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 on hand $465
$414-$51
방 8일 *2=16불, 버스 -가이드=10*8=80*2=160 / 176
expences 9/6-tip 백포터 3불, 9/7 방 2불, 몬타나 록키 마운틴 가이드 팁 3불 9/11 banff room $2
Credit card payment
멕다노 $11.11/$10.90 몬타나 센드위치 $30.90
Banff 서울 식당 $33.40
Jasper 김치식당 $48.25
운전사 $35
9 Day Canadian Rockies Total:$4154.85 (Air, Tour, Airport car parking fee)
From Sep 6~Sep 14
Airport car parking fee $56.19 (9days)
DoubleTree Hotel BWI 890 Elkridge Landing Road, Linthicum, MD,21090 Front Desk(410) 859-8400
United air $1040.56 (J/0162416736221 K/ 0162416736222 )
Gate 1 tour $3,058.10 (Reservation #799994)
아침 5시 42분 집을 출발, 공항 근처에 차를 맡기기 위하여 Double tree hotel 6시 35분 도착, 차를 맡기고 30분 마다 출발 한다는 셔틀 버스를 타고 7시에 호텔 출발 Airport도착,
차를 파킹하기위해 예약해논 호텔을 찾는게 쉽지 않아 공항엘 들어갔다 다시 나와 내비게이션을 보고 찾아들어갔기에 예정 시간보다 15분 가량 더 소비를 했다.
벌티모어 공항에 도착하여 티켓책인을 하고 바로 공항 책크 포인트를 통과하게 되어있어 미쳐 다 먹지도 못한 커피 팟에 남은 커피를 화장실에 가서 버리는 것을 보고 서도 경아가 스타벅스 커피 세병을 공항 책크 포인트까지 가지고 왔다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고 쓰레기통으로 버려야하는 수모를 겪었다. 아이구 아까운 것 쯧쯧쯧
비행기는 워싱톤에서 8시 45분 출발 덴버 공항에 도착, 3시간 35분이 소요
덴버 공항에서는 켈거리행 출발 탑승장이 비행기에서 내려서 바로 반 부락 거리에 있어서 시간을 세이브 할 수 있어 좋았다.
여유시간이 50분 밖에 없어서 먼저 탑승장을 알아보고 화장실을 찾았는데 공항안은 돗대기 시장 마냥 사람들로 가득하였고 트렁크를 들고 이리저리 부딧치며 움직이고 있었고 여자 화장실에는 긴 줄을 섰다가 볼일을 보아야 했다.
켈거리와 덴버는 워싱톤과는 2시간 차이다. 덴버에서 켈거리까지 소요시간은 2시간 35분'
공항 라비에 나오니 Gate1 안내는 찾을 수 없고 다른 여행사들만이 눈에 띄어 울기 종기 모여있는 여행객들 사이를 누비며 이리저리 Gate 1 안내자를 찾아도 찾을 수 없었다
할수 없이 호텔을 찾아 갈 요량으로 이곳 저곳으로 돌아다니며 호텔 셔틀 버스를 탈 수 있는 곳을 물어 물어
여러 호텔에 전화 할 수 있는 전화기 있는 곳에 가서 Hamton 호탤 전화 번호 41번을 누르니 호탤 안내양이 나와 셔틀 버스를 보내주길 부탁하니 셔틀 버스들이 파킹을 하고 있는 가운데 port5엘 가서 서 있으라고 해서 가보니 대형 버스가 정차를 하고 있어 그 버스는 아닌듯하여 다시 전화 부스에 가서 전화를 하니 그곳이 맞다고 하며 기다리고 있으라고 한다. 아무래도 아닌듯하여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니 Hamton호텔 마크가 보이는 노란 미니 버스가 보여 물어보니 Hamton호텔를 경유하는 버스가 맞단다.
그곳 정차 Port number는 3 이였다. 그 미니 버스는 호텔만 가는 것이 아니라 car Park to go회사와 함께 사용하는 서틀이었다. 여행사에서는 안내를 보내주지 않았고 호텔에서는 신참 안내양은 제대로 알지못하고 안내를 해서 생긴 혼란스러운 Calgary 도착 이야기
Calgary 에서 하루 머물 Hamton 호텔은 공항 근처에 위치하여 있고 호텔 근처는 거의 허허 벌판이라서
시내를 들어가려면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다시가서 시내로 가는 버스를 타야 하는데 3불이란다.
호텔에 짐을 풀고 다시 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 안내소에서 가까운 성당이나 주교좌 성당을 물었더니 버스를 여러번 갈아타야 해서 좀 힘들 것이라고 한다.
책크 카드를 가지고 오는 것을 잊어버려서 현찰이라도 환전소에가서 캐나다 달러고 바꾸러고 했는데 300불을 바꾸면 8불의 서비스 fee를 받지 않는다고 해서 300불을 바꾸러니 292 캐나다 돈을 준다. 92/1로 알고 있는데 어쩐 일인가 생각하다 환전을 포기하고 300불을 도로 받았다. 필요할 때 그냥 달러로 쓰고 거스름 돈으로 캐나다 달러를 받고 쓰면 300불에 8불 가량의 손해를 보지 않을 것 같은 앝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호텔에 와서 후론트에 100불 달러를 주고 잔돈 미국 달러로 바꾸어 줄 수 있는 가 하고 물으니 100불은 바꾸어 줄 수 없으며 40불가량을 바꾸어 줄 수 있다고 하더니 미국 달러 40불과 캐나다 달러 40불로 맞 바꾸어 주었다.
차액을 먹겠다는 뜻 ? ^*^ 어차피 내가 거의 쓸 곳은 팁이니 일달러 미국 달러 팁이 일달러 캐나다 팁으로 쓸 것이니 별로 내게는 차이가 없으니 ㅎㅎㅎ
6시에 group first meeting 오리엔테이션이 있어 갔더니 좀 피곤하고 신경질 적인 카나디안 투어 메네저가 자기 소개를 한다.
