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교황님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미사강론

Margaret K 2018. 3. 14. 18:59

 2018년 3월 6일 화요일[사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 다니엘 예언서 3,25. 34-43.

화답송 : 시편 25(24),4-5ㄱㄴ.6과 7ㄴㄷ.8-9(◎ 6ㄴ 참조)

복음 : 마태오 복음 18,21-35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해야만 용서하십니다.

https://www.vaticannews.va/en/pope-francis/mass-casa-santa-marta/2018-03/pope-francis-santa-marta-homily-forgiveness.html

 

화요일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의 죄 많음을 인정하는 것과 하느님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깊은 앙심 없이 다른 사람들을 용서해야만 우리를 용서하실 것입니다. 바티칸의 까사 산타 마르타의 예배당에서 있었던 화요일 아침 미사에서 강론을 하면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시 한번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용서-로 돌아갔습니다. 교황은 우리 자신을 미움의 노예가 되도록 하는 위험에 대해서 경고했습니다. 교황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느님으로부터 용서를 받는 첫 번째 자질이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라는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다니엘 예언서의 제1독서에 대해 묵상하면서 교황은 주님을 부정하기를 거부한다는이유로 불 한가운에로 던져지면서 하느님께 고통의 처분에 대해서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충성심을 주장하면서 그분을 탓하지도 않는 아자르야에게 주목했습니다. 그러지 않고 그는 계속해서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공언하고 하느님께서 언제나 그들을 구하시지만 불행하게도 그들이 죄를 지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죄의 근본 원인을 지적합니다.

우리 자신에 대한 고발이 용서를 향한 첫 걸음입니다. 교황이 지적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자신을 고발하는 것이 그리스도인 지혜의 부분이라고 교황이 말했습니다. 이것이 다가오는 고해성사 때에 교황이 권고했던 자세입니다. 위대하신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셨고 불행하게도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주님을 거슬러 마음을 상하게 해 드렸고 저는 구원을 간청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정당하게 해 주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고해소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정당화하려고 하면서 자신의 시어머니 죄의 긴 항목을 열거하는 여성에 대한 에피소드를 기억했습니다. 고해 신부님은 그녀 자신의 죄에 대한 고백을 시작해 달라고 그 여성에게 요청하면서 그녀를 중지시켰습니다.

아자르야에 대해 설명하면서 교황 성하는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주님께서는 통회하는 마음을 사랑하신다고 말했습니다. 통회하는 마음은 주님의 진리를 말합니다. 그리고 탕자에게 그 아버지가 하는 것처럼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의 입을 막으시는 일입니다. 그분께서는 되찾은 아들에게 말하게 하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용서하시면서 사랑으로 그를 덮으십니다.

 

우리가 용서하면 하느님께서는 용서하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주님께서 우리를 단지 한번이 아니라 항상 용서하심으로써 그리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한다는 조건에서 우리를 항상 용서하심으로써 우리를 정당하게 만들어 주신다고 확실하게 말하면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초대했습니다. 원한이나 앙심이 언제나 쓴 맛을 남겨 두고 가면서 우리 마음 안에 둥지를 틀기 때문에 용서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교황이 인정하며 말했습니다. 우리는 자주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한 많은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미움에 역행하여 바라 보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미움의 노예가 되는 것에 대해서 경고했습니다. 교황은 그리스도인들이 두 가지를 명심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찬미해야 하며 우리의 죄를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 째-하느님께서는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하십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면 말입니다.

 

2018년 3월 6일 13시 03분

By Robin Gomes


출처: https://www.mariasara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