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raja City Palace
집없는 빈민들을 위한 겨울 숙소
거리 곳곳에서 볼수 있는 흰두 사당
결혼식에 사용되는 차량
귀신을 쫓는 부적
Dec, 13, Tuesday - Travel to Ranthambore
아침 8시반에 호텔에서 나와Ranthamore National Park로 향하면서 어제 저녁 햇빛으로 해서 사진촬영을 하지 못했던 궁녀들이 창문으로시내를 보곤 하였다는 곳을 들려 사진을 찍고 떠나Ranthamore National Park에 도착한 시간은 2시 점심을 먹고 오후를 쉬려 방에 들어가니 텔레비젼도 없고 뜨거운 물도 오전 오후 5시부터 10시 반까지만 준단다.
저녁에 잠자리가 걱정이다. 추울터인데…
흰두교에 대해 조금은 아는 기회를 가졌다. 코끼리 머리를 가진 god이 가장 먼저라서 코끼리 god에게 기도를 드리고 다른 god에게 기도를 한단다. 코끼리 god은 번영과 부를 도와준단다. 그리고 파워를 원할 때는 파워를 갔게 도와주는 god에게 빌고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의 파워를 주는 god에게 빈단다. 도시 중심가에도 여기저기 한평가량되는 곳에 god을 모셔놓고 일상생활 을 시작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들려서 기도를 바친다고 한다.
우리를 인솔하는 가이드도 흰두교 교인인데 자기도 코끼리 god에게 빌어서 모든 것이 잘되고 있다고 믿는단다.
길거리에 비둘기가 많았는데 자비를 실천하는 일환으로 비둘기 모이를 사서 뿌려주기 때문에 비둘기 밥이 지천으로 널려있어 건물 구석등에 집을 짓고 살고 있었다.
정부는 Homeless들을 위해 겨울에만 잠자리를 제공하는 천망을 지어놓고 있단다.
The Pugmark호텔에서 점심과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점심에 먹은 도마도와 밀점병으로 해서 저녁 때쯤에 설사를 하기 시작했다.
www.yrche.com이 호텔의 홈페이지 4스타 호텔인줄 알았는데 2스타인셈
시벽 3시경에 추워서 히터라도 달라고 할까해서 전화를 하니 받지를 않는다.
After breakfast travel to Ranthamore National Park. Upon arrival, check in to the hotel and enjoy lunch and the balance of the day leisure. Dinner will be served, this evening, in the hotel
Overnight: Ranthambore The Pugmark
Meals: Breakfast, Lunch,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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