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회 자료실

아씨시

Margaret K 2018. 2. 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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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 누오바 성당 Assisi Chiesa Nuova

성 프란치스코가 탄생한 곳으로 1615년 지어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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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ven Martyrs of Ceuta


Painting in the Chiesa Nuova, Assisi

The event pictured here is summarized in a religious site on the web as follows:

In 1227 Daniel, Minister Provincial of Calabria, together with six companions, Angelo, Samuele, Donnolo, Leone, Ugolino and Nicola, left for the North African missions. They landed in Ceuta, where some Christian merchants advised them not to preach to the Saracens. But they paid no heed to these warnings and proclaimed the Gospel without fear, until they were thrown in prison. There they wrote a letter to the Christians in the region, announcing that they were going to be martyred for the sake of the Gospel. After days of torment in the prison they were taken out and beheaded. Pope Leo X canonised them in 1517. The account of their martyrdom is found in Analecta Franciscana III, pp. 613-616.

I took a look at the cited source, and this narrative summarizes it accurately. As in the Analecta, the painting shows us seven men in Franciscan habits being beheaded at the order of the official that the text calls "the ancient Saracen." The main difference between the painting and the narrative is that the latter says the friars were stripped of their clothing before their exec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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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성당 Santo Stefano
The building, in Romanesque style, was erected perhaps as early as the mid-eleventh century,[1] although most sources date it to the mid-twelfth.[2] The first time it is mentioned in existing documents is 1229, and at least by 1275 had been elevated to the status of a parish church
According to a Franciscan tradition, the bells of the ancient church were heard to ring of their own accord at the moment of the death of St. Francis, which occurred at the hour of Vespers on October 3, 1226
Santo Stefano is an example of the roman style church. This little church so different and simpler than the others churches in town is still a must to visit.
아시시의 숨겨진 보석이다.  12세기 교회의 소박한 작고 아름다운. 명상 을 하고 기도 하거나 조용한 곳에 완벽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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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torio dei Pellegrini
A tiny building but rich in 15th century frescoes, just down from the basilica. well worth a visit to see wonderful paintings in a more manageable surro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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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of St. Dam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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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sa Nuova |

The Church of Saint Peter

San Pietro


Saint Peter   Saint Peter

The rose windows in the facade are very beauty. 

Saint Peter Saint Peter
Plaza of Vescovado


From the church of Saint Peter, walking down Borgo San Pietro Street and Appolinare Street, you'll arrive in Piazza Vescovado. 

This square is located out of the first city walls and it is the Episcopal see. 

Plaza of Vescovado
Exactly in this square, Saint Francis publicly renounced his father's wealth and, moreover, he wanted to be taken here just before to die in the Porziuncola, which today is into the Basilica of Saint Mary of the Angels. 

Church of Santo Stephen

The church of Saint Stephen is attainable from the Plaza of the Commune going up again away St. Paul. 

The church is among the most ancient of Assisi and, unique characteristic has not practically had nearly substantial changes or rehashes from the XII century. 

The church of Saint Stephen The church of Saint Stephen

The church is composed from an only aisle that finishes on an apse to semicircle. 

The church of Saint Stephen

The church of Saint Stephen

To the inside everything is thin and essential. 

Madonna e Santi


The church of Saint Stephen


The only present decorations are the fresco of the "Madonna and Saints" and a fragment of fresco of "Christ Crocifisso" 

Translation by Office Translation Web 10. 


The church of Saint Maria Maggiore

The church of Saint Maria Maggiore is found in plaza of the Vescovado 

The church was built above an ancient Roman temple (perhaps devoted to Giano and of which something is still visible in the undergrounds) in the classical Gothic Roman style assisiano of the XI - XII. 

The church of Saint Maria Maggiore was existing to the epoch of St. Francis and was used up to 1035 as Cathedral in Assisi (at least up to that the Cathedral of St. Rufino was not ended and the Bishop Ugo transferred here the bishopric). 

Saint Maria Maggiore

The façade is sober, with only a small central rose window, while the inside is separated in three aisles. 

Saint Maria Maggiore


Saint Maria Maggiore - fresco

The walls are probably fresco by anonymous artists of school umbra, restored in the thirties and (to seem some writer) of good invoice, but their state of maintenance is not good (as you can see).... 

Saint Maria Maggiore - fresco
Saint Maria Maggiore - fresco


Not missed to visit the crypt paleocristiana. 

crypt crypt



아씨시(Assisi)는 스폴레토 계곡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424미터로 1,290미터의 수바시오 산

아래 언덕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씨시는 페루지아, 팔도, 티디노, 노체라,폴리뇨, 스렐로, 베토나,

바스티아 움브리아에 접해 있고 키아쇼(Chasicio)강과 토피노(Topino)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가장 가능성있는 아씨시의 역사적 기원은 기원전 4세기 이래 움브리아 고대부족이 이 곳을 침략하여

지배하였을 때 에투리아인들(현재의 토스카나 지방의 사람들)과 이 마을을 나눠 가졌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에투리아인들의 지배 시기 이후의 성벽들과 성 야고보 문 부근과 포르티카로, 시 첨탑 부근에

일부 흔적들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1174년 아씨시는 교회의 영향을 받아서 황제권에 반발한 결과 독일 제국의 수상이자 마인츠의

대주교인 크리스티아노(Cristiano)에 의하여 정복되었다고 합니다.


