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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노트북 무선 인터냇 사용하기 & Tv와 연격방법

Margaret K 2015. 3. 30. 21:30

*  스마트폰으로 노트북 무선 인터냇 사용하기 http://blog.daum.net/skysound144/108

 

* 핸드폰 데이터 무제한 핫스팟 사용방법 LTE핫흐팟 만들기 갤럭시 와이파이 핫스팟 비말번호 설정 무선 핫스팟 노트북 연결 핫스팟 연결 스마트폰 핫스팟 테더링하는 방법  http://changetip.tistory.com/568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와이파이 핫스팟으로 무선 인터넷 연결하기 http://prolite.tistory.com/587

 

 * “3G 데이터 활용하기 입니다.   출처: http://blog.eyagi.co.kr/106

 

저와 같이 아이폰 한대에서 쓰는 데이터양도 모자라서 Wi-Fi를 찾아 다니시는 분은 크게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만원 아껴 볼려고 요금제 안올리고, 월말에는셀룰러 데이터끄고 Wi-Fi만 찾아 다닙니다. ㅠㅠ)

 

하지만 외부에서 급한 업무처리를 위해 노트북을 사용을 해야 할 때는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갯바위에서 낚시하다가 유용하게 사용을 하였습니다. 기술 발전은 개인의 시간도 침해합니다. )

 

테더링? 쉐어링? 핫스팟? 아직까지는 낮선 단어들입니다. 스마트폰이 던져준 또 다른 숙제일 듯 합니다.

기술이 발전한다는 건, 소비자가 알아야 되는 것이 많아 진다는 의미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물론 모르셔도 상관없으나, 알면 좀 더 윤택(?)하게 활용할 수가 있을 듯 합니다.

 

오늘도 사설이 길어질 듯 하여 이만 줄이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점점 사설이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기본적으로 서비스 또는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므로 통신사 및 요금 정책 등에 대해서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1. 쉐어링(Sharing) 

쉐어링(Sharing)이란 자신의 데이터를 다른 단말기와 공유 하는 방식입니다.

 

Main 유심의 가입자가 1G의 요금제를 사용한다고 하면, 쉐어링(Sharing) 서비스를 안 받을 경우 Main 유심가입자가 1G를 모두 사용을 하여야 합니다. 다른 기기에서는 전혀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쉐어링(Sharing)서비스를 받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래 그림을 참조해서 말씀 드리면, Main유심에 할당된 1G의 데이터를 Sub유심과 공유하여 사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데이터양이 1G에서 2G로 늘어 나느냐? 그건 아닙니다.

Main 유심과 Sub 유심의 총 Data 1G가 됩니다. (Main 유심의 Data + Sub 유심의 Data = 1G)

 

Main 유심과 Sub 유심의 총 Data 1G가 넘는다면, 초과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 비용이 청구됩니다.

Sub 유심은 Main 유심과 데이터의 양을 공유할 수 있는 을 줄 뿐 총량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간혹, Sub유심만 신청하고 전화서비스까지 공유해서 받으면 안되냐고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Sub유심에서는 음성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으며, Data서비스만 제공됩니다.

 

 

 2. USB 테더링(Tethering) 

 테더링(Tethering)이란 자신(스마트폰)을 희생하여 인터넷을 연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쉐어링(Sharing)처럼 Sub 유심을 신청하는 것은 아니므로 서비스보다는 기능이라고 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어째든 테더링(Tethering)이란 스마트폰이 중계기가 되어 다른 기기에 인터넷을 연결해주는 기능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아래의 그림을 참조 바랍니다.

  

 

 

 테더(Tether)란 밧줄(사슬)을 뜻합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이 USB케이블로 연결이 되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USB 테더링(Tethering)은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쉬어링(Sharing)의 경우 Main 유심이 있는 스마트폰과 붙어있지 않아도 되지만, USB테더링(Tethering)은 스마트폰과 노트북이 항상 USB로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이폰의 경우개인용 핫스팟이란 기능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개인용 핫스팟” USB로 연결하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3. 핫 스팟(Hot spot)

 핫스팟(Hot spot)이란 무선랜 기지국을 뜻하는 말입니다.

