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함 |
저는 깊은 명상의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과 불교인들이 언제나 비이분법적이고 비독선적 태도를 더 많이 나타낸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기독교 신비가들과 불교의 선사들은 사변적이거나 주지주의적인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사변적 마음은 비유추적인 정신에 밀려난 것입니다. 종교적 체험도 어쩔 수 없이 인간적 체험입니다.
수행자는 ‘마음 다함’을 유지하고 자라도록 하는 법을 배웁니다. |
'좋은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공의 순간을 기억하라 (0) | 2007.06.25 |
---|---|
삶의 가장 큰 목표가 무엇인가 (0) | 2007.06.24 |
미래를 위한 투자 (0) | 2007.06.21 |
격려의 힘 (0) | 2007.06.20 |
항상 신중하라 (0) | 2007.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