1642년에 흑사병이 이 도시를 휩쓸고 갔었으며, 1832-1833년에 큰 지진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지진은 엄청난 피해를 가져와서 가옥들과 공공건물을 완전히 복구하는데 15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1569년에 착공 되었던 천사들의 성 마리아 성당도 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1808년에 나폴레옹에 의해서 성당의 예술품들이 큰 피해를 입었고,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의 소중한

예술품들이 손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1950년 성년을 맞아서 아씨시는 순례와 관광이 활발해지고 그와 관련된 모든 활동이 활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1986년 10월 27일에는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세계 평화의 날'행사가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1997년 9월에는 대지진이 덮쳐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 위층, 포르치운쿨라 대성당, 성녀 클라라 대성당과

수녀원 등 아씨시 전역의 중요한 성지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씨시는 평화의 센터로서

성 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체취가 담긴 영적인 순례지로서 관광지로서 오늘도 모든 사람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로마에서 아씨시까지 기차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아씨시 역 입니다.

B노선 버스를 타고 마르코니에서 내리면 주차장 광장이 있는 성 프란치스코 문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씨시 택시입니다. 작은 택시가 있는데 못 본 것인지 아니면 없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승합택시 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미국 맥도날드 햄버거가 여기까지...


포르치운쿨라 천사들의 성 마리아 성당 옆 광장에 있는 분수입니다.


천사들의 성 마리아 성당 광장 옆에 있는 호텔입니다. 옆에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습니다.


샌 프란시스코, 베들레헴,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도시의 이름이 보입니다.

자매결연 도시 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평화의 도시 아씨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글입니다.


버스 정류장과 택시 승강장입니다. 앞에 보이는 문이 1316년에 축조되었다는 성 프란치스코 문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문을 통해 본 풍경입니다. 빨간색 깃발들이 걸려 있습니다.



새 문(Porta Nuova) 입니다. 도시의 남쪽으로 가는 문입니다.

제일 윗 부분은 제비꼬리 모양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통로 위에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가 죽음 직전에 성안에서 포르치운쿨라로 내려가면서 아씨시를 향하여 했던 축복문이라고 합니다.

"거룩한 도시여, 하느님께서 그대를 축복하시리라. 하여 그대로 인하여 많은 영혼이 구원될 것이며

그 대안에 많은 하느님의 종들이 거처할 것이고 그대의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의 왕으로 뽑히리라."


새 문을 들어오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성녀 클라라 대성당의 종탑이 보입니다.

건물에 파란색 깃발들이 걸려 있습니다.


이 깃발은 측제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보여주며 이 도시의 두 편을 의미합니다.

이 축제의 기원은 5월을 환영하는 오랜 관습에서 비롯됩니다. 중세 특히 14-16세기에 걸쳐서 이 도시의 파괴와

유혈의 되었던 두 편, 즉 위편(Parte de Sopra)과 아래편(Parte de Sotto)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빨간색은 시 광장을 중심으로 왼쪽, 파란색은 시 광장을 중심으로 오른쪽이 됩니다.


이 축제는 카렌디마죠(Calendimaggio)라고 하며 5월 1일 이후 첫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최됩니다.

마을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참석하며, 양편은 고상한 결투를 하게되는데, 중세 복장을 착용하고 중세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래, 춤, 연극, 꽃장식, 행렬, 궁술, 전통적인 민속놀이를 겨룹니다. 그리고 아낙네들과 기사들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릅니다. 마지막에는 봄의 마돈나가 선택된다고 합니다.

프란치스코가 지냈던 젊은 시절의 분위기에 젖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에서 반대편으로 언덕 위로 올라가는 곳에 있는 성 야고보 문입니다.


왼쪽에 로카 미노레가 있고 오른쪽으로 성벽이 이어지는 부분에 카푸친 문이 있습니다.



까푸친 문입니다.

전에는 까르첼리 은둔소와 수바시오 산으로 가는 통로 였기에 까르첼리 문이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



차들이 다니는 도로 옆으로 벽돌이 깔려 있는 인도가 있습니다.



벽돌 하나 하나 마다 이름이 있는데 기증한 사람의 이름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점포들이 운영이 될까하는 걱정이 될 정도로 기념품 상점이 많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아씨시 도시를 그린 티셔츠가 보입니다.

 


그림과 도자기 제품과 접시가 보입니다.


상점만 보시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골목 풍경입니다.



도자기 제품 상점입니다. 간판만 보아도 예뻐서 찍었습니다.

아래에 있는 제품들은 사진 찍지말라고 해서 안 찍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와 관련된 제품이 있습니다. 산 다미이노 성당이 그려진 접시도 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 상입니다. 창문에 사진 찍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와 관련된 여러가지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씨시 중심에 있는 시 광장(Piazza del Comune)입니다.


시 첨탑 옆에 있는 미네르바 성당입니다.




