우리는 그가 모세와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2 또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을 부추기고 나서, 느닷없이 그를 붙잡아 최고 의회로 끌고 갔다. 13 거기에서 ..

오늘의 복음 2022.05.02

2022년 5월 1일 부활 제3주일

2022년 5월 1일 부활 제3주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내 양들을 돌보아라.(요한 21,1-19)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Peter was distressed that Jesus had said to him a third time, “Do you love me?” and he said to him, “Lord, you know everything;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

May 1, 2022 Third Sunday of Easter

2022년 5월 1일 부활 제3주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사도행전. 5,27ㄴ-32.40ㄴ-41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27 신문하였다.28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29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30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여러분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31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영도자와 구원자로 삼아당신의 오른쪽에 들어 올리시어,이스라엘이 회..

오늘의 복음 2022.05.01

2022년 4월 30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2022년 4월 30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나다, 두려워할 것 없다.” (요한 6,16-21) "It is I. Do not be afraid."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사도들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아 식탁 봉사를 맡기고, 자신들은 기도와 말씀 봉사에만 전념하기로 한다(제1독서).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한다(복음). -조명연신부- http://cafe.daum.net/bbadaking/GkzT 지금도 초등학교 때의 성당 친구들을 만납니다. 종교로 뭉친 우정처럼 보이지만, 사실 더 큰 것은 어렸을 때 신앙학교를 비롯해서 함께 했던 시간 때문이 아닐까 싶..

April 30, 2022 Saturday of the Second Week of Easter

2021년 4월 17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사도행전. 6,1-7 1 그 무렵 제자들이 점점 늘어나자,그리스계 유다인들이 히브리계 유다인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게 되었다.그들의 과부들이 매일 배급을 받을 때에 홀대를 받았기 때문이다.2 그래서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공동체를 불러 모아 말하였다.“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식탁 봉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3 그러니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서 평판이 좋고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찾아내십시오.그들에게 이 직무를 맡기고,4 우리는 기도와 말씀 봉사에만 전념하겠습니다.”5 이 말에 온 공동체가 동의하였다.그리하여 그들은 믿음과 성령..

오늘의 복음 2022.04.30

2022년 4월 29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22년 4월 29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가타리나 성녀는 1347년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자신의 앞날을 짐작할 수 있는 신비스러운 체험을 하였다. 그래서 완덕의 길을 걷고자 일찍이 도미니코 제3회에 들어갔다. 그리고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지역들 간의 평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가운데 특히 교황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는 데 앞장섰다. 이탈리아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는 가타리나 성녀는 1380년에 선종하였고, 1461년에 시성되었으며, 1970년 교회 학자로 선포되었다. "이 사람들을 다 먹일 만한 빵을우리가 어디서 사올 수 있겠느냐?” (요한 6,1-15) "Where can we buy enough food for them to ea..

April 29, 2022 Memorial of Saint Catherine of Siena, Virgin and Doctor of the Church

2022년 4월 29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사도행전. 5,34-42 그 무렵 34 최고 의회에서 어떤 사람이 일어났다. 온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율법 교사로서 가말리엘이라는 바리사이였다. 그는 사도들을 잠깐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한 뒤, 35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저 사람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잘 생각하십시오. 36 얼마 전에 테우다스가 나서서, 자기가 무엇이나 되는 것처럼 말하였을 때에 사백 명가량이나 되는 사람이 그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가 살해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끝장이 났습니다 37 그 뒤 호적 등록을 할 때에 갈릴래아 사람 유다가 나서서 백성을 선동하여 ..

오늘의 복음 2022.04.29

2022년 4월 28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2022년 4월 28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세상에서 나온 사람은 세상에 속하여 세상 일을 말하고 하늘에서 오신 분은 모든 사람 위에 계시며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요한 3,31-36) The one who is of the earth is earthly and speaks of earthly things. But the one who comes from heaven is above all. He testifies to what he has seen and heard,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사도들은 대사제의 심문에,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삼아 당신 오른쪽에 들어 올리시어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용서..

April 28, 2022 Thursday of the Second Week of Easter

2022년 4월 28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사도행전. 5,27-33그 무렵 경비병들이 27 사도들을 데려다가최고 의회에 세워 놓자 대사제가 신문하였다.28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29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30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여러분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31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영도자와 구원자로 삼아당신..

오늘의 복음 2022.04.28

2022년 4월 27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22년 4월 27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람은 빛이 있는 데로 나아간다. 그리하여 그가 한 일은 모두 하느님의 뜻을 따라 한 일이라는 것이 드러나게 된다. (요한 3,16-21) whoever lives the truth comes to the light, so that his works may be clearly seen as done in God.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와 생명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자, 사도들은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친다(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외아들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신다(복음). -조명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