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순간

2009 Peru, 2010 6월 바하마, 2011년 8월 25일바르셀로나 스페인 Canival Cruise 여행,

Margaret K 2011. 2. 27. 21:28

 Lima

Cusco, 

Machu Picchu

Lake Titicaca

by Gate one







Peru 여행

2009 4 15(수요일)~4 25(토요일)

 

 4 15일 수요일 리마로 출발

아침 9시에 집앞에 ride on 버스.($1.35) shady grove서브웨이를 러시 아워 훼어를 내고($4.50) 탓다워싱톤 네쇼날에서 12.55분 비행기로 2시간 반만에 마이에미도착 5 10분에 리마 페루로 출발 945분 도착. Gate 1 가이드를 찾아갔고 우리 그룹은 모두 30명이고 그 중에 고급 호텔신청자 10명 보통 호텔 투숙자 20명이란다.

밤 11:30분 리마 비행장 근처 호텔에 투숙

 

4 16일 목요일 라마의 하루

아침 6시부터 두시간 5부락 근처에 있는 바닷가 공원을 아침 산책을 하는 주민들과 함께 산책하고 러쉬아워 시내를 돌아보았다.

준비해 온 전기 컨버터가 부러졌다새것을 사려고 이곳 저곳을 알아보기를 3시간여 돌아보았지만 불가능고칠수 있겠다는 벨보이의 말을 믿고 쫒아다니다 그것도 불가능힘든 오전이었다다행히 호텔에 110볼트가 있어  내 컴으로 인터냇을 할 수 없었지만 다른 것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오후 두시부터 버스를 타고 세시간 시티투어를 했다정부청사와 주교좌 성당을 보고 개인 소장품이 있는 한 집을 방문하였다그 집에서 전 세계로부터 수집한 성물들로 장식되어있고 그중에서 성탄 조각품이 주로 많았다.

 

페루는 24개주가 있다 페루 인구의 1/3 800만이 리마에 산단다.

리마는 바다가에 자리한 항구도시로 사막의 날씨를 가지고 있다 거의 비가 안오고 안개만이 있다.

주위에 얼음산으로부터 얼음이 녹아 내려 리마로 내려오기때문에 물 걱 정은 없단다

공중 교통수단은 아주 안좋은 상태이다.

대중 교통수단인 버스회사나 전철등이 없고 길에 운전하고 다니는 모든 버스와 미니벤들은 개인 소유이고 차 노선과 정류장이 없는 무질서 상태

택시로는 옐로 택시가 그중에도 가장 신용할 만한데 돈은 더 달란다.

호텔lima-Jose Antonio

호텔은 관광지 중심부에 위치 교통편리했다. 10부락 떨어진 아름다운 해변가를 산책할 수 있었고 샤핑센터들이 가까이 있었다.  무료 인터냇과 110 volt 사용가능아침식사는 부페였는데 종류가 가난했다.

5개의 호탤중에 방이 않좋았지만 전형적인 3스타 호텔이다.

 

저녁에 라이스 쿡커로 호텔방에서 자장면을 가지고온 다꾸앙과 같이 해먹었었다.

TV프로는 CNN BBC만이 영어 프로그램이다.

 

4 17일 금요일 Sacred Valley(Yucay)

아침 8:45 Cuzco를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비행장으로 가서 $5.86 비행장 사용료를 내고 한시간의 비행만에 Cuzco에 도착하여 비행장을 빠져 나가는 중간 출구 안에 한국식당 선전이 대문짝만하게 나붙어있었다한국 식당과 민박 안내 문이었다

Cuzco는 관광도시, 11000m 높은 곳에 위치 

가톨릭과 잉카과 공존하여 있는 곳,언어는 잉카언어와 스페니쉬가 쓰인다.

Cuzco는 가톨릭의 성지가 로마와 같이 잉카 민족의 성지로 친다.

비행장을 나오자마자 다시 버스를 갈아 타고 2시간 경과 후 Urubamba 시 근처 30분 거리에 있는 Yucay에 있는 호텔에 투숙이 호텔은 전형적인 멕시칸 식으로 꾸며져 있었다방문도 그 옛날에나 볼수 있는 쇠철문 잠물쇠가 설치 되었고 방의 구조도 옛날의 높은 천장과 나무 대들보와 천장을 나무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히터가 없어 포테불 히터를 주문해야 했고다행이 전기 컨버터를  신청하여 사용 했다.

점심식사를 준비해 간 간식 빵으로 대충 체우고 Yucay마을 근처를 2시간여 걸어다녔다주민들 집 지붕위에 십자가와 양옆에 두개의 동물들이 있는 것 들이 올려져 있는 것이 보였는데 가이드 말이 십자가는 가톨릭이라는 표시고 양옆에 동물들은 풍요로운 행운을 비는 것이라고 했다.

한 집에는 문 대들보 위에는 어린 마늘쫑으로 역은 십자가와  작은 마늘쫑이 그대로 주렁주렁 달린 모습으로 붙어있었다미신을 쫒는 의도에서 붙어져 있는 듯하다.

 

4 18일 토요일 Sacred Valley (Pisac & Ollanta)

Sacred Valley Urubamba강이 흐르는 계곡을 말하는 것으로 위로부터 Pisac에서부터 아래 Ollanta까지의 계곡을 말하는 것이었다.

아침에 Sacred Valley 시작점에 위치한 잉카 후예들이 살고 있는 잉카시티 Pisac으로 가서 잉카 원민족들이 만들어파는 물품들을 구경하고 Urubamba에 있는 잉카 식당에서 부페점심을 먹고 Sacred Valley 끝부분에 위치한 Ollanta에 있는 잉카주민들의 성과 마을 유적이 있는 곳을 방문

잉카 농민들은 기계가 없이 손으로 농사를 짓는다. 1968년 혁명으로 인해 지주들이 가지고 있던 토지들을 농민들에게 토지 소유권을 주었기에 좀 나아진 상태라 한다.

