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모든 좋은 것을 주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종은 복됩니다. 실상 어떤 것이라도 자신을 위해 남겨 두는 사람은 "자기 주 하느님의 돈을 자기 안에 묻어 두는"(마태 25,18) 사람이 되며, "가진 줄 알고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입니다"(루가 8,18).
XVIII. Compassion for one’s neighbor
Blessed the man who is patient with his neighbor’s shortcomings as he would like him to be if he were in a similar position himself.
'성프란치스코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적권고 20 좋은수도자와 헛된 수도자/XX. the virtuous and humble religious (0) | 2007.05.17 |
---|---|
영적권고 19 하느님의 겸손한 종/XIX. The happy and the unhappy religious (0) | 2007.05.17 |
영적권고 17 하느님의 겸손한 종/XVII. The humble religious (0) | 2007.05.17 |
영적권고 16 마음의 깨끗함/XVI. Purity of heart (0) | 2007.05.17 |
영적권고 15 평화/XV. The peacemakers (0) | 2007.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