캐나다 인이고 투어가이드는 25년 했단다. 이번 투어는 41명이 함께 하게 되고 50명이 탑승가능한 버스 안에 의자는 매일 바뀌도록 프로그렘을 만들었단다. 시간 관념에 대한 이야기를 강조하는 것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관계로 스트레스가 많은가보다
하기야 나도 한국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갈 때 40명이 넘는 인원으로 여행을 다닐 때 고통스러웠던 추억이 있었으니
이번 여행은 좀 힘이 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Gate1 여행사를 이용하면서도 이번 만큼 많은 인원들과 함께 하는 것은 처음이니까.
그동안 25명 가량이 최대 숫자였고
지난 4월 스위스 여행에서는 16명이었는데...........
투어 메네저가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동안 먹을 수 있는 음료수를 먹으라고 드링크 쿠폰을 한사람씩 주었다. 술을 안먹으니 오랜지 쥬스를 시켰다.
한 사람이 name tag에 글을 잘못 썼다며 다시 써야하니 하나 더 달라고 하니까 41명분에서 여유분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줄 수 없다고 한다. 이거 뭐 첫날부터 별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없네~~
Overnight: Calgary
https://www.youtube.com/watch?v=8OMSKdeDoRE
https://www.youtube.com/watch?v=TcWb61qgwGo
https://www.youtube.com/watch?v=mPrM69akk1I
https://www.youtube.com/watch?v=H3B6Jy1PZPs&list=PLUlIyEP4K9gKyxxCHMuNjxGewCwz4_-AN&index=9
https://www.youtube.com/watch?v=ebJfzIp7THA&index=3&list=PLUlIyEP4K9gKyxxCHMuNjxGewCwz4_-AN
Calgary Hotel Hamton에서
8시 30분 출발운전사 이름은 greg
41명을 태우려는 버스에 중간 문이 없는 투어버스가 있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해 주었다. 의자 간격 또한 짧았다.
O! my God!
앞으로 8일간을 이 버스로 41명의 인원들과 함께 여행을 해야하다니…..
Globus 투어버스도 최신형인듯 한데 문이 하나여서 의야하여 그 투어버스 운전사에게 물어보니 미국과 캐나다 투어버스에는 문이 하나로 제작되었고 유롭쪽에는 문이 두개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그러면 나는 여지껏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투어버스를 타보지 않았다는 이야기인가보다
Alberto Canada 있는 Calgary는새롭게 급 부상하는 도시로서 캐나다에서 5번째로 1902년 오일이 발견도고 나서 성장하는 새롭게 개발되는 도시로서 광활한 평지에 오일과 농업지로서 각광을 받아 이즈음에 가장 활발히 성장하는 도시가 되었다.
Best buy, Ika, Mashell, walmart등 샤핑센터 구성이 미국과 같은 느낌이 들었도 허허벌판에 지어진 싱글 주택들이 거의가 단지 주위에 울타리를 만들어 놓았고 개인집 모양 역시 내 이웃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미국은 몰팅팟이라고 한다면 캐나다는 모자익 컨츄리라고 할 수 있다.
택사스인들이 아침에 Calgary 에 왔다가 저녁에 택사스로 퇴근을 한다고 한다.
도요타 카 딜러의 쇼룸이 인상적인 것이 있었는데
6층 높이의 유리 건물의 쇼윈도였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잘 볼 수 있게 만드러 놓은 것이었다.
한 없는 평지가 펼처진 시골길을 달려 11시50분경에 Walmart에 도착했다.카나다는 liter, measer가 미국과 다른 것을 사용해서 카나다 인 것을 알지 분위기는 미국이라는 느낌이 든다.
Waterton Lakes National Park 입구에 있는 Prince of Wales hotel 에서 볼 수 있는 Waterton Lake 의 아름다운 자태를 카메라에 담고
Waterton Lakes National Park 에 있는 Hotel Bayshore Inn 에 도착한 시간은 2시경호탤에서 4시나 되서야 방이 준비가 되니 기다리는 동안 마을을 돌아다니며 기다리란다.
호수가의 마을은 작고 아담 했으며 가로세로 4부락 정도의 크기였지만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일요일인데 가능하면 미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호탤안내에게 성당을 물으니 한곳이 있는데 미사 시간은 확인 할 수 없다고 해서 걸어사 찾아가 성당 건물 앞에 있는 미사기간 안내문을 보니 토요일 7시 일요일 10시 반이란다. 시계를 보니 오후 두시
이번 여행에는 주일이 두번인데 두번다 미사를 드리지 못하게 되었다.
40불을 내고 배를 타고 2시간가량 호수가를 구경하는 코스를 택하지 않고 자유롭게 시내 주위에 있는 등산길을 찾아 돌아다니는 것을 택하여 호탤 직원에게 조언을 받아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조그만 호수가 마을을 한시간가량 걷다가 시내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고 2시간 내로 다녀올수 있는 등반 코스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Bear Hump 코스를 택하였다. 마을 북쪽에 깍아지를듯이 서있는 바위 산을 올라가는 등반 코스라 완만하지 않고 가파라다는 조언을 들었지만 그리 힘들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다가 1시간 반의 등반코스를 정상을 올라가면서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연기같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기를 수없이하다 온힘을 다하여 올가가보니 등반길에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힘은 들지만 올라가면 너무 좋아할 것이라는 위로의 말에 힘입어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얼마나 잘했는가를 되내이게 했던 등반이었다.
호텔방은 이층으로 마을을 향해 있었고 발코니가 있었고 다른 사람들의 방은 호수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아쉬웠다.
저녁 식사는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것이었는데 드링코부터 디저트까지 나오는 훌 코스 식사였으며 치킨, 연어, 야채등 세가지 초이스가 있었다. 모두다 만족하는 듯했다. 음식에 대해 좀 까다로운 나역시고 좋은 느낌이들어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곳이었다.
Journey south this morning to Waterton Lakes National Park, where the "prairies meet the mountains." Travel along the scenic high ridge, observing meadows and boggy areas that are an ideal habitat for moose. Later, we're surrounded by lakes, as the Canadian Rockies fill the horizon. The area is also a haven for elk, mule deer, bighorn sheep, and both grizzly and black bears can be found in the park. Compared to its counterparts, Waterton is a tiny park measuring only 203 square miles. However, the park has great historical significance as historians believe, based on archaeological finds, that Aborigines first populated the area over 11,000 years ago. Stop to enjoy Upper Waterton Lake running north to south with its spectacular mountain ranges towering over the lake on either side. Enjoy the optional boat cruise that traverses the lake, offering relaxation and serenity in this lovely surrounding. Tonight, enjoy a welcome dinner with your fellow travellers
Overnight: Waterton
Meals: Breakfast, Dinner
Optional: Shoreline Cruise on Waterton Lakes (PM)$40
Tour departs at 3:45 pm. Approximate tour duration is 2.5 hours.
