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야기

누구하고나

Margaret K 2011. 3. 1. 21:19

 

 

(타조와 하나가 된 어린이)

 

 

상대방의 마음과
나의 마음을
합하기만 하면

서로가 하나가 되는 것이기에,

 

마음만 먹으면
누구하고나
서로 하나 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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