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시 리보토르토

아씨시 리보토르토

Sanctuary of Saint Maria in Rivotorto

페루지아 전기 

1. 당신 회개 초기에 프란치스코는 그들과 함께 리보토리토에 머물고 있었다. 

한 번은 한밤중에 형제 하나가 "아이고 나 죽는다. 아이고 죽겠다!"고 울부짖었다. ~

Rivotorto는 S. Lazzaro. 나요양원이 있던 곳으로 나중에는 그 옆에 있던 경당 이름을 따서 S. M. Maddalena.라고 불렸으며, 아시시 평원 소로길에 있다. 여기서 성인은 동료들과 더불어 . S. Damiano, S. Pietro. Porziuncola. 성당을 수리하고 나서 나환자들에게 가까이에 움막을 하나 마련해 주고 그들에게 봉사하기 시작했다. 성인은 베네딕토회원들로부터 포르치운콜라를 얻을 때까지 아마도 1209/10까지 이곳에서 머물렀을 것이다. 

움브리아 평원의 리보토르토 수도원 모습입니다.

성 다미아노 성당에서 리보토르토로 가는 길을 걸어 갔습니다.

호텔이라는데 호텔이 이쯤되면 뭐라 해야 하나요 적당한 말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올리브나무와 의자 좀 더 멀리 분수가 보이는 정원입니다.

올리브 나무와 녹색 들판이 싱그럽게 보입니다. 야생화도 피어 있습니다.

로카 마조레가 보이는 풍경입니다.

올리브 나무와 아씨시 대성당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입니다.

왼쪽 언덕위에 둥근 돔과 뽀족한 탑이 있는 성 루피노 주교좌 성당의 모습이 보입니다.

꽃을 주제로 뒷 배경을 흐리게 했습니다.

꽃 양귀비와 태양

길 가다가 만난 이름모를 경당 입니다.

경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왼쪽은 성 프란치스코 인데 오른쪽은 누구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길을 가면서 찍은 경당 모습입니다.

말을 사육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말들이 많이 보입니다.

성 다미아노 성당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꼬불 꼬불한 강이라는 뜻의 리보 토르토 수도원이 있습니다.

처음에 리보 토르토에 양우리가 있었는데 1209년 4월 16일 귄타발레의 베르나르도, 피에트로 카타니 형제와

프란치스코가 함께 살았습니다. 1210년 형제들의 수가 증가하여 프란치스코는 생활양식을 인준받기 위해

리보토르토에서 로마로 갔고 인노첸시오 3세 교황의 인준을 받고 새로운 거처를 찾아야 하게 됩니다.

1586년에 식스토 5세 교황이 더 큰 성당 건축을 요구했고 1640년에 왼공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의 성당은 1909년에 지어진 것이고 1926년에 성당 안에 있는 움막이 옛날 모양에 따라 복구 되었다고 합니다.  

리보토르토 성당 뒷면입니다.

정면 모습입니다.

불마차의 횐시와 오토 4세의 모자이크 입니다.

성당 건너편에 잘 조성된 정원이 있었습니다.

허기진 형제와 포도를 먹고 있는 프란치스코를 형상화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1985년에 꼰벤뚜알 작은형제 틸시시오 무스토 형제가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울고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건네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강 이라고 부르기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왼쪽부터 기도와 단식을 하며 사는 형제들

가운데 움막에 에지디오 형제를 받아들임

오른쪽 복음을 들고 가난하게 살기로 선택함의 일화를 청동 부조로 제작한 것입니다.

미국인 해리 마린스키가 1986년 9월 26일 기증한 것으로

평화의 메시지인 어린이들과 비둘기들 사이의 프란치스코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성당 안의 움막 입니다.

움막 내부 가운데에 십자가가 있습니다.

왼쪽 움막의 모습입니다.

초기 형제들의 삶의 모습을 재현한 작품입니다.

오른쪽 움막 성 프란치스코가 기거하던 방입니다. 오른쪽 위에 해설이 있습니다.

가운데에 성 프란치스코 상이 있고 왼쪽에 인노첸시오 3세가 구두로 회칙을 인준함.

오른쪽에 동료들이 불마차의 환시를 봄 그림이 있습니다.

어디로 가는 길인가 했는데 제의방이 나왔습니다.

제의방 입니다.

2013년 10월 4일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했다는 것을 그린 그림입니다.

사진도 있었습니다.

가운데에서 입구의 문 방향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의 그림이 있는 경당입니다.

인노첸시오 3세 교황으로 부터 구두로 회칙을 인준받는 모습입니다.

1990년 알베르토 파리나 형제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물 위를 걸어 오시는 예수님의 일화입니다.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상입니다.

예수 성심 상이 있는 경당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상입니다.

성모상입니다.

출처: http://blog.daum.net/ofmjohn/15720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