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느님과 함께 하루를 돌아보기/김홍언신부 (0) | 2011.03.31 |
---|---|
하느님은 초월적 존재로 세상과 동떨어진 ‘타자’인 창조자인가?/김홍언 (0) | 2011.03.30 |
삶의 활력과 생동감 안에서 하느님 발견하기/김홍기신부 (0) | 2011.03.29 |
침묵기도는 하느님과의 통교 수단이다./김홍언신부 (0) | 2011.03.28 |
하느님의 응답은 은유적으로 말씀하신다./김홍언신부 (0) | 201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