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Marseille도착
불란서에서 2번째로 큰 도시라고 해서
아름다운 도시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노틀담도 아름다울 것이라고 기대를 했었는데..
배에서 12유로를 주고 서틀버스를 타고 항구에 도착하니
사진에서 보았던 10여개의 판매대를 구비한 조그만 어시장이 형성되어있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관광용 미니 트레인이 산꼭대기에 있는 노틀담 성당까지 우리를 인도했다
Marseille의 노틀담 성당은 이름만큼 크지 않은 작은 규모의 성당으로서 바다에서 일하는 선원들이 무사히 항해를 하기를 빌기 위한 성당으로서 배의 사진들이 성당 양면을 덮고 있었다.
그곳에서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는데 높은 빌딩이 별로 없고 그리 화려하지 않은 오렌지 색의 지붕들이 깔려 있는 평화로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곳은 지하성당 제대모습이였다.
이곳에서 사제와 면담을 하고 있는 진지한 모습을 보았고
성체 앞에서 엄숙히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곳은 지하성당위에 있는 노틀담 대성당으로서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었다.
중동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그분들을 이제껏 문명의 이기와 좀 멀게 살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지
그분들이 헨드폰을 쓰고 있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었다.
길거리 인생을 살아가는 분들을 먗분 볼 수 있었다.
주교좌 성당을 향해 가는 길
항구에서 보는 노틀담 성당
The second largest city in France and the largest commercial port, Marseilles was once considered the gateway to the Mediterranean. Marseilles is cosmopolitan and vibrant, with its picturesque old port, medieval-village-style neighborhoods, downtown shopping and world renowned seafood. one can climb to 162 meters above sea level to visit the church of the patron saint of sailors, Notre Dame de La Garde. Or admire the cliffs that inspired Cezanne's "Estaque." Or visit nearby Treille to pay homage to the writer Marcel Pagnol. Marseilles' picturesque coastline beckons with beautiful beaches and opportunities for hiking, rock climbing, swimming and snorkeling.
The port address is:
23 place de la Joliette
BP 81965 Marseille, Cedex 2
13226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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