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야기

이 노릇을

Margaret K 2011. 3. 6. 20:20

 

 

 

대개들 자신은 예수님과 하느님을 대단히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실 사랑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의 주변에

도무지 마땅치 않은 사람들이 그에게 너무 많고,

다른 사람들과 늘 불편한 관계 안에서 하루하루 살아간다.

 

이 노릇을 어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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