Debark at Goat Haunt, the Northern gateway to Glacier National Park
Bayshore Inn Resort & Spa, Waterton Park, AB
7시에 아침 식사를 했는데 이곳 식당은 가지수가 많은 것은 아니였지마 깔끔하게 차려져 있었고 어제 저녁과 같이 좋은 인상을 주었으며 특히 빵 종류는 일품으로 나의 입 맛에 꼭 맞았다. 언듯 듯기로 아침 식사비가 16불 50전 이라고 했다.
아침 8시반 에출발 Glacier National Park으로 출발
정말로 인터냇 커낵션이 말도 아니게 나쁘다. 다음 호텔도 이렇지 않기를 바래본다.
9시에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 도착하여 입국 수속 하는데 30여분 걸려서 Montana 주 Glacier National park입구에 있는 ST. Mary visitor center앞을 보니 10여년 전 미주 일주를 하면서 록키 마운틴을 구경하기 위해 왔었던 생각을 해보면서 이곳 안내원이 여권이 없어도 미국 드라버 라이센스만 있으면 카나다쪽 National Park를 구경할 수 있다는 말에 무작적 카나다 국경을 넘었더니 여권이 없다고 미국으로 되돌려 보내서 할 수 없이 미국 쪽으로 들어오니 여권이 없다고 미국 입국을 거부 당하여 반나절을 묶어있어 결국 아들에게 전화를 해서 집에 있는 여권번호를 불러달라고 해서 풀려났었던 추억이 되살아 나 씁씁했다.
이곳에서 내셔날 파크 전용 미니 버스로 갈아다고 Logan Pass Visitor center까지 올라갔다가 그곳에서 20여분 가량 사진을 찍은 다음 내려오니 12시 50분. 개인차로 왔을 때는 마음이 드는 장소에 아무때나 서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단체로 오니 딱 두번 중간에 잠간 서서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웠다.
돌아오는 길에 St. Mary lodge에 차를 세우고 점심식사를 그곳에서 한다기에 식당에 들어가서 14불씩인 닭고기 센드위치와 로스트 비후 센드위치를 시켰는데 로스트 비후는 짜고 찔겨서 맛이 없어 반만 겨우 먹고 반은 싸가지고 왔다. 이런 음식은 안먹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식당 옆에 그로서리가 보여서 조금만 주위를 돌아보았더라면 그 식당에서 맛없는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되었을 텐대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 일기예보에는 하루 온종일 비가 온다고 해서 우비까지 준비 했었는데 다행이 아침에 안개가 자욱했다가 산 정상에 올라가니 해가 나와 조금이라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Gamy Glacier까지 다 볼 동안도 비가 내리지 않다가
돌아오는길에 비가 조금씩 내려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캐나다 국경에 4시 30분에 경과를 하고 호텔에 돌아오니 5시 반
우리가 아침을 먹고 떠난 후에 이 호텔 주방에서 불이났단다. 결과로 몇몇 방들은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게 되어 짐을 싸서 다른 호텔방으로 이동을 해야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J7qB1GCzwo
Overnight: Waterton
Meals: Breakfast
9월 초순인 지금시기에는 눈이 내리지 않은데 예외의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9월에 볼 수 없는 풍경을 선사 받음에 감사!
7시에 짐은 내어놓고 아침 식사를 하고 8시 출발 이곳 아침 식사도 지난 저녁식사에서 와 같이 내 마음에 쏙들었다. 많은 메뉴는 아니지만 간단하면서도 구색을 갖추었고 모양도 보기 좋았으며 특히 빵 종류의 맛은 일품이었다.
식사를 마치고 비가 조금 섞인 눈을 맞으며 버스에 올라 가벼운 바람이 옅은 구름들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깨알같은 눈 들을 흩어지내 내리는 길을 따라 Banff로 출발 1경에 Banff시에 도착 이곳에서도 호텔은 책인을 하지 못하고 자유시간에 멕다노를 찾아가 11불주고 센드위치를 먹었다.
오후에 케불카를 타고 올라가 Banff 주위 경치를 보기로 했지만 눈이 내리고 구름으로 가려있어 제대로 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눈이 온 Banff를 볼 수 없었을 터인데 또다른 모습의 Banff를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좋았다.
호텔방은 넓었고 제일 좋았던 것은 인터냇이 잘 터진다는 것이었다.
We travel northwest through the beautiful Kananaskis Valley to explore wondrous Banff National Park, designated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with its unparalleled mountain scenery. Nestled in the heart of the magnificent Canadian Rockies, the snow-capped vistas, glistening glaciers and sweeping panoramas are just one part of the incredible allure of Banff. Here, we ascend on the Banff Gondola to the summit of Sulphur Mountain, enjoying the dazzling view of six mountain ranges. once on top, you can walk along the boardwalk to the observation decks and even stop for refreshments and gifts. Afterwards, continue to the hotel in Banff with time for rest and relaxation. Tonight, perhaps explore the vibrant village of Banff with its very trendy boutiques, western saloons, English pubs and choice of international restaurants
Overnight: Banff
Meals: Breakfast
7시 부터 시작하는 아침은 가지수는 많은데 별로 였다.
아침 9시에 호텔을 출발 호텔 문 앞에 우산들이 준비 되어있었다.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우산을 준비 해 놓은 마음씨에 감동
드라이브를 해서 시내 주위를 돌아보고 두번 차를 내려 사진을 몇장 찍을 수 있도록 하고 Minnewanka Lake에서 사진을 찍는 시간을 제공해 주었지만 내리는 눈으로 해서 몇컷 찍자마자 버스로 돌아와야 했다.
눈이 오지만 손이 시렵지 않고 바람도 세지 않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사진에서만 보던 늘신한 침엽수에 한껏 눈을 내리운 모습을 내가 어떻게 또다시 볼 수 있을까
행운이다는 생각이 자연을 보면서 끝없이 맴돌았다.
