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야기
대개들 자신은 예수님과 하느님을 대단히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실 사랑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의 주변에
도무지 마땅치 않은 사람들이 그에게 너무 많고,
다른 사람들과 늘 불편한 관계 안에서 하루하루 살아간다.
이 노릇을 어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