이곳의 교통수단으로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뒤에 두사람이 탈 수있는 택시가 많이 보였다 

이곳의 농산물 중에 가장 많이 수확되고 품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한 옥수수인데 보통 옥수수보다 알이 굵었다맛을 보니 우리들이 먹는 찰옥수수 맛이었다이것으로 치차라는 옥수수 비어를 만들어 먹는데 1쿼터짜리 20정도를 마셔야 취한단다.

또한 까만 옥수수로 만든 치차 모라다 라는 것은 Non Alcohol beer로 판다고 한다.

이곳 기후은 우기와 건기로 나누어서 7,8,9월에는 건기로 비가 오지 않아 온 산천이 노랗게 변한단다그리고 강물은 초록을 띄고우기에 강물은 붉은 색을 띈단다.

Sacred Valley 7,8,9월 기후는 눈이나 비가 없이 frost만이 생긴단다.

이강이 흘러 아마존 강을 지나 퍼시픽오션으로 흘러간단다계곡 중간에 Urubamba가 있었다

잉카민족들은 Pisac에서 시작하여 Ollanta로 옮겨서 요세를 만들어 살았고 Machu Picchu로까지 번성하였다고 한다그 넘어는 아마존 정글이기 때문에 더 이상 나아가지 않았다고 한다정글에 대한 두려움이 더 이상 정글로 진출하지 않았다고 한다.

점심을 먹은 식당의 음식은 별로였지만 잉카주민들의 마을과 같은 분위기에 잉카민들의 메디테이션 음악을 들은 것은 좋았다경아가 시디를 사고 싶어해서 3개에 18불을 주고 샀다

오후 4시경에 호텔로 돌아와 호텔에서 빌린 전기 어답터로 라면을 끌었는데 30분이 넘도록 물이 끓지를 않아 겨우 국수를 넣고 되는둥만둥 해서 전선을 뽑으니 전기선에서 전선이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났다  

6시혹은 7시에 호텔바로 옆에 있는 성당에서 미사가 있다고 해서 이번 여행에서는 영국여행때 같지 않게 일요미사를 궐하지 않을 것같이 마음이 놓이면서 6시에 가보니 감감무소식 7시에 가니 종소리가 나면서 청소년들이 성당옆 마당에서 나와 성가대석으로 올라갔고 7 10분경에 청소년들의 밝은 성가대가 울리고 젊은 사제가 나왔다.

성당분위기는 그 옛날 스페인들이 만들어 놓은 듯한 스페인양식의 성당의 모습이였고특히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림과 고상들이 벽 곳곳에 장식되어있었다.

매맞으시는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잉카 주민들의 스페인들로부터의 포악성 앞에서 얼마나 힘이들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십자가에 고난 받으시는 고상이 왼쪽 벽에 둘이 사실적인 모습으로 매달려 계셨다.

기타와 잉카악기인 피리가 어우러진 어린이들의 성가는 아름다웠다.

모든 교우들은 입으로 성체를 모셨고 경아와 나는 손으로 모셨는데 내게는 세개의 성체를 준 것으로 알고 당황하여 받아 모셨는데 아마 하나가 떨어진 것을 몰랐는지 고개를 숙이고 성체를 모셨는데 발밑에 성체가 보여 혹시 했는데 어떤 여인이 바로 집는 것을 보았다내가 받은 성체가 떨어졌는지 알수 없고 또 신부님이 왜 내게 많은 성체를 주셨는지 알수 없었다혹시 그 성당이 프란치스칸 성당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었고 그래서 타우를 보고 그런 배려를 하셨는지.

호텔 Urubamba-Sonesta Posada del inca Yucay

맥시칸 스타일의 전원주택형의 호텔의 모양과 서비스 만점입구에 들어가니 잉카음악 연주자들과 여인들의 춤이 반갑게 맞이했고저녁에는 민트하나씩을 방에 주면서 저녁 인사를 하는 친절을 배풀었다단하나 그 근처에서 볼일이 없이 시내와 외 떨어져서 택시를 타고 우르밤바 시내를 가야하는데 택시비는 2불정도침대는 퀸싸이즈,  방에 냉난방시설이 안되어 있고 춥게 보낸 이틀이었다아침식사는 좋은 편이었다.

 

4 19일 일요일 Machu Picchu

아침 5시 일어나서 6시에 버스를 타고 깍아지르는 산을 끼고 흘러내리는 강줄기를 따라 Ollanta 7:20분에 도착해서 Machu Piccu 행 트레인을 타고 8 40분 도착하여 다시 대중교통 버스로 갈아타고  포장되지 않은 길을 20분간 간후에야 Machu Piccu 정상 입구에 도착할 수 있었다.

Machu Piccu 행 기차를 타고 Urubamba강 줄기를 따라 간 1시간 동안의 기차길 주위는 깍아지르는 산들과 눈으로 뒤덮인 산들 사이를 흰 구름들이 흘러가고, Machu Picchu에 가까이 갈수록 출발지와 다르게 정글속으로 들어가는 듯 정글 풀들로 가득한 곳으로 변했다.

Machu Picchu 1911 7 24일 예일대 교수가 발견하기까지는 숨겨진 곳으로 발견 당시 두 가족이 이곳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1450년 경부터 100여년간 7~800명의 잉카민족들이 살았던 곳으로 추정한다.

Cuzco가 국가라면 Machu Picchu는 하나의 주 역할을 하는 도시로 추정한다.

Cuzco는 잦은 지진이 있었지만 Machu Picchu는 지진이 없어 초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현재 당시의 70%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단다.

잉카 민족들의 탬플에서는 infinite God에게 드리는 제사를 드리는 spiritual temple이 있고 그 옆에 Natural temple이 있다.

spiritual temple은 영원을 주관하시는 하느님께 흠숭드리는 곳으로 제물로 동물을 사용했다고 한다.