12시경에 시내로 돌아와 해선을 하여 우리는 어제 경아가 한국식당이 있다고 말하고 식사를 그곳에서 하고 싶어하기에 중심가 뒷골목에 자리잡은 서울 식당에 가서 34불을 주고 비빕밥을 먹었다.
강 주변을 걷는 산책길을 한시간 반 걷고 방에 들어오니 2시 반 어떤 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드라마만 보고 저녁시간을 보냈다
집을 있을 때와 똑같이 집에서는 뜨게질이나 바느질이라도 하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Morning drive along the shores of Two Jack Lake and Lake Minnewanka ("Water of the Spirits") a gorgeous glacier lake in the eastern area of Banff. Aboriginal people long inhabited areas around Lake Minnewanka, as early as 10,000 years ago, according to stone tools discovered by archaeologists. Look out for wandering Big Horn sheep in this lake area. Return to Banff and stop at the cascading Bow River Falls, continue to end this great morning at the colorful Cascade Gardens. Enjoy the afternoon at leisure in the village, indulge yourself at one of the local spas. There's so much to see, and so much to do in this stunning alpine setting
Overnight: Banff
Meals: Breakfast
Optional: Float Tour on Bow River$47
Pick-up and drop-off at hotel. Approximate tour duration is 1.5 hours.*
햇빛이 비추었다. 다시 구름이 덮쳤다. 어제 그렇게 쌓였던 눈이 사라져갔다.
Jasper에 올라가는 길에 Moraine Lake과 Louise Lake을 들렸다.
Banff Park Lake Louise 주위를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는데 손이시렵고 어깨가 시려워 웅크러진 모습으로 호수 주위를 돌아보았는데
Moraine Lake에서는 눈이 많이 와서 관광객이 거의 없어보였는데 Louise Lake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는데 여러 관광회사의 버스들이 사람들을 내려놓았든데 그 중에 중국사람들 한구룹이 지나가자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시간에 관광을 하게 되었다.
Lake 구경을 마친 다음 Village of Lake Louise에서 점심을 위해 쉬는 시간을 가지는 동안 Visitor Center에 들어가서 20분짜리 Park 에 대한 안내 영화를 보았다.
12시 40분 경에 Lake Louise를 떠나 Jasper로 가는 길에 성벽과 같이 높이 치솟아 있는 산들에서 수많은 크고 작은 Glacier들을 볼 수 있었다.
Glacier는 얼음이 흘러내리는 것을 말하며
Icefield는 얼음이 쌓이는 것을 말한단다.
오후에 들어서서 Jasper에 가까이 갈수록 날씨는 60도까지 올라가서
몇일동안 내렸던 낮은 곳의 눈들이 녹아 없어졌다.
그동안 눈이 오고 날씨가 흐려서 높은 산들의 웅장함과 Glacier가 또렸이 구분되게 잘 볼 수 있었을 수 있었지만
눈으로 감싼 무리의 나무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은 행운이었다.
Jasper에는 5천명이 산단다.
호텔에서 시내는 한 8부락 떨어져 있었다. 걸어서 15분 가량에 위치에 있고 계속해서 흐린 날씨라 어디라도 나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어 그냥 방에서 딩굴렀다. 외떨어진 호텔에서 제공하는 사우나와 수영장 월풀은 돌아보고서도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게 을시년 스러웠던 때문이기도 하다.
A day filled with unmatched beauty! We begin at crystal clear Moraine Lake with its indigo blue waters, surrounded by the Valley of the Ten Peaks beneath the third highest mountain in the Canadian Rockies, known to rival Lake Louise with its scenic grandeur. This glacially-fed lake reflects the remarkable beauty of one of the most photographed spots in all of Canada. Then, we continue to extraordinary Lake Louise, symbolic of the quintessentially Canadian mountain scene. Known for its sparkling blue waters, and nestled at the base of impressive glacier-clad peaks, this area is one of the most astonishingly picturesque areas of Banff National Park. Listen to the history and fascinating geology of this area before driving along the iconic Icefield Parkway north to Jasper. Drive amidst stunning vistas of deep green forests, snow covered mountains and towering peaks to glorious Jasper National Park. The beauty of this area will leave you breathless! Tonight, after dinner at the hotel stroll the quaint streets of the town of Jasper
Overnight: Jasper
Meals: Breakfast, Dinner
이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수라고 하며 많은 사진작가들이 애용하는 장소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안타깝게도 흐린 시아 덕분에 아름다운 호수의 모습을 상상으로만 그려볼 수 밖에 없었다.
언제가 다시 오라는 호수의 부탁의 말이 들려온다.
10시 10분에 도착하니 눈과 비가 섞여 내렸다. 다행이 손은 시렵지 않을 정도였다.
11시 30분경에 출발하여 Maligne Canon에 도착하였다. 비가 와서 오늘 따라 Canon에 물이 많이 흐르는 것 같았다.
웅장한 폭포소리가 계곡을 뒤흔들었다.
수많은 세월동안 물들이 바위들을 가지고 만들어 놓은 깊은 계곡들의 수 많은 작품들이 장관이였다
비가 내리는 것이 그쳐서 아쉬운 마음에 시내에서 가까운 Piramid Lake에 들려 한 컷씩들 찍고 호텔로 돌아왔다.
점심을 먹기위해 시내에 들어가 한국 식당인 김치 식당을 찾아갔다.
Banff에서 14불씩하는 비빔밥을 먹었으니 이곳도 그 정도의 가격이 형성 됬을거라는 짐작을 하고 가이드가 6불 씩 하는 피자가 맛이 있다고 하며 피자 가게를 소개 해주어 그곳들을 가는데 우리는 한 식당으로 발길을 옮겼다.
크지는 않았지만 여성스러운 장식을 하고 있는 식당의 메뉴를 보니 비빔밥이 16불 그리고 김치와 반찬 가격이 눈에 띄었다.
이곳에서는 반찬을 따로 받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스페셜메뉴로 불고기 정식 2인분에 41불이라고 하니 그것을 시켜보자하고 시키고 날씨가 추워 따스한 물이 생각이 나 보리차를 주문하는데 그린티를 줄까고 물어 아니 따뜻한 물이 필요하다고 했다.
