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야기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약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코린토2서 12:10).
나에게 힘겨운 일들 앞에서,나는 약하기에,
그것들을 어떻게 해보려고만 하지 않으면,
모든 쓴맛이 단맛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