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의 빛으로 내 안의 모든 것을 비추신다.
많은 이들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를 두려워한다.
이들은 내면에 있는 부정적인 것을 볼 수 없도록 벽을
쌓는 데 온 에너지를 소모한다.
두려움은 삶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것은 ‘절대 실수하면 안 된다’,
‘실수하면 나를 우습게 볼 것이다’는 생각이다.
내면세계는 하느님께서 만드셨고
하느님께서 내 안에 사신다면
어둠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느님은 사랑의 빛으로 내 안의 모든 것을 비추신다.
두려움은 사람의 평가에 연연해하는지,
하느님의 평가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하는지를 알게 한다.
-안셀름 그륀 신부-
<참된 자아와 하느님을 찾아가는 길>중에서
♣살아가면서 자신의 부정적이고 혐오스런 것들을
무의식 깊숙이 감추어 버립니다. ‘꼭꼭
숨어라’고 해도 그것들이 뭉쳐서 반란을 일으켜
의식 안으로 들어올려지기에 온 에너지를 소모해서
방벽을 쌓아도 그것들이 고개를 들고 일어나면 두려움을 느끼고
전전긍긍하여 자존심이 상해서 우울증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내면의 세계는 하느님이 만드셨고
하느님께서 내 안에 사신다면
어둠에 대해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느님은 사랑의 빛으로
내 안의 모든 것을 비추신다.”(안셀름 그륀)
두려움은 실수와 실패를 보고
사람들에게 나쁘게 평가되어 자존심을
상하기에 사람들의 평가에 연연해하는
세속적인 가치관에서 유래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평가를
삶의 가치관으로 사는 신앙인들은
세상이 다 나를 욕하고 비난해도
하느님만은 나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받아주심을 믿고
세상의 비난에 초연하여
내면의 평정 속에서 두려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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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