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1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살지 않을 것이다 (요한 12,44-50) I came into the world as light, so that everyone who believes in me might not remain in darkness.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성령께서는 바르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시어, 키프로스로 건너가 유다인들의 회당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오셨고,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다고 하신다(복음). -조명연신부- http://caf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