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순간

Udaipur 7-12-2011

Margaret K 2011. 12. 22. 04:42

 

City Palace,

 

 

 

 

 

 

 

 

 

 

 

 

 

 

 

 

 

 

 

 

 

 

 

 

 

 

 

 

 

 

 

 

 

 

 

 

 

 

 

 

 

 

변기

 

 

 

 

 

 

 

 

 

 

 

 

 

 

 

 

 

 

 

 

 

호텔

 

 

 

 

 

 

 

 

이른 새벽 동틀역에 한마리의 비둘기가 내 시아에 들어오더니

 두마리가 더 나타나 세마리가

사랑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셋이서 이 아침 사랑놀이하는 모습에

넋놓고 보면서 아이들의 소꼽장난을 보고 있는듯

미소 짓게 했다.

 

 

 

 

 

 

 

 

 

 

 

 

 

 

 

 

 

 

 

 

 

 

 

 

 

 

 

 

 

 

 

 

 

 

 

 

 

 

 

 

 

 

 

 

 

 

 

 

 

 

 

 

 

 

 

 

 

 

 

 

 

 

 

 

 

 

 

 

Dec, 17, Saturday - Udaipur City Tour

델리나 아그라보다는 훨씬 깨끗하다는 느낌이었고 한층 현대세계과 가깝게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른 도시에서는 보지 못했던 컴퓨터 크라스 광고와 인터냇 커낵션이 한달에 647루피니 122달러라는 광고가 대형 광고판을 두번이나 봤다.

호텔근처에 가난한 아이들은 우리들의 버스를 보고 다른 곳의 아이들과 같이 손을 흔들더니 돈을 달라는 제스처를 했다.

City Palace는 흰두교 불당과 한부락정도 떨어져 있고City PalaceLake Pichola를 끼고 지어져있다
맨 먼저City Palace를 거쳐서  한 부락정도 떨어져 있는Jagdish Temple, 흰두교 불당보고 다시City Palace를 구경했다

City Palace, 는 우다이 푸루에 왕족들이 살았던 장소를 지금은 박물관으로 공개하고 있다. 사진 촬영을 하면 4불을 내고 티켓을 사야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각종 색갈의 유리로 화려하게 꾸며진 방들이었다.

Lake Pichola를 동양의 베니스라고 한단다. 호수가에 지어진 건물들이 있어서 베니스 스러움이 좀 있긴하다. 그러나 베니스에 비교가 되겠는가 하는 생각을 했다. 호수를 배를 타고 물위에 지어진 식당까지 갔다가 물위에 지어진 호텔을 한바퀴 돌아와서 호수를 한눈에 볼 수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오후에는 Saheliyon ki Bari 정원을 갔는데 정원은 다른 사이트 씬들과 좀 떨어져 있었는데 보려가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별로였다.
Overnight: Udaipur
Meals: Breakfast

'삶의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1월 8일 성가대 파티  (0) 2012.01.09
Mumbai 18-12-2011 & 인도 여행 후기  (0) 2011.12.22
Chittaurgarh 16-12-2011  (0) 2011.12.22
Kota 15-12-2011  (0) 2011.12.22
Ranthambore 14-12-2011  (0)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