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여행에 사용되었던 30인용 버스
버스 앞면 운전석과 승객석을 갈라놓은 문 위에 붙어있는 흰두교의 대표 신
차량들마다 각가지의 장식이 요란하다.
건널목
소똥을 말리는 모습
트랙터에 달려있는장식과
이방인들에대한 호기심으로 쫓아다니는 눈길들
곳곳에 있는 흰두교 사당들
호텔에 들어가면서 받는 인사와 꽃
방이 너무커서 추위가 더욱 느껴졌다.
호텔 정문을 나서자 각종 동물이 서식을 하고 있다.
Dec, 15, Thursday - Travel to Kota
아침 8시에 kota로 출발 3시간 반이 걸린단다. 도로 사정은 좋았다. 한가한 도로었으며 도로 사정도 좋았다 kota로 갈수록 물이 풍부했고 땅은 비옥했다. Kota 호탤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10분 옛 궁전 같은 곳을 호텔로 사용하는 듯했다. 방은 보통 호텔레 4배나 되는 방이었지만 히터가 나오지 않는다.오후 세시에City Fort Palace and Museum에 갔다. 카메라 사용료 1불씩을 냈다.
우리가 묵은 호텔은 Umed Bhawan Palace인데 이 궁전은 100여년전에 로열 가족을 위해 지어진 것이란다.
호텔 앞에 결혼식을 준비하는 행사가 대단하다. 초청객이 500여명 될것이라고 한다.
인도 결혼식은 일주일을 흥청망청 파티를 하니 집안이 거덜나겠네
방에 히터를 오더했는데 어찌나 소리가 크게나는지…..
호텔 근처는 공원인지 공터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멧돼지와 꿩, 소가 어우러져 이곳 저곳에 널부러져 있는 쓰레기 더미에서 먹을 것을 찾고 있었다.
원숭이들도 많았는데 한 남자가 우리가 사진기를 가지고 꿩과 원숭이를 찍으려고 하는 것을 보고는 원숭이를 찍을 수 있는 곳을 가르쳐 주었다. 경아가 그 남자에게 바나나를 건네주니 그 바나나를 보고는 많은 원숭이들이 그 남자에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경아가 아침에 바나나를 주겠다고 원숭이들에게 내밀었는데 백마리가 넘는 원숭이들은 본체 만체 도망을 갔다.
After breakfast drive to Kota. Upon arrival check in to your hotel. Later this afternoon, proceed for Kota city tour. Visit the City Fort Palace and Museum, This evening enjoy dinner in the hotel
Overnight: Kota Umed Bhawan Palace
Meals: Breakfast,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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