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보상을 누립시다. -곽용승 신부- 세계인에게 자선의 ‘큰손’으로 불리는 빌 게이츠는 최근 소아마비 퇴치기금으로 6백억 원을 세계보건기구에 쾌척했고, 테드 터너는 유엔에 해마다 1조 2천억 원씩 기부금을 내고 있습니다. 원래 자선에 관심이 없던 게이츠에게 자선의 기쁨을 가르쳐 준 사람이 바로 터너였다고 합니다. 3년 전 터너는 사업에만 몰입하던 게이츠에게 충고를 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돈을 은행에 예금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참 불행한 일이지. 그 돈으로 남을 돕는다면 인생이 훨씬 풍요로울 텐데….” 게이츠는 이 말에 감동을 받아 삶의 방향을 바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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