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리지외의 성 데레사(소화 데레사)(1873-1879)의 영성/김홍언신부

Margaret K 2011. 9. 20. 09:11



                     

                    ♥리지외의 성 데레사(소화 데레사)(1873-1879)의 영성

                    내 성소는 사랑이다! 나는 교회의 가슴에서 내 자리를 찾아냈다.” (「영혼의 역사」,11장) “가장 적은 사랑의 순수한 행동한꺼번에 이룬 모든 업적보다 더 유익하다.”(상동) “오직 주님께 내맡기는 것만이 나를 이끈다. 나는 다른 나침반은 모른다. 내 안에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 외에 나는 아무것도 열정적으로 청할 줄 모른다.” (상동,8장)   “넘어질 수도 있고 불충실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것에서 이익을 끌어낼 줄 아는 사랑은 주님께서 좋아하시지 않는 것을 즉시 없앤다.” (상동) “사랑 없는 모든 업적, 가장 빛나는 업적이라도 아무것도 아님을 나는 알았다.”(상동)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