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야기

저 세상이

Margaret K 2011. 7. 28. 06:33

 




이 세상의 소일거리와 낙(樂)을 등지고,
<답답함과 어두움>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저 세상이 확 트인다.
우주와 하나가 된다.


'관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덮쳐서  (0) 2011.07.28
허물을 벗고  (0) 2011.07.28
쓰나미/말씀  (0) 2011.07.25
언덕에  (0) 2011.07.25
재빨리  (0)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