야채 만두 습과 만두 튀김으로 전식이 나오고 밥 한그릇과 함께 내가 시킨 불고기가 아니라 소고기와 양배추를 기름을 한 국자를 들어 붓고 만든 자그마한 소고기 야채볶음으로 자그마한 양으로 나왔다. 거기에는 어느 밑 반찬도 나오지 않았다.
Banff 서울 식당에서는 비빔밥을 시켰는데 반찬들 양이 좀 많은 듯하게 나왔다. 내가 숙주와 무 생채를 비빔밥에 더 넣는 것을 보더니 다가와더 더 준다고 해서 지금은 아니고 더 먹고 싶으면 말할테니 그때 달라고 말하고 나중에 무생채가 더 먹고 싶어 달라고 했더니 너무 많이 주어서 남길 수 밖에 없어 좀 미안한 느낌이 들 정도었는데
이곳 Jasper에서는 반찬도 아무 것도 없고 나중에 빌을 보니 티를 5불을 Chage한 것을 보고 물으로 그린티값이라고 하며 보리차도 티라 5불을 Chage한다고 했다.
이곳 캐나다에서 또 새로운 것을 발견한 점은 크래딧 카드를 사용할 경우 계산대에서 그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팁을 직접 기계에서 입력을 하게 되어있었다.
Explore a section of Jasper National Park today known for its abundant wildlife. Firstly, drive up the valley to the "disappearing" Medicine Lake with its amazing geological features, this causes the lake to completely drain each year. Keep on the lookout for bears, moose, elk, sheep and eagles as we continue up the valley to the majestic fjord-like Maligne Lake set amid blue glacial waters. Then, continue to the Maligne Canyon to learn about the unique features of the underground river system. Walk along the canyon's trails with its spectacular views of waterfalls and unusual rock formations. Return to Jasper for an afternoon at leisure
Overnight: Jasper
Meals: Breakfast
알라스카보다 더 아름다웠던 Jasper와 Banff
10시 15분 Columbia Icefield를 아이스 위를 달릴 수 있는 둠 바기로 달렸다.
사진을 찍는 목적은 나의 길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사진에 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식당에서 닭습을 8불에 사서 먹었다.
워싱톤이 물가가 비싸다고 하는데 스위스가 제일 비싸고 이곳은 스위스 같지는 않지만 관광지라서 그런지 모든 것이 비쌌다.
Glacier물이라서 그런지 물의 색갈은 옥색이었다.
이곳 사람들은 일년중에 7개월가량 일을 하고 나머지는 집에가서 일을 한단다.
Pauti Lake에 들려서 가장 진한 옥색 호수를 보았다.
이번 여행에서 일본인, 한국인, 중국인들의 관광객들이 어디에든 꽉꽉 찼다.
Waterton 에서 Trail을 무리해서 올라갔던 것이 힘이들어서 계속해서 계단을 오를 때마다 무릎이 아프다.
저녁 5시 반에 호텔도착
7시에 마지막 인사나눔과 부페 스타일 식사 를 여행사에서 제공
내일 아침 4시에 호텔을 출발 하기에 세시반경에 일어나야 하기에 잠을 거의 설쳤다.
Travel south on the Icefields Parkway -- a highlight of the day. Pass more than 100 visible glaciers, ice fields and a cornucopia of mountains with astonishing views of rocky peaks, waterfalls and snowfields at every turn. Arrive at the remarkable Columbia Icefield where we travel on the specially designed Ice Explorer to the center of the massive Athabasca Glacier. on the journey, hear about the formation of glaciers and the interesting geological features of the area. You'll be able to step-out onto the surface of the powerful ancient ice, formed from snow falling as long as 200 years ago -- an extraordinary experience for all. Stop at glacier-fed Peyto Lake for your last and unforgettable photo opportunity before arriving in Calgary for our last night in Canada. Tonight, at the festive farewell dinner we share memories together of our astonishing tour through magnificent Western Canada
Overnight: Calgary
Meals: Breakfast, Dinner
호텔 파킹장까지 가기 위해 호텔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은 10정도 내 차를 9일 만에 만났다.
집에 들어와 허기진 배를 채우고자 냉장고를 여니 먹을 것이 없었다.
매운 것이 먹고 싶어 비빔냉면을 만들어 먹었다.
후기:
올해 가을 녁에는 혼자 차를 운전하고 캐나다 록키쪽으로 여행을 해 볼 것을 생각하고 이곳 저곳 여행사들의 Tour코스를 공부하면서
계획짜고 있던 중 Gate1에서 9월 6일 출발 코스가 일인당 450불 디스카운트를 해준다고 하는 말에 솔깃해서
내가 원하던 시기엔 8월경인 것을 늣추어 Gate1 가이드 투어 코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여행을 다니며 내가 선택했던 시기는 항상 좋았던 것 같았다. 비가 오는 시기였음에도 비가 거의 오지 않는등 별로 힘들게 여행을 다녀보지 않았었는데 이번 여행 시기도 눈이 오지 않은 9월이었는데도 눈이 와서 눈 덮인 캐나다를 보개 해 주었고 , 숨바꼭질을 하듯 산등성에 안개가 자욱하게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으로 빼꼼히 보여주던 산들을 보여주기도 하고, 푸른 하늘과 산 정상에 Glacier의 조화로운 아름다운 산들의 하모니를 만끽하게 해주는 맑은 날씨들로 온 시즌을 다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던 것 같았다.
7월 보았던 알라스카의 모습보다. 6월에 스위스보다 나의 눈에는 이곳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다
다시한번 던 혼자서 차를 끌고가 몇일 씩 한곳에서 머물며 옥색 호수와 흰 눈위에 어우러진 잣나무들의 환상적인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했던 곳이다.
언젠가 또다시 짐을 꾸리고 어디엔가 떠나겠지만 지금 마음으로는 또 떠난다는 생각이 하나도 나지 않는다.
거기가 거기고 Cruise도 그렇고 tour도 그렇고...
하지만 올 단풍을 보기 위해 어딘가를 떠날 것이다.