Natural temple에서는 인간 해 달 별등의 자연안에 있는 모든 것을 위해 드리는 제사가 주관되는 곳이었다고 한다.

물은 산중턱에 샘물이 16군데에서 나왔다고 하며

화장실은 주택가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농사에 걸음을 줄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9시반부터 11반까지 가이드 투어를 한 후에 호텔로 내려와서 1시경 여행사가 제공하는 호텔 점심부페식사를 했다저녁도 제공됐다. Hotel Hatuchay Tower은 하루 200불 이상 하는 곳으로 적혀있었다음식은 지금까지 먹어본 것보다는 고급스러웠다.

내 기억으로는 이 투어 중에 이곳이 2스타 호텔이 이곳인줄 알았는데 아닌듯 했다.

이곳에서 마츄피츄까지 트라일 하이킹 하고 오는 젊은 이들에게 몇시간이 걸리드냐고 하니 올라가는데 3시간 내려오는데 1시간 정도 걸렸단다.

호텔 Machu Picchu-Hatuchay Tower

기차역을 나와 버스 정류장을 지나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 했다.

방의 크기나 식사가 좋았다.

마추피츄는 전형적인 관광지 작은 마을이었다.

 

4 20일 월요일 Machu Picchu에서 Cuzco

오후 4시까지 자유시간이었는데 11시에 호텔을 책 아웃하고 4 20분에 기차시간까지 상점과 음식점만 있고 그 외에 별로 볼것도 없는 작은 마을에서 길거리에서 방황해야 한다는 것은 별로 좋은 스케쥴은 아닌듯 했다.

11시에 호텔책아웃을 하고 호텔에서 30분 거리에 박물관을 걸어서 갔다둘의 입장료로 14불을 지불했는데 작은 방 네개에 갖추어 놓은 것이 빈약하여 너무도 볼것이 없어서 마음으로 입장료를 도네션한 셈 쳤다.

3시경부터 기차역에서 어정거리다. 4시에 개찰구에서 여권을 제시하라고 했는데 내가 호텔에 맡겼던 여권을 픽업하지 않고 왔다는 것을 그제야 알고 당황했고 곧바로 호텔에 전화를 해서 그들에게 여권을 가지고 오도록 해서 가까스로 기차를 놓치지 않게 되었다이제껏 여행을 하면서 여권을 잊어버린적이 없었는데처음있는 일이었다.

Machu Picchu에서 Cuzco까지 기차로는 4시간이 걸린단다그러나 Machu Picchu에서 Ollanta까지 기차로에가서 다시 버스로 갈아타고 Cuzco엘 가면 3시간걸리기에  Ollanta 에서 기차를 내려 전세 버스로 Cuzco에 저녁 8시에 도착.

 

 

4 21 화요일 Cuzco 시내관광

아침 9시에 새내관광시작

Cuzco Center of the world 세계의 배꼽에 위치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도미니칸 성당은 스페니시와 도미니칸이 1521년이 이곳에와서 잉카의 Sun and Moon Temple위에 최초를 만든 성당이다이곳에서 해달등의 신전을 볼수 있다해 신전이었던 곳은 성당으로 개조해서 쓰고 있으며 신전 위에는 도미니칸들의 수도원을 지었다밀키웨이와 우루밤바의 모습이 같기에 우루밤바 강을 신성한 곳으로 생각한다.

주교좌 대성당은 잉카신앙에 가톨릭신앙 접목 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잉카 민족들은 성모 마리아를 땅이라고 생각하며 흠숭드린다뱀 또한 땅으로 생각하기에 성모 마리아 발 밑에 있는 뱀의 모습은 볼 수 없다스페인에서 온 그림을 카피하면서 잉카신앙을 접목한 모습들을 성화안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성당 안에서 가장 사랑받은 Lord of the earthquake9지진의 검은 예수 십자가)는 나무로 만든 것으로 처음에는 스페인의 여왕이 선물한 것이라고 해서 귀중하게 여겼던 것인데 사실은 잉카 주민이 만든 것으로 잉카민족의 조상인 몽고리안의 몸을 가지고 있다이 십자가를 지진이 일어났을 때 광장으로 가지고 나가 기도를 드렸는데 지진이 멈추었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십자자가 앞에서 수많은 초를 키고 기도를 드려 나무색의 십자가 고상이 초의 연기로 인해 색이 검은 색으로 변했다대 축일에 이 십자가를 들고 축제 행렬을 한다.

쿠스코에1538년에 첫 주교가 왔다. 6 21일을 대 축일로 지낸다대성당 오른쪽에 성당은 스페인이 가장 먼저 지은 성당인데 이 성당에 쇠 십자가는 1532년 스페인이 십자가를 들고 Cuzco를 정복한 십자가를 보고 정복의 십자가라고 한다가톨릭에 대한 잉카들의 감정이 서려있는 십자가다.

Cuzco에서 마츄피츄까지의 잉카 츄라일을 걸어서 6일 걸린단다.

Sacsayhuaman

모든 라틴 아메리카의 잉카 부족들이 일년마다 모여 제사와 축제를 지내던 곳이란다.

Sun 축제라고 한다.

Kenco

사람을 희생재물을 바치는 예절과 죽은 사람을 속내장을 빼고 소금과 향료로 염하던 동굴로 염하던 돌이 얼음같이 차갑다이 동굴은 별로 깊지 않지만 일년 내 똑같은 온도를 유지한다고 한다.

쿠스코는 예전에 Lake이었다.

땅은 시작이요 마지막이라는 믿음

알파요 오메가인 땅

점심 저녁으로 자파게리를 해서 먹었다.

호텔 Cuzco-Jose Antonio

방 좋고음식좋고대성당에서 10부락

 

4 22일 수요일 Andahuaylillas

호텔에서 8시에 Puno로 출발 저녁 6시까지 버스여행

높은지역에 있는 평야의 연속이였다중간지역에 도로에서 가장 높은 La Raya 정점이 4313 미터높이란다푸노는 3827미터쿠스코는 3400미터이란다.

