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운 297

서산대사께서 85세의 나이로 1604년에 입적하시면서 마지막으로 읊으신 해탈시

서산대사께서 85세의 나이로 1604년에 입적하시면서 마지막으로 읊으신 해탈시~ ^^ ** 人生 **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

차한잔의 여운 20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