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촌
내가 없는 동안 우리 집에 승냥이 한 마리가 침입했었다고 동네 사람들은 신이 나서 말해준다. 그 다음에는 움막에 개미들이 쳐들어온 것을 내가 신이 나서 그들에게 말해준다. 집의 남쪽 벽이 모두 개미집이다. 집을 짓기 위해 바쁘게 움직인다.
내게 백 개도 넘는 개미 구멍에 석유를 뿌려보라고 한다.
또 다른 이웃인 지나트가 부엌의 아궁이에서 재를 가져와 뿌려보면 어떻겠냐고 하더니 잠시 후 자기 두 딸과 함께 뜨거운 재가 담긴 그릇을 가져와 침입자들을 격퇴하려고 한다. 이런 이웃들이 있으니 우리는 지금 이 일처럼 우리가 서로 도울 때 나는 병자를 돕고 그들은 집안 관리하는 나의 봉사가 병자가 어디로 가야 할지, 누구를 만나면 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라면 그들의 봉사는 평생 동안 허술한 집에서 살아온
우리 모두는 무슬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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