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겨울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에피소드 1.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54살입니다. 가정이 없습니다. 결혼도 하지 않아 독신입니다. 자녀도 없고 부모도 없고 친척도 없습니다. 공부도 하지 못 하였습니다. 중국집에 취직하여 오토바이를 타고 자장면 배달하는 배달원입니다. 한달에 70만원 받는 .. 차한잔의 여운 2016.02.06
김수한 추기경의 우산으로 표현한 삶 김수한 추기경의 우산으로 표현한 삶 삶을 아주 잘 나타낸 참 좋은 글입니다.찬찬히 끝까지 읽어 보시고사람들을 아름답게 만드는 우산처럼보람된 삶으로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죽음이란 ! 우산이 더 이상 펼쳐지지 않는 일이다. 성.. 차한잔의 여운 2016.02.04
역사 속의 희귀한 사진들 역사 속의 희귀한 사진들 1920년, 세계의 고수들과 한 판 붙고 있는 전설적인 체스 신동 Samuel Reshevsky. 1922년 미국, 밤 손님들이 금주법 때문에 발자국을 숨기려고 구두 밑바닥에 나무를 댄 모습. 1939년,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던 아기용 케이지. 1950년, 프랑스에 처음으로 .. 차한잔의 여운 2016.02.04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영국 간호사인 에일린 레메디오스(55)씨는 얼마 전 애지중지하던 자전거를 도둑맞았다 자전거를 타고 왕진 갔다가, 환자 집 밖에 세워둔 것을 도난당했다 자전거는 값비싼 것이 아니라 볼품없이 낡은 것이었음에도 화가 치밀었다 절친한 친구가 선물해준 것이어.. 차한잔의 여운 2016.01.26
흐르는 물처럼 흐르는 물처럼 오늘은 삶에 지친 많은 분들을 위해 노자가 말하는 물의 3가지 가르침을 소개합니다. 노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최상의 방법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고 역설합니다.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 그 물의 진리를 배우라는 것입니다.. 차한잔의 여운 2016.01.25
좋은 글이 있는 사이트 1. 인생 길 가다보면 http://me2.do/FtQvrhd2 2. 그리움 하나 줍고싶다 http://me2.do/GC3MHq8Z 3. 비워가며 닦는 마음 http://me2.do/x0R1ot54 4. 사랑의 대화~용혜원 http://me2.do/GXGhIhXt 5. 단 하나뿐인 그대 http://me2.do/5T1XY87X 6. 어제&오늘&내일 http://me2.do/F79sRlib 7. 오늘은 선물 입니다 http://me2.do/GoUmDpPZ 8. 인생 후반.. 차한잔의 여운 2016.01.22
운명은 어디에 있는가 운명은 어디에 있는가 어느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들리는 바로는 아직까지 한 명도 그 스님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건가요?” 스님이 살았다고 .. 차한잔의 여운 2016.01.19
마 ~ 음 (心) 마 ~ 음 (心)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물맛 좋네!”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독 성분이 든 물을 마신 것입.. 차한잔의 여운 2016.01.16
육불합, 칠불교 (六不合, 七不交) 육불합, 칠불교 (六不合, 七不交) 홍콩에 '이가성(李嘉成)이라는 부호(富豪)가 있습니다. 순위(順位)는 의미(意味) 없지만 세계(世界)에서 열 손가락 안에, 그리고 아시아에선 최고(最高)의 갑부(甲富)입니다. "홍콩에서 1달러를 쓰면 5센트는 이가성(李嘉成)에게 돌아 간다"라는 말이 있을 .. 차한잔의 여운 2016.01.16
★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같은 아픔이나 슬픔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 차한잔의 여운 201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