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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좋아하는 것은
세상이 주는 쾌락과는 다릅니다.
삶을 좋아하는 것은
내적 자유를 간직하고
탐욕을 떨쳐 버리고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머물러
자신을 잊고 몰입하여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받아들이고
순간에 일어나는 일들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여 사는 기술입니다.
오직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사람만이
순수한 현존을 맛볼 수 있고
그것에서오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셀름 그륀).
일주일동안 여행다녀옵니다.
진주의 좋은 이웃님께
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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