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566

September 15, 2022 Memorial of Our Lady of Sorrows

2022년 9월 15일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히브리서. 5,7-9 7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고,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8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9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복음루카 2,33-35그때에 예수님의 33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말에 놀라워하였다.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보십시오, 이 아기는..

오늘의 복음 2022.09.09

September 14, 2022 Feast of the Exaltation of the Holy Cross

2022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민수기. 21,4ㄴ-9 4 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5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6 그러자 주님께서 백성에게 불 뱀들을 보내셨다.그것들이 백성을 물어,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었다.7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간청하였다.“우리가 주님과 당신께 불평하여 죄를 지었습니다.이 뱀을 우리에게서 치워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해 주십시오.”그래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였다.8 그러자 주님께서..

오늘의 복음 2022.09.09

September 13, 2022 Memorial of Saint John Chrysostom, Bishop and Doctor of the Church

2022년 9월 13일 연중 제24주 화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코린토 1서. 12,12-14.27-31ㄱ 형제 여러분, 12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13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모두 한 성령을 받아 마셨습니다. 14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로 되어 있습니다. 27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28 하느님께서 교회 안에 세우신 이들은, 첫째가 사도들이고 둘째가 예언자들이며 셋째가 교사들입니다. 그다음은..

오늘의 복음 2022.09.09

September 12, 2022 Monday of the Twenty-fourth Week in Ordinary Time

2022년 9월 12일 연중 제24주월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코린토 1서.11,17-26.33 형제 여러분, 17 내가 지시하려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여러분을 칭찬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모임이 이익이 아니라, 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18 우선, 여러분이 교회 모임을 가질 때에 여러분 가운데에 분열이 있다는 말이 들리는데, 나는 그것이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19 하기야 여러분 가운데에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20 그렇지만 여러분이 한데 모여서 먹는 것은 주님의 만찬이 아닙니다. 21 그것을 먹을 때, 저마다 먼저 자기 것으로 저녁 식사를 하기 때문에, 어떤 이는 배가 고프고, 어떤..

오늘의 복음 2022.09.09

September 11, 2022 Twenty-fourth Sunday in Ordinary Time

2022년 9월 11일 연중 제24주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탈출기.32,7-11.13-14 그 무렵 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 8 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자기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에 절하고 제사 지내며, ‘이스라엘아, 이분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너의 신이시다.’ 하고 말한다.” 9 주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 10 이제 너는 나를 말리지 마라. 그들에게 내 진노를 터뜨려 그들을 삼켜 버리게 하겠다. 그리고 너..

오늘의 복음 2022.09.09

September 10, 2022 Saturday of the Twenty-third Week in Ordinary Time

2022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코린토 1서.10,14-22 14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 숭배를 멀리하십시오.15 나는 여러분을 슬기로운 사람으로 여겨 말합니다.내가 하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16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18 저 이스라엘 백성을 보십시오.희생 제물을 먹는 이들은 모두 제단에 동참하는 이들이 아닙니까?19 그러니 내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이..

오늘의 복음 2022.09.09

2022년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2022년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루가 6,39-42) “Can a blind person guide a blind person? Will not both fall into a pit?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자유인이지만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다며, 복음을 위하여 이 일을 한다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다른 이들을 인도하는 사람의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신다(복음). -조명연신부- http://cafe.daum.net/bbadaking/GkzT 침묵을 강조하는 수도원이..

September 9, 2022 Memorial of Saint Peter Claver, Priest

2022년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코린토 1서.9,16-19.22ㄴ-27 형제 여러분, 16 내가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서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되지는 않습니다.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의무이기 때문입니다.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17 내가 내 자유의사로 이 일을 한다면 나는 삯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그러나 하는 수 없이 한다면 나에게 직무가 맡겨진 것입니다.18 그렇다면 내가 받는 삯은 무엇입니까?내가 복음을 선포하면서 그것에 따른 나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복음을 거저 전하는 것입니다.19 나는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은 자유인이지만,되도록 많은 사람을 ..

오늘의 복음 2022.09.09

2022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2022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임마누엘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마태오 1,1-16.18-23) Behold, the virgin shall be with child and bear a son, and they shall name him Emmanuel, which means “God is with us.”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제1독서).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는 예언대..

September 8, 2022 Feast of the Nativity of the Blessed Virgin Mary

2022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 제1독서 미카 예언서. 5,1-4ㄱ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1 “너 에프라타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것없지만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서 나오리라.그의 뿌리는 옛날로, 아득한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2 그러므로 해산하는 여인이 아이를 낳을 때까지주님은 그들을 내버려 두리라.그 뒤에 그의 형제들 가운데 남은 자들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돌아오리라.3 그는 주님의 능력에 힘입어주 그의 하느님 이름의 위엄에 힘입어 목자로 나서리라.그러면 그들은 안전하게 살리니이제 그가 땅끝까지 위대해질 것이기 때문이다.4 그리고 그 자신이 ..

오늘의 복음 20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