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와 탕자가 용서를 얻기 위해 단 한 마디로 충분했다.
세리와 탕자가 용서를 얻기 위해서는단 한 마디로 충분했다.
기도할 때 정해진 문구는 필요 없다.
아기의 단순하고 단조로운 더듬거림은
아버지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장황하게 말하지 말라. 말을 찾느라 산만하지 말라.
-성요한 클리마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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