시 첨탑(Torre del Popolo) 입니다. 시공은 1274년에 1305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높이는 47미터 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장 저택이었는데, 16세기초부터 1707년까지는 공증인 협회 본부였다고 합니다.

왼쪽 앞에 독일제 2인승 차량 스마트가 보입니다.

축제를 위해서 스탠드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부채와 성물이 있는 창 옆에 안내판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좀 더 넓게 보면 이런 풍경입니다.





광장에 있는 분수입니다.


태양과 맞장뜨기... 플레어가 생기기는 했지만 결과물이 마음에 듭니다.



분수 뒤로 레스토랑이 보입니다.


시 광장 야경입니다. 왼쪽 위에 별이 보입니다.




새 문이 있는 곳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들이 있었습니다.


화가들의 모델이 된 풍경입니다.




성당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하더군요. 오른쪽에 ISTITUTO 라는 글이 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농아들을 위한 학교라고 합니다.


차들이 주차되어 있는 오른쪽에 이런 작품이 있었습니다.


시 광장에서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이 있는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길 한쪽에 점포들이 있습니다. 아치 모양으로 된 곳이 거의 다 점포라고 보시면 됩니다.


식료품 점포 였는데 상점이름이 프란치스칸의 정서 라고 합니다.

스파게티용 면들이 보입니다.



프란치스코 빵입니다.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은데 약간 푸석 푸석하고 맛이 없습니다.


아기자기한 성물을 진열해 놓았습니다. 아기예수님 인형도 보입니다.



십자가 목걸이와 성수대입니다. 우리나라 신자들은 잘 사갈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아씨시 대성당으로 내려가는 길 왼쪽에 있는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전교 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순례자 숙소입니다. 여기서 3일을 지냈습니다.



순례자들의 경당입니다. 처음에는 순례자들을 위한 병원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가난한 순례자들이 3일간 머물 수 있는 숙소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문 윗부분에 프레스코화의 흔적이 있는데, 괄도의 마태오, 메사스트리스의 안토니오가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예전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천으로 옮겨 놓은 것입니다.


수 제품 판매점입니다. 부채도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그림들은 직업에 관한 것입니다.

왼쪽 끝에는 치과의사 오른쪽끝은 마취사인데 마취사가 망치로 사람을~~


수도복을 입은 형제가 올라오고 있어서 찍었습니다.


무엇을 짜는 기구인지는 모르겠으나 1676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아씨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관한 티셔츠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귀여운 모습으로 엄지척 하고 계십니다.


가운데 베드로 성당이 보이는 곳 프란치스코 문을 들어오면 보게 되는 풍경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오른쪽 끝부분에 피자 가게가 있는데 맛있고 가격도 괜찮습니다.

건물들에 빨간색 깃발들이 걸려 있습니다.



건물에 있는 모자이크 타일입니다. 원래 그림의 전부가 아니라 부분입니다.

원래 그림에는 성모자를 중심으로 왼쪽에 프란치스코 성인이 오른쪽에는 복음사가 요한이 그려져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께  "요한이 더 좋아요, 아니면 프란치스코를 더 좋아하세요."하고 질문을 하니까

성모님께서 말없이 엄지 손가락으로 프란치스코 성인을 가리켰다고 합니다.

성 모자 그림아래에는 성모송의 둘째 부분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라는 글이 있습니다. 1930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피에트로 로렌제티(Pietro Lorenzeti 1230-1348)의 그림입니다.

포르치운쿨라 지하 성모 경당에 있는 제단화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 1층 회랑의 끝부분 입니다. 군인들이 와서 경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2015년)


아이들이 와서 광장에서 즐겁게 뛰놀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기타와 아코디언을 들고 있는 보이스카우트 대원들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계단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 앞에 있는 타우(T)자와 평화(Pax)글입니다.


윗 사진에 보이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이런 모습의 건물을 보게 됩니다.



윗 사진 왼쪽에 있는 건물입니다.


석양 무렵 햇빛이 움브리아 평원을 비추고 있습니다.

포르치운쿨라 천사들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 돔이 보입니다.


위가 맞닿을 것처럼 보이는 좁은 골목입니다.


숙소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운 좋게 만난 운해입니다.




아씨시와 코르토나, 라 베르나, 그레치오, 포지오 부스토네, 라 포레스타, 폰테 콜롬보의

자료는 성 프란치스코의 발자취를 찾아서, 프란치스칸 성지안내 기경호 지음

프란치스칸 사상 연구소에서 출간한 책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ofmjohn/15720062


삐콜리노 (piccolino)소성당






성프란치스코가 태어난 장소에 작은 경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곳은 마굿간이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성프란치스코의 어머니가  성인을 낳을때 난산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는데

한순례자가 이르기를,

마굿간으로 가서 아기를 낳으면 순산할것이라고 일러주었습니다.


그의 말대로 마굿간으로 옮기자 바로 순산을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예수그리스도를 그토록 닮고자했던 성인의 열망이었을까요?

베틀레햄의 마굿간에서 태어나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성인의 정신은

오늘도 이 작은 아씨시의 한 켠에서 빛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