Andahuaylillas

St. Peter Apostle church

16 Chaple of America라고도 한단다.

잉카 템플 위에 성당을 만들고 잉카민족이 프레스코화로 벽을 장식했다현재 잉카언어로 미사를 드린다프레스코화는 비가 많이와서 손상되고 있다.

쿠스코에 있는 지진의 예수 십자가상이 이곳에도 있다두개가 스페인에서 선사된 것이라고 한다.

제대위의 장식이 화려한것은 쿠스코의 대성당과 같다성당 제대 맨 위에 해가 장식되어 있다잉카민족의 신앙과 가톨릭이 접목된 모습이다.

Raqchi 1400대에 만들어진 거대한 탬풀이다.

Pukara250BC-380AD사이에 살았던 민족들의 유물 인간을 제물로 제사를 지낸 듯한 돌상들이 있었다.

 

4 23일 목요일 Floating Islands Uros

Lake Titicaca 관광

아침 7시반에 출발 도보로 배정착장에 가서 배를탓다

Uros Island

잉카제국을 피해 호수강가에 살던 사람들이 보트에서 생활을 하면서 시작된 Floating Island

이 아일렌드에는 1500명이 살고 있으며 40개의 아일렌드가 있으며 한 아일렌드에 10-12가족이 살고 있다이 중에 29개가 관관객을 상대로 하고 살고 그 외에 아릴렌드는 그들의 생활페턴을 고집하고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하고 있다그들은 솔라 시스템으로 전기를 만들어 TV로 드라마와 축구개임을 본단다이 아일렌드에는 3개의 국민학교가 있고 아이들은 배를 타고 등교를 한다이곳에 사는 것을 고집하는 이유는 택스를 내지 않는 이유도 있단다.

 

Taquile lsland

푸노에서 1시간 20분 거리에 있다

Floating Island의 주민과 다른 전통과 언어를 가지고 있다섬에는 2000여명의 주민이 살고있고 몇가지 농사물을 우기를 이용해서 재배를 하고 있다.

Trout 생선 요리를 점심으로 제공받고그들의 전통음악과 춤 그리고 그들의 농사방법을 견학하고 4시 반에 호텔로 돌아왔다.

 

호텔 Puno-Sonesta Posada

푸노 시내와 떨어져 있고 시내를 가려면 택시비 2불 정도든다.

Titicaca Island를 다니는 배 정착장 앞에 위치하여 쉽게 Floating Island와 그 주위의 섬을 돌 수 있는 이점이 있었다.

방 에는 무료 스낵과 물을 준비해주었지만

냉난방시설이 안 되있고 120볼트가 없어 컨버터를 사용했다.

 

4 24일 금요일 chullpas of Sillustani

9 45분 호텔출발

Chullpas of Sillustani

Juliaca Airport

 

Dinner Show

 

4 25일 토요일 Depart for the USA

 

7AM출발 마이아미행

4:10PM 워싱톤행

6:40PM 도착

 

 

여행후기

여행을 오기전에 산악지방을 여행하는 것에 걱정했던 것이었지만 그래도 큰 일이 없이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산악지방에 있는 관광지를 다닌다는 것이 쉽지 않았고 한마디로 힘든 여행이였다숨이 차고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은 증상 때문에 여행 중에 여행을 그만 집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을 정도로 육체적으로 힘이 들었다.

보통산을 타는 것과는 아주 다른 상황이어서 평지를 걸어도 얼마가지 않아 숨이찼다.

가이드의 어드바이즈로 여행동안에 많은 물과 코카 티를 마셨고 호텔마다 코카 티는 얼마든지 마실수 있도록 배려되어있었기에 기회있을 때마다 마셨다 많은분들은 가이드가 안내하는 약을 먹고 별지장 없이 다녔지만 한 사람은 마추비츄에서 증상이 좋지 않아 의사가 집으로 되돌아갈 것을 권유해서 여행 중간에 집으로 갔다가이드말이 한구룹에 한 사람정도 이러한 케이스가 생긴단다.

호텔마다 억시즌 탱크가 상비되어있을 정도니 모든 사람들이 숨을 쉬는 것이 힘든 상황인듯하다.

나의 케이스는 약을 먹는 것과 선탠로션을 바르는 것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겨내려니 힘이들었고 경아는 ,떠나오기전에 감기를 앓고 있는 상태에서 오게 되어서 많은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잘 견디었다 하느님께 감사

나와 같이 오고 싶어하던 이웃들과 함께 오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이곳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드바이즈 할 것은 의사의 어드바이즈를 받고 Travel insurance와 상비약을 꼭 가지고 가라고 하고 싶다또한 필요한 것은 선탠 로션이다태양과 가장 가까운 산꼭대기여서 태양열이 강해 선 번이 심했고마추피츄는 습해서 모기등 물것이 많아서 예방 스프레이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이번 여행사는 Gate 1 Travel회사였고 $총액 4451.42였다.

전반적으로 Gate 1 Travel회사 여행 소개 가이드북에 알려준 것보다 훨씬 좋은 서비스였다가이드북보다 낳은 것은 쿠스코에서 푸노까지의 대중교통을 사용하지 않고 커다란 전세버스였고도시락 점심을 제공한다면서 정식 점심을 제공했고하루정도 2스타 호텔로 되어있었는데 모두가 3스타 호텔이었으며 모든 호텔이 3스타 Budget 호텔치고는 상당히 좋은 호텔이 제공되었다.

Peru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4월이라고한다비도 오지 않고 기후가 알맞기 때문이란다.

한가지 흠은 여행사 경비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페루국가에서 공항세를 따로 받았다국내는 6불 해외는 30불가량의 공항세는 여행사에서 커버를 해 주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육체적  고통을 빼고는 좋은 여행이었다.

