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 수 없는 세상!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젊고 유능한 한 청년이 고급 승용차를 타고 길을 가는데, 갑자기 돌멩이가 날아와서 그의 차를 때렸다.! 화가 난 청년은 차에서 내려 돌맹이를 던진 소년의 멱살을 잡고, "야~! 이게 무슨 짓이냐? 변상을 받아야겠다. 너희 부모님께 가자"고 소리쳤습니다.! 소년이 눈.. 차한잔의 여운 2017.08.12
▶탈무드에 이러한 말이있지요 ▶탈무드에 이러한 말이있지요◀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차한잔의 여운 2017.08.08
마음에 무엇을 담으시겠습니까? 마음에 무엇을 담으시겠습니까? 병에 물을 담으면 "물병" 꽃을 담으면 "꽃병" 꿀을 담으면"꿀병"이 됩니다. 통에 물을 담으면 "물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됩니다. 사람의 "마음"도 똑 같아서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 차한잔의 여운 2017.08.04
가장 위대한 새 알바트로스 가장 위대한 새 알바트로스 알바트로스, 바보새가 아니라 가장 위대한 새 1.1 미터의 몸길이에 양날개를 펴면 최대길이가 무려 3.4 미터에, 8~11.5킬로의 몸무게를 지닌 알바트로스 새! 물갈퀴 때문에 걷거나 뛰는 모습이 뒤뚱뒤뚱 우스꽝스러워 '바보새'라고 불렸다네. 아이들이 돌을 던져.. 차한잔의 여운 2017.07.27
♣ "싸가지가 없다" ♣ " ♣ "싸가지가 없다" ♣ " 싸가지가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싸가지가 무엇일까요? 人間이 갖춰야할 德目 동대문은 인(仁)을 일으키는 문이라 해서 흥인지문(興仁之門). 서대문은 의(義)를 두텁게 갈고 닦는 문이라고 해서 돈의문(敦義門) 남대문은 예(禮)를 숭상하는 문이라 해서 숭례문(.. 차한잔의 여운 2017.07.25
맑고 예쁜 꿈 하나 품고 살아 가십시요 ▶맑고 예쁜 꿈 하나 품고 살아 가십시요◀ 어두운 가슴을 가진 사람은 어두운 꿈밖에 꾸지 않는다. 더 어두운 가슴은 꿈조차 꾸지 않는다. 세상은 지극히 정직합니다. 내가 미소를 머금으면 세상은 내게 더 많은 미소를 선물하고 내가 절망하고 있으면 세상은 더 많은 절망을 선물합니다.. 차한잔의 여운 2017.07.24
죽기 전 가장 많이 한 후회 죽기 전 가장 많이 한 후회 한 호주 여성이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한 후 누구나 취업하고 싶어 하는 좋은 은행에 취업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평생 먹고 살 걱정 없는 좋은 직장에서 엘리트의 길을 걷는 자신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웠지만,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일만 하면서 한평생을.. 차한잔의 여운 2017.07.14
낙타에게 배우다. 낙타에게 배우다. ​ ​ ​ ​ ​ ​ 낙타는 느리고 아무거나 닥치는데로 먹기로 소문난 동물입니다. 그런 낙타에게서 '지혜'를 찾는다는 것이 매우 생소하지만, 사실 낙타에게서 배울수있는 지혜가 참 많습니다. ​ 낙타는 수천만 년 동안 살아온 초온을 버리고 180만.. 차한잔의 여운 2017.06.30
공자의 후회 공자의 후회 공자가 제자들과 채(蔡)나라로 갈 때의 이야기이다.도중에 양식이 다하여 채소만 먹으며 일주일을 버텼다.그들은 모두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었다.공자도 힘이 없어 잠시 잠이 들었다. 공자가 아끼는 제자 중에 안회(顔回)라는 사람이 있었는데그가 어디선가 쌀을 조금 얻어 .. 차한잔의 여운 2017.06.23
시바타 도요, 100세 할머니의 시 시바타 도요, 100세 할머니의 시 어느 일본 할머니가 자기 장례비용으로 쓰려고 모아 놓은 100만엔으로 100세에 발간한 시집 내용이랍니다. < 말 > 무심코 한 말이 얼마나 상처 입히는지 나중에 깨달을 때가 있어. 그럴 때 나는 서둘러 그 이의 마음속으로 찾아가 미안합니다 말하면서 지.. 차한잔의 여운 201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