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란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하는 것이 곧 죄이다. 자신의 이익과 탐욕을 채우기 위하여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 죄이다. 그리고 죄의 결과 인간은 상처를 입고 고통을 당하며 죽음에까지 이르게 된다. -경규봉신부 강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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