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뜻 영성
하느님 뜻 안의 놀라운 삶
이범주 신부 강론 중에서
루이사 피카레타 (복자품 신청)
1865년 이태리 코라토 출생 13살 예수님 고통에 동참, 17세 산재물로 바치라는 계시, 18세 도미니코 3회 입회 60여년 동안 침상 생활 매일 고해 사제를 통하여 미사와 영성체를 영했다. 1938년 부터 40여년 동안에 36권의 천상의 책을 집필
1947년 3월 4일 선종
- 창세기 천지 창조 하느님의 뜻을 거부한 아담과 하와의 창조질서의 파괴
-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아버지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주의 기도)
-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 (마르 12,30)
하느님의 신성으로 변화되는 삶을 추구
성모님의 기도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하느님의 뜻이란?
하느님의 뜻은 행복의 원천이요 샘이다.
구원되고 성화되는 과정.
하느님의 뜻 안에서의 삶
성부 성자 성령께서 한 뜻 안에 살기 때문에 높고 낮음이 없고 한 의지로 산다.
자신의 뜻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삶을 축구한다. (영적권고 2 자기 의지를 자기 것으로 하는 악)
이제껏의 삶이 아닌
아버지 뜻을 이루게 해 주소서.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지 않으려하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내뜻을 실행하면서 소유하고 있지 않다면
그들의 행복은 완전하지 않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것
너희는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인간적인 것을 없애고 하느님의
완전히 정화시킬수 있다.
모든성인을 능가하여 신적인 성덕을 차지할 수 있다.
연옥에 가지 않을 정도로 완전함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닌 하느님의 뜻
불완전한 나를 떠남
하느님의 뜻대로 살면
신적인 삶을 살게 된다
연옥을 거치지 않고
나와 비슷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영광도 함께 누리게 될 것이다.
놀라운 현상이 일어난다. 다른 모든성인들을 능가할 수 있다.
하느님이 하시는 일에 참여한다.
하느님의 성덕만이 남게 될 것이다.
그 어떤 성덕도 무색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삶을 재현하는 삶
범죄이전의 삶으로 되돌아 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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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분들의 하느님의 뜻 영성이란 무엇이며
무엇이 그분들을 매혹시키는지 들어보아야 합니다.
하느님 뜻 영성의 삶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
루이사 는 도미니코회 3회원이었습니다. 도미니코 3회원 성녀 가타리나.
관상 생활을 하였습니다.
신앙인들로서 하느님과 일치하는 삶을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성덕으로 가는 길은 다양합니다.
"하느님 뜻의 영성" 그길이 자신이 하느님을 만나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 길을 선택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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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칙은 이렇게 말한다."이 형제 자매들은 각자 재속 신분으로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성령께 인도되어, 서약으로 교회가 인가한 이 회칙에 따라. 성 프란치스코처럼 복음적 생활을 추구한다. "(회칙 제 2조)
재속 프란치스칸은 교회에서 인가해주신
성 프란치스코의 발자취를 따르는 기본 바탕 안에서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칙대로 살겠다고 교회에 서약한 사람들입니다.
교회에서는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도록 불리운
신도들의 영적 성장의 도움을 주기 위해 허락하신 여러 다양한 영성 수련을 하도록 권고한다.
교회를 재건하기 위해 교회가 필요한 곳에서 평화의 사도의 임무를 수행 하여야 한다. 고 말씀하십니다.
프란치스칸의 삶
재속프란치스칸은 성모님의 모범을 따라 교회에서 제2의 그리스도라고 칭하는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을 모범으로
하느님의 뜻하신 대로 일생을 바치시여 온전히 예수님과 일치하셨던 삶의 발자취를 따라 쓰러져가는 교회를 재건 하는 사명을 받아 세속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글라라의 하느님의 사랑, 예수님에 대한 사랑 성모님에 대한 사랑으로 그분들을 온전히 닮고자하는 삶이
하느님의 뜻을 따라 온전히 일치된 삶을 사셨던 분이고 그분들의 삶을 따라 살고자 하는 우리 프란치스칸 들이다.
재속프란치스칸은 묵상과 관상의 생활이 자신의 온 존재와 할동의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회칙 8조)
성 프란치스코의 온 생애는 온전히 예수님을 온전히 닮는 열망으로 오상으로 받으셨습니다.
성녀 글라라도 영혼의 거울인 십자가를 매일 바라보며 온전히 예수님을 닮으려는 삶에 온전히 일생을 바치신 분이었습니다.
이 완덕의 삶을 사셨던 우리들의
사부 성 프란치스코는 이 작은 공동체를 돌보고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거룩한 복음'의 완덕에 이르도록 생활 양식을 주었습니다.
신자들에게 보내신 편지, (재속프란치스칸들에게 주신 생활 양식)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권고 1~2
1. 그리스도의 몸
2. 자기의지를 자기것으로 아는 악
에 대한 깊은 묵상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프란치스칸 = 활동수도회= 관상하고, 일하고 전교하고.
1회 활동과 관상
2회 관상
3회 세상에서 쓰러져가는 세상을 재건하는 의무의 삶
"내 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사는 (성 바오로)"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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