Bon Voyage! Transfer to the Calgary Airport for the departure flight to the USA
Meals: Breakfast
Aug Canada Average Temperatures
Banff, AB 44~77
Calgary, AB 48~73
Jasper, AB 45~71
Public transportation from Jasper to Calgary Airport /256 miles to Calgary
Brewster shuttle.$125 11:30AM-6:45PM
http://www.brewstertransportation.com/book/AddTour.aspx?ci=0&p=N&d=YYC&a=YJA&date=Aug%2003%2C%
grey hound ADVANCED PURCHASE$69 regula $119.20
http://sundogtours.com/airport-shuttle/ Jasper / Calgary $115.00+tax
8 days, departing US August 2, 2014 with Globus Land price*: $892
Glacier National Park & The Canadian Rockies 2014
10 days, departing US August 2, 2014 with Globus Land price*: $1,087
Glacier National Park & the Canadian Rockies 2014
9 days, departs August 2, 2014 with Globus Land price*: $2,521 Singles add: $940
Romantic Rockies by Rail – 7 Days / 6 Nights June 30 – August 28, 2014 $3,579
9 Day Canadian Rockies June-sep $2099
Overnight: Calgary
Optional: Shoreline Cruise on Waterton Lakes (PM)
Overnight: Waterton
Meals: Breakfast, Dinner
Overnight: Waterton
Meals: Breakfast
Overnight: Banff
Meals: Breakfast
Optional: Float Tour on Bow River
Overnight: Banff
Meals: Breakfast
Overnight: Jasper
Meals: Breakfast, Dinner
Overnight: Jasper
Meals: Breakfast
Overnight: Calgary
Meals: Breakfast, Dinner
Meals: Breakfast
Complete Canadian Rockies by Rail 8days Jun 7 - Sep 25, 2014 $ 3,607
http://www.viarail.ca/en/fares-and-packages/rail-passes/canrailpass-system
vancouver- jasper 왕복 기차표 두사람 $415.80
Rocky Mountain Magic East to West
An overnight journey aboard VIA Rail's legendary train, the Canadian, plus the magnificent Canadian Rockies, and beautiful Vancouver.
- 2 National Parks: Banff, Jasper
- Maligne Lake, Columbia Icefields, Lake Louise, Banff Sulphur Mountain Gondola
- Premiere option features legendary Fairmont Hotels: Banff Springs, Chateau Lake Louise, & Jasper Park Lodge.
Day 1 — Calgary / Banff National Park
Sunday / Tuesday / Thursday
Welcome to bustling Calgary, Alberta. Transfer from YYC (Airport) or downtown to Banff, your gateway to the renowned Canadian Rockies. Overnight Banff.
Day 2 — Banff National Park
Monday / Wednesday / Friday
Discover Banff with morning half-day motor coach tour, including Cave and Basin National Historic Site. You'll also ride the Banff Gondola with panoramic 360° views of the Canadian Rocky Mountains. Enjoy remainder of day as you wish. How about a golf round on the famous Banff Springs course? Your John Steel Tour Consultant has all details. Overnight Banff.
Day 3 — Banff / Lake Louise
Tuesday / Thursday / Saturday
Scenic motor coach transfer from Banff to Lake Louise. Remainder of day at leisure — you'll soon see why, for over a century, travelers have been coming from around the world to experience this legendary mountain destination. Overnight Lake Louise.
Day 4 — Icefields Parkway / Jasper
Wednesday / Friday / Sunday
Full-day sightseeing tour of Icefields Parkway,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Breathtaking scenery, from soaring mountain peaks to valley vistas, greets you at every turn on this renowned 142 mile (230 km) scenic highway. Includes Athabasca Falls, Columbia Icefields Center, Crowfoot Glacier, Peyto Lake, plus a once-in-a-lifetime ride aboard the Brewster Ice Explorer, a vehicle specially designed to drive across the glacier. Overnight Jasper.
Day 5 — Jasper National Park
Thursday / Saturday / Monday
Discover the beauty of Jasper National Park with a guided sightseeing tour including Maligne Canyon and a Maligne Lake cruise. Bring your camera for picture postcard scenery and elusive wildlife. Remainder of the day at leisure — spa or golf, anyone? Your JSRT travel consultant can book those for you. Overnight Jasper.
Day 6 — Jasper / VIA Rail
Friday / Sunday / Tuesday
Morning at leisure followed by afternoon departure aboard VIA Rail's legendary Canadian train. Sightsee from the scenic dome for wildlife and magnificent Mount Robson — the highest peak in the Canadian Rockies. Chat with fellow travellers over dinner in the dining car, then relax in your Sleeper Plus Class car accommodations as the train rolls through the night toward Canada's Pacific Coast. Overnight VIA Rail — dinner in dining car included.
Day 7 — VIA Rail / Vancouver
Saturday / Monday / Wednesday
Rise early for breakfast prior to morning arrival in vibrant Vancouver BC, nestled between the mountains and the Pacific Ocean. Tour concludes with transfer within Greater Vancouver BC, including YVR (Airport). Thank you for travelling with John Steel Rail Tours — enjoy Canada by train. Full breakfast included.
Road Trip: Banff and Jasper National Parks, Canada
For more of the world's greatest driving tours, get National Geographic's new book Drives of a Lifetime.
Starting on the fringe of the Great Plains and climbing through the incomparable mountain scenery of Banff and Jasper National Parks, this magnificent drive—one of the crown jewels of western Canada—combines exhilarating vistas of forest, crag, and glacier.
Overview
The route begins near Calgary, heads west 84 miles (135 kilometers) to the border of Banff, then goes 36 miles (58 kilometers) to the northwest through the heart of Banff to Lake Louise. For 144 miles (232 kilometers), the route follows the Icefields Parkway, one of the world's most stunning roadways, farther north to Jasper. Along the way, look for elk, bears, and other wild creatures; stop to take guided hikes, tour historic buildings, and attend a campfire chat.
Begin in Cochrane
From Calgary, follow Highway 1A northwest to Cochrane, an old ranching town at the foot of the Rockies and now a Calgary bedroom community. Little of the cowboy era remains at Cochrane Ranche Historic Site (Junction of Highways 22 and 1A; tel. 1 403 932 4705), headquarters for Alberta's first large-scale ranch—a 109,000-acre (44,111-hectare) flop, founded in 1881. Other ranches thrived, of course, and an interpretive mural and bronze statue on-site celebrate both failures and triumphs.