 

원래 Hot spot이란 분쟁지역을 말하는데, 사람이 몰리는 곳에 무선랜 기지국을 주로 설치하기 때문에 이 용어를 그대로 빌려다 쓴 것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백과사전 인용)

 

핫스팟(Hot spot)은 무선랜 기능이 있는 기기(아이패드, 무선 노트북, 갤럭시 탭 등)에 인터넷을 제공하기 위하여 AP(Access point)로 만드는 기능입니다.

 

, 스마트폰을 무선 공유기처럼 AP(Access point)로 만드는 기능입니다. 아래 그림을 참조 바랍니다.

 

 

 

 

 

 그림을 보시면 스마트폰과 무선기기간의 통신이 Wi-Fi로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USB와 같은 선을 통한 단순 중계역활이 아니라 AP로서 자체적으로 Wi-Fi망을 구축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무선기기가 붙어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3G 폭탄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암호가 필요합니다.

 

  

 

 이와 같이 쉐어링(Sharing), USB 테더링(Tethering), 핫 스팟(Hot spot)은 비슷하지만 다른 방식의 서비스 또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서비스 또는 기능을 사용할지는 사용자의 몫입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USB 테더링(Tethering)”핫 스팟(Hot spot)”이 구분이 되어 있으나, 아이폰은핫 스팟(Hot spot)”이란 메인 메뉴에 “USB연결하려면”, “Wi-Fi로 연결하려면등의 항목으로 되어있습니다.(iPhone 3GS 이하에서는 “Wi-Fi로 연결하려면이란 항목이 없습니다.)

 

USB 테더링(Tethering)과 핫 스팟(Hot spot) 설정 방식이나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하지만 요청이 있을 경우 설정방법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휴대폰으로 노트북 인터넷 연결 방법

http://fineapples.tistory.com/264

 

 

 

아이폰 테더링(개인용 핫스팟)으로 노트북 컴퓨터 인터넷 연결하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JreoomeatIQ

 

 

출처: http://blog.skbroadband.com/470

안녕하세요. 따끈따끈한 IT 소식을 전해 드리는 Blog지기입니다^.^ 과거 1990년대에는 PC로 인터넷을 접속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모뎀(Modem)이 있었습니다. 모뎀은 전화선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2000년대 들어 통신속도가 훨씬 빨라진 초고속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점차 사라지긴 했지만 전화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아직도 더러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뎀도 주변에 전화선이 없다면 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바로 이런 불편한 점을 휴대전화로 보완할 수 있는데요. 마치 휴대전화를 모뎀으로 이용해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의 다른 기기와 연결하여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테더링(Tethering) 이라고 합니다.

사실, 테더링은 스마트폰만 가능한 것으로 인식이 되고 있지만,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휴대전화에서 이용이 가능한 기능입니다. 다만 통신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테더링 기능을 활용하는 경우가 적었던 것이죠. 그러다가 3세대(3G) 이동통신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통신 속도가 어느정도 빨라지자 테더링 기능을 활용하는 사용자들도 점차 늘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테더링은 특히 스마트폰 보급화와 함께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현재 iOS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애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삼성, LG, 팬택, HTC 등의 안드로이드폰 모두 테더링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폰4 iOS 4.25 이상,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이상의 OS에서만 지원)





USB 케이블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테더링 방식으로 USB 테더링이 있습니다. 휴대전화와 PC를 USB 케이블로 연결한 다음에 USB 테더링 선택을 하면 연결한 PC에서 휴대전화를 통해 인터넷에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  USB 테더링 방식은 케이블을 이용하기에 무선 방식에 비해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USB를 이용한 테더링 방식은 비교적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USB 케이블과 연결한 기기만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 등과 같은 무선 방식을 이용한 테더링은 USB 케이블 방식에 비해 속도는 느리지만 동시에 여러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별도의 케이블이 필요없다는 점에서 휴대성이 좋아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식인데요. 






설정을 통해 네트워크 SSID와 보안을 위한 비밀번호 설정을 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 테더링 활성화를 해두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기기에서 바로 연결을 하여 인터넷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테더링은 이 기능을 지원하는 휴대전화를 사용한다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외부기기를 인터넷에 연결시켜 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즉, 휴대전화가 휴대용 무선공유기가 되는 셈인데요, 휴대전화 통신망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초고속인터넷에 비해 속도는 확실히 느립니다. 그리고,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사용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점, 주의하세요^^ 지금까지 Blog 지기가 전해 드린 테더링 소식이었습니다 : -)

 

 

 

 

 

 

노트북을 TV와 연결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_dQN31VYq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