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사연 |
성당에 들어설 때마다 성상에다 입을 맞추고 볼을 비비는 자매가있었습니다. 성모 동굴에 오르는 일은 예사고, 어떤 날은 제단까지 올라섭니다. 그러고는 성상에다 오랫동안 입을 맞추고 볼을 비벼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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