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5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나는 의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루가 5,27-32)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to repentance but sinners 오늘의 복음 : http://info.catholic.or.kr/missa/default.asp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시어 회개시키러 오셨다고 하신다(복음).-조명연신부-http://cafe.daum.net/bbadaking/GkzT 대기업을 다니다가 정년 퇴임을 하신 형제님이 있습니다. 이 형제님은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