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순간

Chittaurgarh 16-12-2011

Margaret K 2011. 12. 22. 04:11

자이프르 호텔 앞에서  결혼식 준비

 

 

 

 

Chittaurgarh를 향해

 

 

 

 

 

 

 

 

 

 

 

 

 

 

호텔에 모습

 

 

 

 

 

 

 

 

 

 

 

 

 

 

 

 

 

 

 

 

 

 

 

 

 

 

 

 

 

 

 

 

 

 

 

 

 

 

 

 

 

 

 

 

 

 

 

 

 

 

 

 

 

 

 

 

 

 

 

 

 

 

 

 

 

 

 

 

 

 

 

 

Dec, 16, Friday - Travel to Udaipur via Chittaurgarh

아침 8시에Udaipur로 출발

Venice of east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Chittaurgarh.까지는 4차선으로 길이 잘 만들어젔고 조용한 길이었다.

11시반에 도착하여 1450년 경 만들어진 7마일의 성벽과 요세를 삼륜택시를 타고 1시간 반가량 구경을 하고 점심을 인근 식당에서 먹고 호텔에 들어오니 오후 5

호텔에 들어서니 이마에 붉은 점을 찍어주고 꽃 목걸이를 걸어주고 레몬내를 제공했다. 엘레베이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인지 없지는 않을 터인데 2층방을 걸어서 안대한다.

이 호텔은 현재 진행형으로 여기 저기 공사가 한창이다.

이 호텔 또한 대리석 바닥에 발코니까지 있는 큰 객실이었는데 바닥 역시 어제 호텔과 같이 대리석으로서 써늘했다. 히터를 또다시 주문을 했는데 오늘 것은 히터 소리가 조용하다.

이곳 또한 호텔내에서 생일 잔치 행사가 있었다. 폭죽을 터트리는 소리가 요란하고 노래소리 들이 잠자리를 어수선하게 했다.

밭 근처와 길거리에도 가는 곳마다 있는 가지 각색의 크고 작은 흰두 사원을 보면서 그 옛날 우리 고장에 아리랑고개 근처의 불당들이 생각이 났다.

밭에는 우리들의 시골에 있는 허수아비가 가지각색의 모양을 하고 서 있었다.

Overnight: Udaipur The Royal Retreat가 아니고 Monsoon palace resort  rampurchoraha kodiyat road tel: 0294-305-3800에 머물었다. 웹주소가 없단다.
Meals:
Break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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