 

잉카의 문명에 대해

잉카 민족들은 선한 사람들의 모습을 풍겼다샤머니즘이지만 그들의 믿음은 구태어 끌어붙이자면 가톨릭의 믿음과 같이 시작이요 마지막인 천지 창조주에 대한 신앙과 땅에서 태어나서 땅으로 돌아가는 삶에 대한 인식으로 땅을 그들의 어머니로 존중하며 하늘과 땅에 대한 신앙 안에 고통의 의지처로 또 마음의 평화와 삶의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는 순박한 사람들고 살아가는 순박함을 볼 수 있었다.

산꼭대기에 삶의 터전을 짓고 살았던 것은 하느님께로 가까이 가려는 열망산꼭대기가 하느님가 가장 가까운 곳이기 때문이었다.

영이신 하느님을 흠숭할 줄 알고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세계 어느 민족에게서도 보지 못한 온전한 하느님의 사람들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들에게서 나는 저 개발나라를 방문할 때마다 느낀 비굴한 물질에 대한 애착을 피부로 느끼지 못했다. 20여년전에 에집트이스라엘을 여행할 때 어린아이들이 물건을 사라고 쫒아다니던 모습과 이곳의 어린이들의 물건 판매 모습을 보면서 순박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잉카 후예들에게서 악착같은 모습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순진한 그 얼굴과 눈 빛이 내 마음에 박히면서 아무쪼록 그 아름다운 모습이 급변하는 사회 적응으로 잃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가이드가 계속해서 관광객들에게 권하는 것은 어린아이들에게 돈을 주지말아라그들이 그 맛을 알면 학교를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그들에게 공책과 연필을 주어라 하고 권한다이것 또한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보지 못하던 경험이었다그래서 몇분의 관광객들이 상점에가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공책과 연필을 사서 주었다.

 

페루에서 미 개발지구 나라에서 보는 급변하는 사회구조에 혼돈을 본다각 나라마다 변화를 받아들이는 시기에 따라 적응 시간이 다를 것이다지난 세월동안 가지고 있던 생활 페턴과 새로운 문화 사이의 갈등또한 지금 세계가 겪고 있는 경제공항의 여파로 짓다만 건축물들이 여기 저기 눈에 보인다.

지금의 세계는 디지탈 시대에 와 있다순박하기 그지 없고 지금도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이들은 너무도 빠른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한 부락마다 있는 한평가량되는 구멍가게들 중에 몇개의 구멍가게 마다 공중전화와 인터냇 커낵팅 서비스가 함께 있다우리 나라는 공중 전화가 나오고 나서 40여년 만에 인터냇을 대하는 세대에 와 있는 것이다아무쪼록 급변하는 물질 문명에 눈을 뜨더라도 그들의 조상들의 영의 세계의 보물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생각

인간의 행복은 물질이 있고 없고에 따라 행불행이 아닌듯잘 살지 못하는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세상은 참으로 빠르게 변해 몇년전에 여행을 했던 곳들이 발전을 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듯이 페루 역시 빠른 발전을 눈앞에 보는 듯하다이번 여행을 하면서 내 피부에 닿은 것은 잉카인들의 믿음 그리고 가톨릭의 횡포를 보며 가톨릭인의 한 사람으로 슬픔을 느꼈다상처 많은 잉카 민족들그들 나름대로의 삶은 행복했을 것을 진정한 신앙은 어떤 것일까에 대해 생각 속에 잠기게 했다.

잉카민족들 







































































2010년 6월 바하마 크루 (우리회원들과 함께)

2010 6월 바하마 & 2011년 8월 25일 ~9월 6일 바르셀로나 스페인 Canival Cruise 여행



2011년 8월 25일 ~9월 6일  Canival Cruise 여행, 바르셀로나 스페인

8월 24일  US Air 오후 4시반에  BWI공항출발공항출발 8월 26일 오전 8시반도착

9월 6일 오전 10시 45분바셀로나 출발 9월 6일 오후 3시반  BWI공항 도착 비행기를 예약했었다.

그러나 기상의 이변으로 출발 할 때와 도착시에 US Air 의 작은 비행기가 결항을 하는바람에

벌티모어에서 필라까지는 택시를 타고 가야했고

돌아올때에는 1시45분 출발 비행기가 취소되어 추위에 담요까지 비행기장에서 구입해서 덮어가며 기다리다가 겨우 밤 10시반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집에 도착하니 7일 새벽 2시

US Air 직원들과 실갱이를 꽤나 많이 했다. no refund티겟을 샀기 때문에 환불이 되지 않는 다는 것과 출발때에 택시를 탔던 것을 이야기하며 택시라도 마련해 달라고 해도 하루밤 자는 호탤은 되도 택시는 안된다고 하는등 공항의 추위로 덜덜 떨면서 어두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새롭다.

 

8월 26일 공항에 도착해서 Canival Cruise가 있는 port로 출발 4명이상은 절대로 보통 택시에 탈수 없다고 하여 6명이 탈수 있는 택시를 information center에서 불러주여 40유로에 port까지 갈수가 있었다.

돌아오기 위해  port와 같은 거리에 있는 호텔에서 비행기장으로 가는 택시는 60유로를 주었다. information center에서 불러준 택시와 내가 부른 택시의 차액이 20유로가 된 것이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이틀을 바르셀로나에서 머물었는데

9월 4일 cruise에서 내려 1마일 거리에 있는  La Rambla거리 에 위치한 아파트에 책인을 하려니 오후 2시에 책인 시간이라고 기다리라고 해서 짐을 맡겨놓고 시내를 돌아다니다 2시경에 돌아오니 방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기다리라고 하더니 3시반이나 되어서 7층에 위치한 방하나에 간이 침대가 있는 전형적인 유롭형태의 좁은 층계와 트렁크 5섯개를 포개포개 쌓아서 올려보내고 사람은 3명이 꼭끼어서 타야만 하는 엘레베이터를 구비하고 있는 곳에 이틀숙박비 230유로를 주고 짐을 풀었다.

