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차에서 내리려 하지 않고 차를 타면서 만지고 싶었던 것들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 있어한다. 응가도 쉬원하고 하고나서 ^*^ Jisun Jihye Jieun,智善, 智慧, 智恩 2011.05.25