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평화
1 "평화의 사람은 복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마태 5,9).
2 진정 평화의 사람은 이 세상에서 당하는 모든 고통스러운 일들 가운데서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몸과 마음에 평화를 간직하는 사람들입니다.
XV. The peacemakers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shall be called the children of God (Mt. 5:9). They are truly peacemakers who are able to preserve their peace of mind and heart for love of our Lord Jesus Christ, despite all that they suffer in this world.
'성프란치스코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적권고 17 하느님의 겸손한 종/XVII. The humble religious (0) | 2007.05.17 |
|---|---|
| 영적권고 16 마음의 깨끗함/XVI. Purity of heart (0) | 2007.05.17 |
| 영적권고 13,인내, 14 가난/XIII. Patience XIV Poverty of spirit (0) | 2007.05.17 |
| 영적권고 12. 누가 주님의 영을 지니고 있는가/XII. How to know the spirit of God (0) | 2007.05.17 |
| 영적권고 11 다른사람의 악행을 보고.../XI. No one should be scandalized... (0) | 2007.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