Booking .com 을 통해 예약했던 bcn accommodation은 호탤에서 운영하는 아파트 형태의 숙소로서 주방시설이 완벽히 구비된 것으로서 최저 2일을 머물어야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숙소에는 전화기가 설치되어있지 않았고 인터냇도 되지 않았다.

어피스에가서 인터냇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고장이 났다고 한다. 그것도 아닌것 같다. 아예없으면서 고장이 났다고 하는듯했다.

여하튼 인터냇을 하기위해서는 호텔 응접실에가야 할 수 있었다.

호텔의 위치는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택시를 잡거나 버스를 타는데 편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올림픽을 치룬 도시라서 그런지 내가 경험한 그 어느 유럽의 도시보다는 깨끗했고 정리 정돈이 잘되어있는 듯 했다.

 

 

 

이곳을 방문하고 보고 싶었던 것은 모든 방문객들이 보고싶은 가우디의 작품이었는데 한살 네살짜리 손녀들과

처음으로 유럽 여행을 온 아들내외를 우선으로 해서 그들이 하고 싶은 것에 맞추다보니 내가 보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없게 했다

그동안 맑고 투명한 아름다운 지중해 해변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는 할 수 있기를 얼마나 꿈꿔왔었던가

20여년전 그리스 방문때 대했던 지중해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언젠가는 지중해 바다에서 노니는 내 모습을 그려보았었는데

산토리니 섬을 방문했을 때는 10월이어서 쓸쓸한 바닷가를 거닐기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9월초라지만 지중해변은 여름일 것이라고 상상했었지

그러나 피서객들이 즐비하게 수영복을 입고 선탠을 하는 모습과 몇몇 사람들이 파도타기를 하고있는 9월초의 지중해 바다의 온도는 70도 정도되는지 차갑게 느껴졌고 그동안 생각했던 깨끗한 모래사장과 맑고 투명한 바다만을 보고 상상했던 것에 실망을 안고 또 이틀이라는 시간의 제약으로 다른 곳을 더 보고 싶은 마음에 물결치는 파도에 발을 맡기고 잠시잠간 머물다 돌아섰다.

 

9월 5일엔 하루 종일 탈 수 있는 노선 3개로 되어있는 관광버스 티켓을 23유로를 내고 사서 blue노선을 타고 가우디의 작품들을 보고 red노선을 타고 인근에 역사건물등을 그리고 green노선을 타고 바닷가 근처의 풍경들을 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더 가우디의 걸작품인 Sagrada Família 성당을 겉모습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돌아섰다.

사실 주머니에 돈이 없었다. 20유로를 가지고 있었는데 입장료가 11유로로 경아를 밖에 놓아두고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해서 다시 한번 더 밖의 모습을 돌아가면서 Santus, Santus, Santus, Santus, Santus, Santus라고 찬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가우디의 신앙심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섰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유로를 쓸 기회로 바나나와 사과를 샀다.

미국에 돌아와 공항 검사관이 내가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고 쓴 리포트를 보고 정말 아무것도 사지 않았느냐고 해서

유럽의 물가가 너무 비싸서 아무것도 살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BWI공항에서11간의  parking fee가 105불이었다.

미리 공항에 차를 맡기려고 했었다면 좀 세이브를 할 수 있었을텐데 ....

 

 

 

 

 필라델피아를 경유해서 바르셀로나로 출발하기 위해 잠시 기다리는 시간에 모습

바르셀로나 항구에서 Cruise를 타고 떠나면서 항구의 모습

 

 

 

 

 

 

 

 

 

 

첫날 저녁식사

 

 

 

햇빛을 파는 도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2007년 4월 14일 (토) 오전 10시 KBS 1TV
http://www.kbs.co.kr/1tv/sisa/walkworld/vod/1449501_15192.html

지중해의 붉은 태양아래
상상이 현실이 되고 언제나 꿈을 꿀 수 있는 곳, 스페인 바르셀로나


천재 건축가가 만들어 가는 바르셀로나의 하늘
바르셀로나 여행은 ‘가우디 건축 기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어디를 가나 가우디의 건축물을 만날 수 있고, 가우디의 건축물을 중심으로 바르셀로나를 돌아보아도 이 도시를 제대로 다 본 셈이 될 정도이다. 인간의 시간을 초월해 건설 중인 성가족 성당(사그라다 빠밀리아), 생명력 넘치는 곡선의 연속인 구엘공원, 가장 정성을 들여 만들었다는 까사밀라 등 안또니 가우디의 손끝에서 도시의 풍경이 만들어 졌고 그가 죽은 지금도 그의 밑그림을 통해 이어져 가고 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등 가우디의 건축물과 그와 동시대 살았던 건축 장인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자유와 낭만이 넘치는 곳

외부로 개방되어 있는 도시의 특성상 바르셀로나는 항상 자유로움과 창의성, 그리고 낭만이 함께 한다. 스페인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정열이지만 바르셀로나엔 그 곳만의 독특한 색깔이 있다. 바르셀로나의 햇빛을 느끼기 위해 사람들은 도시를 찾고 거리 어느 곳이나 관광객들로 넘친다. 그리고 도시는 그들의 자유와 낭만을 위해 온갖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항상 넘쳐나게 준비한다. 바르셀로나는 햇빛을 팔고 있는 것이다.
가장 아름다운 거리라는 람브라스 거리와 잊지못할 기적의 분수대 등 바르셀로나의 자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스페인이되 스페인이 아닌 곳