Enter Banff National Park
To the west, Highway 1A weaves through prairie foothills and climbs along the Bow River to Trans-Canada 1 and on into the forest and grand interior mountain valleys of Canada's first national park, Banff National Park (tel. 1 403 762 1550; $9.80), established in 1885. Stretching roughly 300 miles (480 kilometers) along the jagged crest of the Canadian Rockies, Banff and the adjoining Jasper National Park take in a vast tangle of great strapping peaks, mauled by glaciers and capped by the largest ice fields south of Alaska. Meltwaters thunder from the heights, pool in gemlike alpine lakes, and rush down the forested walls of broad U-shaped valleys into powerful rivers. It's a staggering, heart-swelling landscape, rich in wildlife, laced with hiking trails, and traversed by the most spectacular system of roads in the Rockies.
Bow River
An 1880s railroad town and tourist destination from the start, Banff (tel. 1 403 762 8421) lies along the Bow River in a broad valley ringed with forested peaks that dwarf a crush of hotels, restaurants, and shops. The dense evergreen trees, swift blue waters of the Bow, and an abundance of bike trails, picnic spots, and footpaths mitigate the traffic and help Banff avoid the carnival air that can mar national park gateways.
Whyte Museum
For a quick summary of Banff's human history, visit the Whyte Museum of the Canadian Rockies (111 Bear St; tel. 1 403 762 2291; $6), which bridges the 10,000-year gulf between those who hunted huge Pleistocene mountain sheep with chert spears and the Victorian gents who tackled the same peaks in waistcoats and ties. Nearby, western Canada's oldest natural history museum, the rustic 1903 Banff Park Museum (91 Banff Ave; tel. 1 403 762 1558; fee) remains true to its era with stuffed specimens of moose, bears, bison, foxes, and dozens of birds displayed in elegant glass-fronted cabinets.
Banff Museums and Natural Sites
Across the river stands the park's administration building, a noble stone facade reminiscent of an English country house and surrounded by expansive lawns, rock grottoes, and terraced gardens. While you're in the area, stop at the Buffalo Nations Luxton Museum (1 Birch Ave.; tel. 1 403 762 2388; fee) to admire the handiwork of various native peoples. Next, follow Cave Avenue west through the forest to the birthplace of Canada's national park system, Cave and Basin National Historic Site (tel. 1 403 762 1566; fee), where two hot springs bubble to the surface—one inside a cave, the other nestled against the hillside—both within a restored 1914 native stone bathing complex. Duck through a low tunnel into the cave, with its wide pool of clear sulfurous water. Admire the view from the reflecting pond, and peer into the colorful waters of the basin. Exhibits explain how this compelling spot led to the establishment of Banff.
Upper Hot Springs
Since swimming is no longer allowed at Cave and Basin, follow Mountain Avenue to Upper Hot Springs (tel. 1 403 762 1515; fee), where a historic stone bathhouse and outdoor pool face the tilted gray slabs of Mount Rundle. Nearby, the Sulphur Mountain gondola (tel. 1 403 762 2523; call for schedule, fare) climbs 2,292 vertical feet (698 meters) to a summit restaurant, trails, and knockout alpine vistas.
Fairmont Banff Springs Hotel
Back in Banff, follow Banff Avenue across the bridge to Spray Avenue, then drive up to the 1928 Fairmont Banff Springs hotel (405 Spray Ave.; tel. 1 403 762 2211; fee for tours, offered daily in summer excluding Sundays). Pick up a map in the lobby and wander through this colossal stone palace—rustic, elegant, and a bit medieval. In 1941 a week of room, board, and golf, plus a round-trip first-class train ticket from San Francisco, cost $145.75.
Lake Minnewanka
Northeast of Banff, follow the five-mile (eight-kilometer) loop road toward Lake Minnewanka, an immense, fjordlike lake cradled between massive peaks, and explore the remains of Bankhead, an old coal-mining town. Then head north on the Bow Valley Parkway (Highway 1A). A slower, quieter route than Trans-Canada 1, it still delivers you to Lake Louise in about an hour, offering better views of the mountains and a far better chance of seeing elk, deer, coyotes, and bears.
Johnston Canyon
Along the way, hike up Johnston Canyon (16 miles/25 kilometers northwest of Banff), a narrow limestone chasm with two thundering waterfalls. Crowded but worth it, the spectacular 1.6-mile (2.7-kilometer) trail veers out over the rushing water on catwalks bolted to the cliffs. Admire the immensely powerful falls, amid the blast and spray and percussive, gut-thumping crash of exploding white water.
Lake Louise
To reach Lake Louise, follow Highway 1A past the Lake Louise townsite, cross the river, and climb through steep subalpine forests to the jammed parking areas below the Fairmont Chateau Lake Louise hotel (tel. 1 403 522 3511), a massive, cream-colored edifice walling off the eastern lakeshore. Rubberneck the lobby, then amble out to the dazzling shoreline. The lake itself stretches off between high, knobby peaks to the abrupt wall of glacier-clad Mount Victoria, which soars 11,365 feet (3,464 meters). Take the shoreline path to the end of the lake and back (3.1 miles/5 kilometers), or hike up to the teahouse at Plain of Six Glaciers (3.4 miles/5.5 kilometers). Follow the cutoff to Moraine Lake, a luminescent turquoise gem nestled beneath a long row of crumbling summits that form the Valley of the Ten Peaks.
Lake Louise Visitor Centre
Back in town, stop by the Lake Louise Visitor Centre (tel. 1 403 522 3833) for a geology summary of the Canadian Rockies. Out back, you'll find the start of the Bow River Loop, a 4.3-mile (7-kilometer) interpretive trail. For a grandstand vista of the glacier-capped peaks, glide up the flanks of Mount Whitehorn on the Lake Louise Sightseeing Lift & Gondola (tel. 1 403 522 3555; May to Sept.; fee).