바르셀로나는 지중해 연안에서 가장 분주한 도시 중에 하나로 까딸루냐 지방의 으뜸 도시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바르셀로나가 스페인에 편입된 것은 300년 전, 바르셀로나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만의 언어를 사용하며 자기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 곳이다. 문화적으로나 무역 그리고 스포츠 면에서 수도인 마드리드와 경쟁의 우위를 점하고 있을뿐더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하다고 스스로 자부한다.
탱고보다 사르다나라는 자신들만의 춤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 바르셀로나 사람들의 진면모를 만나본다.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 준 공간

스페인의 북쪽에 위치한 바르셀로나는 기질, 언어, 음식 등 문화 전반에 까딸루냐 고유의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교역과 관광의 중심지로서 다른 지역보다 부유하고 문화와 예술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세르반테스가 유럽의 꽃이라 불렀다는 바르셀로나는 피카소, 미로, 달리와 같은 화가들의 영감의 원천이 되었던 도시이다. 특히 스페인 남부 태생인 피카소의 작품들은 바르셀로나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피카소의 초기작품을 볼 수 있는 피카소 박물관과 달리의 작품과 그의 고향 삐꿰레스를 만난다.



지중해의 햇빛으로 그들의 색깔을 아름답게 그려가는
햇빛을 파는 도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간다

From El Prat International Airport (BCN): Exit the airport and take the road to Barcelona City. once there, take the Ronda Litoral Highway and take the exit marked "Puerto." Turn right and then follow the signs indicating "Puerto." Ships are berthed at Adossat Terminal (Moll d'Adossat).

Transit Time/Distance From El Prat International Airport to the Barcelona Pier Terminal - 40 minutes/8 miles.

 

바르셀로나 지도

http://www.worldmapfinder.com/Kr/Europe/Spain/Barcelona/

구글 맵

http://www.worldmapfinder.com/Map_EarthMap.php?ID=/Kr/Europe/Spain/Barcelona

야후 맵

http://maps.yahoo.com/broadband/#mvt=m&lat=41.389946&lon=2.16259&mag=5&zoom=14

 

Barcelona Tourist Guide

http://www.barcelona-tourist-guide.com/

Guide To Barcelona's Neighbourhoods

http://www.barcelona-tourist-guide.com/en/areas/barcelona-barrios-guide.html

 

천재 건축예술가 Gaudi 의 작품

 

 

 

The city of Barcelona is slightly over 90 km2 in area, and has a population of 1,700,000 inhabitants. It is the centre of a large metropolitan area which has over three million inhabitants. Over two thousands years old, Barcelona is the capital of the historic nation of Catalonia.

There is not just one Barcelona, but several. The old city (Ciutat Vella) offers the visitor a wide range of routes to follow and reconstruct the history of Barcelona by starting at the Roman walls, moving to the medieval streets of the Gothic Quarter and going to the popular promenade know as La Rambla. From there you can discover the architectural and decorative models of the Modernism, with many works of Antoni Gaudi such as the Sagrada Familia.

Barcelona is a city fomous for its cultural tradition. The city has over twenty museums, covering all aspects of art and culture. The best known are the National Museum of Art of Catalonia with one of the major collections of Romanesque and Gothic art, the Museum of Historic Art, the Picasso Museum, the Miró Foundation and the Tàpies Foundation. The Science Museum also presents a wideranging display of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advances. The Fòrum de les Cultures recently buit is another cultural target.

Besides some major art show rooms, most musical events take place in three large venues: the Palau de la Música Catalana, a real modernist gem, the Auditorium, and the Gran Teatre del Liceu, which is a leading opera house, reconstructed after its burning. Many stage troupes and actors in Barcelona are the best in Spain, and achieve international acclaim. A glance at the programme of cultural and entertainment events published in the Barcelona daily newspapers is the best way of keeping abreast of what is in the city.

For thousands year Barcelona has had a strong trading tradition. You can buy all kinds of goods in Barcelona. Althought purchasses can be made all over the city, there are certain particular shopping areas such as the Avinguda Diagonal, the whole Eixample, the old town...

More information on Barcelona can be found in the following Web sites:

 

Barcelona : Overview & Top 10 http://traveldk.com/barcelona

Sagrada Família

Nothing quite prepares you for the impact of the Sagrada Família up close. A fantastical tour de force of the imagination, Antoni Gaudí’s ambitious church has provoked endless controversy. After a lifetime of dedication, the church was only partially complete when Gaudí died in 1926 and, as a work in progress, it offers the unique chance to watch the eighth wonder of the world in the making. During the last 80 years and at incalculable cost, sculptors and architects have added their own touches to Gaudí’s dream. Now financed by over a million visitors each year, it is estimated the project will be complete by 2030.

 

 

 

 

 

Rambling Along Barcelona’s La Rambla

 

 

 

 

One of the most popular tourist activities in Barcelona is a stroll along La Rambla, Barcelona’s best known street; some say it's the most famous street in Spain. Like its counterparts the Champs Elysee in Paris, or Orchard Road in Singapore, a visit to Barcelona isn't complete unless you've strolled down La Rambla at least once. 

Las Rambla: A Little Background

La Rambla is a wide, tree-lined thoroughfare, about twenty blocks long, extending from the Placa de Catalunya down to the port of Barcelona. With only one narrow lane of traffic in each direction, the avenue is mostly a pedestrian walkway.

Properly speaking, La Rambla isn’t one, but five separate boulevards which run continuously one after the other, each

with the ‘Rambla’ in their name and each with very distinct characters. A little history: centuries ago, a streambed ran over where the boulevards marched. More often than not however, the stream was dry and the locals used the streambed as a roadway. Eventually, the stream diverted and the bed was paved over to form a new road. The new road eventually came to be known as La Rambla, for the Arabic word for riverbed, but because there are five boulevards sharing the same name, it is also known by the plural form, Las Ramblas.

To walk La Rambla, it’s probably best to start at the northern end of the thoroughfare at the Plaza Catalunya (which you can just see as the wide space at the bottom left of the picture above), for the simple reason that its downhill all the way from here. If you’re not up to walking, you can even take the tourist bus here; it's EUR 20 for a two day pass to hop on and off, and you even get a book of discount vouchers for various attractions!

La Rambla: The Northern End

Before you start your ramble down the boulevard, take a moment or two to admire the Placa itself and appreciate its most salient feature: its sheer size. The square is about fifty thousand square metres in size, which makes it as large as Saint Peter’s Square in Rome. Dotted about the great expanse of paving stones are fountains, gardens, sculptures and monuments. on the many seats scattered about the square, the people of Barcelona like to gather, sometimes to chat, other times to protests, but always adding to the colour and spectacle of the city’s most famous square.

Leading off the Placa is La Rambla de Canaletes, which is named for the Font de les Canaletes. Legend says that whoever drinks from this fountain will always return to Barcelona. Along this stretch, street performers ply their trade: the minstrels and of course, the ‘living statues’, a signature icon of La Rambla. There are many specialty shops and dozens of restaurants lining La Rambla, and the streets leading off into the narrow alleys of the medieval Barri Gòtic (Barrio Gothico).

A short stroll further brings you to the section formally known as La Rambla dels Estudis, as in times gone by it was the site of the Estudi General or University. For most people however, it is better known as La Rambla dels Ocells, or the avenue of the birds. The name might be because the sparrows in the trees here make so much noise, or might be courtesy of the many bird and small animal vendors which set up their shops and stalls along this stretch. Here, there’s everything from baby ducks to bunnies and snakes for sale. Animal rights activists regularly protest against the displays but for all their efforts, the vendors have stayed put and the visitors still 'oohhh' and 'aahhh' over the adorable pets on display.

The Middle Stretch of La Rambla

Then its off to Rambla de Sant Josep, also known as La Rambla de les Flors, where colourful bouquets and vases filled with every kind of blossom imaginable give ample evidence of why this section is so named. Though many people come here for the blooms, even more are attracted by the draw of the colourful La Boqueria market, the oldest in Barcelona and well worth a visit just to see the tempting array of fruits, vegetables, pastries, breads and other foodstuffs, all at a reasonable price. It is situated in an arcaded square known as the Placa de la Boqueria, which was, once upon a time, the centre of the city.

In the square you’ll also find another La Rambla landmark, right under your feet — the famous Miro mosaic. one of Barcelona’s most famous painters, Joan Miro, left his own personal touch on La Rambla when he designed the large circular mosaic pattern which sits rights in the centre of the boulevard, near the Liceu metro station. Look carefully and you might even see the one tile signed by the man himself.

At the side of the square, don’t forget to look up and say hello to the Dragon. one of the most famous landmarks on the thoroughfare, this sinewy green sign was used as an advertisement for, of all things, an umbrella shop. The umbrella shop has long since disappeared but the Dragon still remains: the one time it was taken down (during a remodeling of the building), public outcry broke out and the Dragon was quickly returned to its perch high over the boulevard, where it has been ever since.

The Southern End of La Rambla

Moving steadily southwards, we next come to La Rambla Del Centre, which is known for its street-side bars, where people go to look and be looked at. Here, we also find the fame Gran Teatre del Liceu, the largest Opera house in Europe. Lavishly decorated and popular for its impressive program of operas, dance performances and concerts, the Theatre is a major landmark in the city and a popular attraction in its own right.

Nearby is the Placa Reial, a very popular square where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gather in the many bars and pubs to chat, drink and generally relax. Many artists ply their trade here and on Sunday mornings, a coin and stamp market springs up beneath the palm trees.

The final stretch of the La Rambla is La Rambla de Santa Monica, which brings you to Barcelona’s port area. Here, towering over the boulevard, is the Columbus Monument, an 80 metre high memorial to the man who is officially credited with discovering the Americas. High overhead is a viewing platform and for only a couple of euros, visitors can ride the escalator up for splendid views over the city.

Technically, the La Rambla stretches only from Placa de la Catalunya to the Columbus Monument at the end of La Rambla de Santa Monica, but some prefer to consider La Rambla de Mar as the terminus of the thoroughfare, as many visitors are drawn to the many attractions of the area: the beach, the aquariums, its plentiful restaurants and night-clubs, all overlooking the harbour.

Visitors should note however that the southern end of La Rambla, doubles as the city’s red light district after dark, when the ladies of the night come out to ply their trade. Even so, it’s still perfectly safe during the day and a slightly seedy reputation is no barrier to enjoying the colour and curiosity of Barcelona’s most popular attraction.

 

 

Las Ramblas Barcelona Photo Guide

 
Las Ramblas in Barcelona is a 1.2 Km walkway through the very heart of the city centre. Here you will see all sorts of stalls, restaurants, bars and street performers along with the many thousands of people that promenade up and down the Ramblas until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Las Ramblas stretches from Monument a Colom in the south to Placa de Catalunya in the North and many important streets and squares lead off from the Ramblas en-route.

How to get Las Ramblas

metroMetro: Drassanes(GreenLine, L3) or Liceu (Green Line, L3) or Catalunya (Green Line, L3) and (Red Line, L1)

The order of the metro stops given here is from monument a Colom at the South end of the Ramblas to Placa de Catalunya at the North end of the Ramblas. Barcelona Metro Map All three stops are actually on the Ramblas

Hotels Near La Rambla

http://www.spainbookers.com/en/barcelona/accommodation/barcelona-hotels-las-ramblas.html

 

 

 

 

 

 

 

 

With warm, crystal-clear waters lapping its sandy shores and mountains nuzzling up to its northern edge, this glittering jewel in the Mediterranean is blessed with desirable geographical genes. From the buoyant, revamped port area to the atmospheric medieval streets of the Barri Gòtic and the beautiful Modernista buildings of the Eixample, Barcelona has it all. A host of treasure-filled museums, architectural wonders, lively beaches and enchanting squares provide the icing on the c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