Icefields Parkway
Most people find it hard to tear away from Lake Louise, but a great swath of sensational country awaits north along the Icefields Parkway (Highway 93). Named for the Columbia Icefield and the squadron of glaciers visible along the route, the parkway bowls along for 143 miles (227 kilometers), passing through long, forested river valleys cradled by walls of dazzling peaks. Drivers frequently spot elk, moose, bighorn sheep, mountain goats, black and grizzly bears, wolf, or caribou. After about 21 miles (34 kilometers) of forest and crag, pull over beside Bow Lake for a good look at Crowfoot Glacier clinging to the scabrous cliffs of Crowfoot Mountain. From the lake's north end, you can make out Bow Glacier Falls, a ferocious cascade plummeting nearly 400 feet (120 meters). A 3-mile (4.7-kilometer) trail leads to its base.
Mistaya Canyon
At Bow Summit, follow the spur road west and stroll to where Peyto Lake Viewpoint overlooks a creamy blue lake, its glacial source, and the broad, forested valley of the Mistaya River. Continue past Waterfowl Lakes, and walk down to Mistaya Canyon, a sinuous fissure so narrow and deep you may have trouble seeing the water that crashes through it.
Saskatchewan River Crossing
At Saskatchewan River Crossing, pick up the gravelly bed of the North Saskatchewan River and begin a climb toward the treeless alpine zone. Not far beyond the Weeping Wall (the damp brow of curving limestone to your right), the road makes a sharp curve and begins a steep ascent. As you round its northern flank, consider hiking to the crest of Parker Ridge, a fairly strenuous climb to a panoramic vista of the Saskatchewan Glacier, curving down from the edge of the vast Columbia Icefield.
Enter Jasper National Park
Soon you cross Sunwapta Pass into Jasper National Park (tel. 1 780 852 6176; fee), descending to the toe of Athabasca Glacier, a broad ramp of ice and snow slanting down between Mount Athabasca (on the left) and Snow Dome. Signs along the spur road record the pace of its retreat during the past hundred years. Hike to the edge of the glacier, but don't venture onto the ice without a qualified guide—the crevasses are deep, and people have died in them.
Columbia Icefield Centre
Across the highway, learn about glacial mechanics at the Columbia Icefield Centre (tel. 877 423 7433; www.columbiaicefield.com), a thronged activity complex where you can grab a bite, book a tour of the glacier via Ice Explorer (all-terrain vehicle), or visit the best natural history museum in either park. A large three-dimensional model of the Columbia Icefield clearly shows its extent (100 square miles/259 square kilometers) and its three meltwater drainages (Arctic, Atlantic, Pacific). Other displays examine wildlife of the alpine zone and explain how glaciers form, grow, and retreat.
Sunwapta River
Follow the Sunwapta River northwest as it rushes down into the forest and gathers strength from countless creeks and waterfalls spilling from the Winston Churchill Range to the west. Peer over the cliffs at Sunwapta Falls, a great ripping blast of foam, then coast along the Athabasca River to Mounts Fryatt, Brussels, and Christie viewpoints. With a natural mineral lick on both sides of the road, the nearby Goats and Glaciers viewpoint is one of the park's most dependable sites for spotting mountain goats. Next, turn onto Highway 93A and take in Athabasca Falls, usually crowded, and for good reason. Here, the river's milky blue waters funnel into a chasm and break into a creamy plume of white water with Mount Kerkeslin as a backdrop. Several miles farther north, take the slow, 9-mile (14-kilometer) side trip to the base of Mount Edith Cavell, a vast wall of dark gray rock and snow that sweeps upward nearly a vertical mile from the parking area. Angel Glacier spills from the cliffs like an immense petrified waterfall, and two loop trails beckon.
Jasper
Then it's on to Banff's northern counterpart, Jasper (tel. 1 780 852 3858), a turn-of-the-century railroad town and resort area that lies along the Athabasca River within sight of four mountain ranges. Small lakes—some warm enough for a dip—dot the valley floor, and trails for walking and biking loop throughout.
Jasper Tramway
For an aerial view, board the Jasper Tramway (south of town off Highway 93; tel. 1 780 852 3093. April-Oct.; fare), soar over the steep northern face of Whistlers Mountain, and walk a short distance to the summit through wildflowers. Jasper lies about 4,300 feet (1,311 meters) below, the Columbia Icefield shines to the south, and you might catch a glimpse of Mount Robson to the west. The view can leave you speechless.
Maligne Canyon
Southeast of town, Maligne Canyon (follow signs off Trans-Canada 16) cuts across the forest floor as a deep, serpentine crack where the Maligne (muh-LEEN) River slips, pools, swerves, and drops among potholes, hollows, and smooth overhanging walls of limestone. Loiter or hike along the brink, then continue beside the river past Medicine Lake to Maligne Lake, the region's longest (13.7 miles/22 kilometers) and deepest (318 feet/97 meters). Book a 90-minute cruise (Maligne Tours; tel. 1 780 852 3370; June-Sept.; reservations advised; fee) and glide down this narrow lake toward the bulky, glaciated peaks that crowd its southern shore.
Mount Robson Provincial Park
If there's time, consider a half-day side trip into Mount Robson Provincial Park (55 miles/88.5 kilometers west on Trans-Canada 16; tel. 1 255 566 4325) to see 12,972-foot (3,954-meter) Mount Robson, the highest peak in the Canadian Rockies, and a stunner even after you've grown blasé about mountains.
Road Kit
The best time to drive this mountainous route is June to September. For local weather conditions, see www.weatheroffice.gc.ca. For general information about Banff, see www.pc.gc.ca/pn-np/ab/banff/index_e.asp; for general information about Jasper, see www.pc.gc.ca/pn-np/ab/jasper/index_e.asp. Do not expect to find a vacant campsite in Banff or Jasper National Parks after 4 p.m.; reservations are advised (tel. 877 737 3783; www.pccamping.ca). You should visit popular sites before 10 a.m. or in the early evening to avoid crowds.
—Text by Thomas Schmidt, adapted from National Geographic's Driving Guides to America: Canada (1st ed.)
록키 밴프국립공원..
'삶의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4 9월 루네상스 훼스티발에서 (0) | 2014.09.28 |
|---|---|
| 2014년 부활절과 성당 40주년 기념 미사에서 성가대원들 모습 (0) | 2014.06.20 |
| 4/12/14, 7 nights Royal Caribbean - Oasis of the Seas, departs (0) | 2014.02.08 |
| 2월 3일 엄마 기일에 (0) | 2014.02.07 |
| Nov 25~Dec 4, 2013 9 nights Norwegian Gem, departs (0) | 2013.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